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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구십칠회 어원상화교연고극 수제종류쾌의남유
남북사통속연의 97회 어원에서 꽃을 감상하며 교묘히 고대 연극을 연출해내며 수나라 둑에 버드나무를 심고 흔쾌하게 남쪽에 유람을 가다
제구십팔회 마숙모죄발수금도 이현수모성건수부
남북사통속연의 98회 마숙모는 죄로 금도를 받아 이현수[이밀]는 음모로 수부를 세우다
제구십구회 박기병이씨입관중 촉헌서왜노사궐하
남북사통속연의 99회 거병을 핍박한 이씨는 관중에 들어가고 서신을 난장이 노비에 부탁하고 대궐에서 죽다
남북사통속연의 97회 어원에서 꽃을 감상하며 교묘히 고대 연극을 연출해내며 수나라 둑에 버드나무를 심고 흔쾌하게 남쪽에 유람을 가다
제구십팔회 마숙모죄발수금도 이현수모성건수부
남북사통속연의 98회 마숙모는 죄로 금도를 받아 이현수[이밀]는 음모로 수부를 세우다
제구십구회 박기병이씨입관중 촉헌서왜노사궐하
남북사통속연의 99회 거병을 핍박한 이씨는 관중에 들어가고 서신을 난장이 노비에 부탁하고 대궐에서 죽다
본문내용
종걸음으로 나가니 어사대부 배온이 들어와 상주했다. “소위는 크게 불손하니 천하 어느 곳에 많은 도적이 있다는 말입니까?”
煬帝恨恨道:“老革(猶言多兵。)多奸, 虛張賊勢, 意欲脅朕, 朕擬令人批頰, 因念他是多年耆舊, 所以忍耐一二。”
양제한한도 노혁유언다병 다간 허장적세 의욕협짐 짐의령인비협 인념타시허다기구 소이인내일이
批[pjia](손바닥으로) 뺨을 치다
耆舊:노인, 덕망 높은 늙은이 [xzhng]① 과장하다 ② 허세를 부리다
수양제가 한탄하여 말했다. “노혁(병사가 많음 비유)이 간사함이 많아 적 기세를 과장해 뜻이 짐을 협박하려고 하니 짐은 사람을 시켜 뺨을 치려고 해도 그가 오랜시간 구신이라서 한두번 참았다.”
蘊亦辭退, 唆人上章劾威, 說他前時典選, 濫授人官。
온역사퇴 령사인상장핵위 설타전시전선 남수인관
배온도 또 물러난다고 말하며 따로 사람을 시켜 소위 탄핵 상주를 해 그가 전시에 선발할 때 관직을 남용해 주었다고 설명하게 했다.
煬帝卽奪去威官, 除名爲民。
양제즉탈거위관 제명위민
수양제는 소위 관직을 박탈해 제명해 평민으로 만들었다.
過了月餘, 又有人威私通突厥。
과료월여 우유인알위사통돌궐
1달여 지나 또 어떤 사람이 소위가 돌궐과 사적으로 통했다고 고발했다.
裴蘊奏詔推按, 證成威罪, 請卽處死。
배온주조추안 증성위죄 청즉처사
推按:tu an,推究
배온은 상주로 심문하게 하여 소위 죄를 증거를 만들어 사형에 처하라고 청했다.
還是煬帝不忍加誅, 許貸一死, 惟威子孫三世除名。
환시양제불인가주 허대일사 유병위자손삼세제명
다시 수양제는 차마 주벌하지 못하고 소위 죽음을 사면을 허락하나 유독 소위 자손 3세대를 제명시켰다.
時光易過, 又是秋來, 江都新造龍舟, 報稱完工, 制度比前日宏麗。
시광이과 우시추래 강도신조용주 보칭완공 제도비전일굉려
시간이 쉽게 지나가고 또 가을이 와서 강도에 새롭게 용주를 만들어 완공을 보고하니 제도가 전에 비해 크고 화려했다.
煬帝甚喜, 卽擬南幸, 江都留越王居守。
양제심희 즉의남행 강도류월왕동거수
수양제는 매우 기뻐 남쪽에 행차하려고 하며 강도는 월왕 양동을 남겨 지키게 했다.
右候衛大將軍趙才進諫道:“今百姓疲勞, 府藏空竭, 盜賊蜂起, 禁令不行, 願陛下還西京, 安撫兆庶, 奈何反欲南巡?”
우후위대장군조재진간도 금백성피로 부장공허 도적봉기 금령불행 원폐하극환서경 안무조서 내하반욕남순니
安[nf]① 위로하다 ② 안무사(安撫使) ③ 위안하다 ④ 위무(慰撫)하다
우후위대장군 조재가 나와 간언했다. “지금 백성이 피로하며 창고가 공허하고 도적이 봉기하며 금지령이 시행되지 않으니 원컨대 폐하께서 빨리 서경에 돌아가시고 백성을 위안하지 어찌 남쪽의 순행을 하러 돌아가신다는 말입니까?”
煬帝大怒, 命將才拘繫獄中。
양제대노 명장재구계옥중
수양제는 매우 분노해 조재를 옥에 가두게 했다.
建節尉任宗, 奉信崔民象及王愛仁, 先後諫阻, 均爲所殺。
건절위임종 봉신낭최민상급왕애인 선후간조 균위소살
건절위 임종, 봉신낭 최민상과 왕애인이 선후로 간언으로 말리다가 모두 피살당했다.
他人乃莫敢進言。
타인내막감진언
다른 사람은 감히 진언을 못했다.
這番南巡, 自后妃以下, 盡行帶去, 外如儀仗一切, 比第一次還要繁盛。
저번남순 자후비이하 진행대거 외여의장일체 비제일차환요번성
繁盛 [fansheng]① 번성하다 ② (초목이) 무성하다 ③ 번창하다
이번에 남쪽에 순찰가는데 후비 이하를 모두 데리고 가며 외부 의장 일체가 첫 번째에 비교하여 더욱 번성했다.
甫出西苑, 見有一人俯伏在地, 口稱小臣送駕, 語帶嗚咽。
포출서원 견유일인부복재지 구칭소신송가 대어오열
겨우 서원을 나와 한 사람이 땅에 엎드려 입으로 소신이 어가를 전송한다고 하나 말에 오열이 띠고 있었다.
煬帝從輦中俯視, 乃是西苑令馬守忠, 便道:“汝在此看守西苑, 不勞送行。”
양제종연중부시 내시서원령마수충 변도 여재차수간서원 불로송행
수양제는 가마에서 내려다보니 서원령인 마수충으로 곧 말했다. “너는 여기서 서원을 지키고 전송할 필요 없다.”
守忠道:“輿已經出發, 料難挽回, 只望陛下早日還駕, 小臣願整頓西苑, 敬候乘輿。”
수충도 연여이경출발 료난만회 지망폐하조일환가 소신원정돈서원 경후승여
마수충이 말했다. “어가가 이미 출발하니 만회가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단지 폐하께서 조기에 어가를 돌리시면 소신은 서원을 정돈하고 공경히 어가를 기다리겠습니다.”
說罷, 淚如雨下。
설파 루어우하
말을 마치고 비오듯 눈물을 흘렸다.
煬帝亦不覺然, 半又說道:“朕偶然遊幸, 自當早回, 何必這般過悲。”
양제역불각창연 반향우설도 짐우연유행 자당조회 하필저반과비
수양제는 또 깨닫지 못해 슬픔을 느끼고 한참만에 또 설명했다. “짐이 우연히 행차를 가지만 조기에 돌아올 것인데 하필 이렇게 과다하게 슬퍼하는가?”
守忠道:“陛下造這西苑, 不知費了多少財力, 始得有此五湖四海三神山十六院的風景, 陛下豈不愛戀?乃舍此遠遊, 致小臣對景傷心, 故不禁下淚。”
수충도 폐하조저서원 부지비료다소재력 시득유차오호사해삼신산십육원적풍경 폐하기불애련 내사차원유 치소신대경상심 고불금하루
景[dui//jng]① 시기에 꼭 맞다 ② 그 때에 적합하다 ③ 짐작이 가다 ④ 이야기가 직감적으로 척 마음에 오다
마수충이 말했다. “폐하께서 이 서원을 지을 때 많은 재력을 소비함을 모르겠는데 비로소 이 5호, 4해, 3신산, 16원의 풍경이 있게 되니 폐하께서 어찌 가련하게 여기지 않으십니까? 이를 버리고 멀리가니 소신은 직감적으로 상심하게 되므로 눈물 흘림을 금치 못했습니다.”
煬帝然道:“朕難道永離此苑?但汝好生看守, 毋使園林零落, 殿宇蕭條。”
양제암연도 짐난도영리차원 단교여호생간수 무사원림영락 전우소조
然[anran]① 어두운 모양 ② 암연하다 ③ (시름에 겹거나 이별해서) 슬프고 침울하다 ④ 섭섭하다
[xiotiao]① 적막하다 ② 불경기(이다) ③ 스산하다 ④ 불황(이다)
수양제가 침울하게 말했다. “짐이 이 서원을 영원히 이별하겠는가? 단지 네가 잘 간수하여 서원 숲이 영락하고 전우가 적막하게 하지 말라.”
說至此, 因口占一詩道:“我慕江都好, 征遼亦偶然。但存色在, 離別只今年。”
설지차 인구점일시도 아모강도호 정요역우연 단존안색재 이별지금년
口占[kuzhan]① 구술하다 ② 즉흥시·사를 읊다
여기까지 말하고 즉흥시를 지어
煬帝恨恨道:“老革(猶言多兵。)多奸, 虛張賊勢, 意欲脅朕, 朕擬令人批頰, 因念他是多年耆舊, 所以忍耐一二。”
양제한한도 노혁유언다병 다간 허장적세 의욕협짐 짐의령인비협 인념타시허다기구 소이인내일이
批[pjia](손바닥으로) 뺨을 치다
耆舊:노인, 덕망 높은 늙은이 [xzhng]① 과장하다 ② 허세를 부리다
수양제가 한탄하여 말했다. “노혁(병사가 많음 비유)이 간사함이 많아 적 기세를 과장해 뜻이 짐을 협박하려고 하니 짐은 사람을 시켜 뺨을 치려고 해도 그가 오랜시간 구신이라서 한두번 참았다.”
蘊亦辭退, 唆人上章劾威, 說他前時典選, 濫授人官。
온역사퇴 령사인상장핵위 설타전시전선 남수인관
배온도 또 물러난다고 말하며 따로 사람을 시켜 소위 탄핵 상주를 해 그가 전시에 선발할 때 관직을 남용해 주었다고 설명하게 했다.
煬帝卽奪去威官, 除名爲民。
양제즉탈거위관 제명위민
수양제는 소위 관직을 박탈해 제명해 평민으로 만들었다.
過了月餘, 又有人威私通突厥。
과료월여 우유인알위사통돌궐
1달여 지나 또 어떤 사람이 소위가 돌궐과 사적으로 통했다고 고발했다.
裴蘊奏詔推按, 證成威罪, 請卽處死。
배온주조추안 증성위죄 청즉처사
推按:tu an,推究
배온은 상주로 심문하게 하여 소위 죄를 증거를 만들어 사형에 처하라고 청했다.
還是煬帝不忍加誅, 許貸一死, 惟威子孫三世除名。
환시양제불인가주 허대일사 유병위자손삼세제명
다시 수양제는 차마 주벌하지 못하고 소위 죽음을 사면을 허락하나 유독 소위 자손 3세대를 제명시켰다.
時光易過, 又是秋來, 江都新造龍舟, 報稱完工, 制度比前日宏麗。
시광이과 우시추래 강도신조용주 보칭완공 제도비전일굉려
시간이 쉽게 지나가고 또 가을이 와서 강도에 새롭게 용주를 만들어 완공을 보고하니 제도가 전에 비해 크고 화려했다.
煬帝甚喜, 卽擬南幸, 江都留越王居守。
양제심희 즉의남행 강도류월왕동거수
수양제는 매우 기뻐 남쪽에 행차하려고 하며 강도는 월왕 양동을 남겨 지키게 했다.
右候衛大將軍趙才進諫道:“今百姓疲勞, 府藏空竭, 盜賊蜂起, 禁令不行, 願陛下還西京, 安撫兆庶, 奈何反欲南巡?”
우후위대장군조재진간도 금백성피로 부장공허 도적봉기 금령불행 원폐하극환서경 안무조서 내하반욕남순니
安[nf]① 위로하다 ② 안무사(安撫使) ③ 위안하다 ④ 위무(慰撫)하다
우후위대장군 조재가 나와 간언했다. “지금 백성이 피로하며 창고가 공허하고 도적이 봉기하며 금지령이 시행되지 않으니 원컨대 폐하께서 빨리 서경에 돌아가시고 백성을 위안하지 어찌 남쪽의 순행을 하러 돌아가신다는 말입니까?”
煬帝大怒, 命將才拘繫獄中。
양제대노 명장재구계옥중
수양제는 매우 분노해 조재를 옥에 가두게 했다.
建節尉任宗, 奉信崔民象及王愛仁, 先後諫阻, 均爲所殺。
건절위임종 봉신낭최민상급왕애인 선후간조 균위소살
건절위 임종, 봉신낭 최민상과 왕애인이 선후로 간언으로 말리다가 모두 피살당했다.
他人乃莫敢進言。
타인내막감진언
다른 사람은 감히 진언을 못했다.
這番南巡, 自后妃以下, 盡行帶去, 外如儀仗一切, 比第一次還要繁盛。
저번남순 자후비이하 진행대거 외여의장일체 비제일차환요번성
繁盛 [fansheng]① 번성하다 ② (초목이) 무성하다 ③ 번창하다
이번에 남쪽에 순찰가는데 후비 이하를 모두 데리고 가며 외부 의장 일체가 첫 번째에 비교하여 더욱 번성했다.
甫出西苑, 見有一人俯伏在地, 口稱小臣送駕, 語帶嗚咽。
포출서원 견유일인부복재지 구칭소신송가 대어오열
겨우 서원을 나와 한 사람이 땅에 엎드려 입으로 소신이 어가를 전송한다고 하나 말에 오열이 띠고 있었다.
煬帝從輦中俯視, 乃是西苑令馬守忠, 便道:“汝在此看守西苑, 不勞送行。”
양제종연중부시 내시서원령마수충 변도 여재차수간서원 불로송행
수양제는 가마에서 내려다보니 서원령인 마수충으로 곧 말했다. “너는 여기서 서원을 지키고 전송할 필요 없다.”
守忠道:“輿已經出發, 料難挽回, 只望陛下早日還駕, 小臣願整頓西苑, 敬候乘輿。”
수충도 연여이경출발 료난만회 지망폐하조일환가 소신원정돈서원 경후승여
마수충이 말했다. “어가가 이미 출발하니 만회가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단지 폐하께서 조기에 어가를 돌리시면 소신은 서원을 정돈하고 공경히 어가를 기다리겠습니다.”
說罷, 淚如雨下。
설파 루어우하
말을 마치고 비오듯 눈물을 흘렸다.
煬帝亦不覺然, 半又說道:“朕偶然遊幸, 自當早回, 何必這般過悲。”
양제역불각창연 반향우설도 짐우연유행 자당조회 하필저반과비
수양제는 또 깨닫지 못해 슬픔을 느끼고 한참만에 또 설명했다. “짐이 우연히 행차를 가지만 조기에 돌아올 것인데 하필 이렇게 과다하게 슬퍼하는가?”
守忠道:“陛下造這西苑, 不知費了多少財力, 始得有此五湖四海三神山十六院的風景, 陛下豈不愛戀?乃舍此遠遊, 致小臣對景傷心, 故不禁下淚。”
수충도 폐하조저서원 부지비료다소재력 시득유차오호사해삼신산십육원적풍경 폐하기불애련 내사차원유 치소신대경상심 고불금하루
景[dui//jng]① 시기에 꼭 맞다 ② 그 때에 적합하다 ③ 짐작이 가다 ④ 이야기가 직감적으로 척 마음에 오다
마수충이 말했다. “폐하께서 이 서원을 지을 때 많은 재력을 소비함을 모르겠는데 비로소 이 5호, 4해, 3신산, 16원의 풍경이 있게 되니 폐하께서 어찌 가련하게 여기지 않으십니까? 이를 버리고 멀리가니 소신은 직감적으로 상심하게 되므로 눈물 흘림을 금치 못했습니다.”
煬帝然道:“朕難道永離此苑?但汝好生看守, 毋使園林零落, 殿宇蕭條。”
양제암연도 짐난도영리차원 단교여호생간수 무사원림영락 전우소조
然[anran]① 어두운 모양 ② 암연하다 ③ (시름에 겹거나 이별해서) 슬프고 침울하다 ④ 섭섭하다
[xiotiao]① 적막하다 ② 불경기(이다) ③ 스산하다 ④ 불황(이다)
수양제가 침울하게 말했다. “짐이 이 서원을 영원히 이별하겠는가? 단지 네가 잘 간수하여 서원 숲이 영락하고 전우가 적막하게 하지 말라.”
說至此, 因口占一詩道:“我慕江都好, 征遼亦偶然。但存色在, 離別只今年。”
설지차 인구점일시도 아모강도호 정요역우연 단존안색재 이별지금년
口占[kuzhan]① 구술하다 ② 즉흥시·사를 읊다
여기까지 말하고 즉흥시를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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