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목차
제칠십구회 로장실모환사피로 혼군사위참륙심원
남북사통속연의 79회 노장이 꾀를 잘못 써 군사를 돌리고 사로잡히게 되며 혼미한 군주가 황위를 이어받아 참혹하게 죽임을 당해 원통해하다
제팔십회 우문부취주실신 위지공등성서중
남북사통속연의 80회 우문온의 부인은 술에 취해 몸을 잃고 위지형 공은 성에 올라 대중에게 맹세하다
제팔십일회 실업성황친자문 찬주실훈척대흥
남북사통속연의 81회 업성을 잃은 황친은 스스로 목을 베고 주나라 황실을 찬탈한 공훈이 있는 숙부가 대신 흥기하다
남북사통속연의 79회 노장이 꾀를 잘못 써 군사를 돌리고 사로잡히게 되며 혼미한 군주가 황위를 이어받아 참혹하게 죽임을 당해 원통해하다
제팔십회 우문부취주실신 위지공등성서중
남북사통속연의 80회 우문온의 부인은 술에 취해 몸을 잃고 위지형 공은 성에 올라 대중에게 맹세하다
제팔십일회 실업성황친자문 찬주실훈척대흥
남북사통속연의 81회 업성을 잃은 황친은 스스로 목을 베고 주나라 황실을 찬탈한 공훈이 있는 숙부가 대신 흥기하다
본문내용
까지 9개월
유독 주나라 군주 우문옹이 팽성의 첩보 보고를 받아 공로와 상이 차등이 있어서 조서로 선정으로 개원하게 했다.
自往雲陽宮, 大集各軍, 決計北討。
자왕운양궁 대집각군 결계북토
운양궁에 가서 크게 각 군사를 모집해 계책으로 북쪽 토벌을 결행했다.
不料天不假年, 二忽侵, 兵馬尙未調齊, 皇躬竟致不起。
불료천불가년 이수홀침 병마상미조제 황궁경치불기
뜻하지 않게 하늘이 해를 더해주지 않아 2내시가 갑자기 죽고 병마는 아직 모이지 않아 황제는 마침내 일어나지 못했다.
乃下暫停軍事, 驛召宗師宇文孝伯, 到了行在, 由周主握手與語道:“我已疾, 恐無生理, 後事當盡付與君。君勉輔太子, 勿負我言!”
내하칙잠정군사 역소종사우문효백 도료행재 유주주악수여어도 아이질극 공무생리 후사당진부여군 군면보태자 물부아언
칙령으로 잠시 군사를 중지하게 하며 역에서 종사 우문효백을 불러 행재소에 도달하게 하니 주나라 군주는 악수하면서 말했다. “내가 이미 질병이 심각해 살아날 이치가 없는 듯하니 후사를 응당 군에게 맡기겠소. 군은 힘써 태자를 보필하며 내 말을 저버리지 마시오!”
孝伯垂涕受囑, 且請乘輿還都。
효백수체수촉 차청승여환도
우문효백은 눈물흘리며 부탁을 받고 가마를 타고 도읍에 돌아가길 청했다.
周主面授孝伯爲司衛上大夫, 總宿衛兵馬事, 先令馳驛還京, 守備非常, 自用臥床載歸。
주주면수효백위사위상대부 총숙위병마사 선령치역환경 수비비상 자용와상재귀
주나라 군주는 대면해서 우문효백을 사위상대부로 삼고 총숙위 병마사로 임명하고 선두로 역마를 갈아타고 수도에 돌아와 수비를 매우 특별하게 하며 자신은 와상으로 싣고 돌아오게 했다.
途次氣息僅屬, 甫近都門, 驟致痰湧, 喘息數聲, 竟爾歸天。年只三十六歲, 在位計十九年。
도차기식근촉 보근도문 취치담용 천식수성 경이귀천 년지삼십육세 재위계십구년
도중에 숨이 겨우 붙어 있고 도읍문 근처에서 갑자기 가래가 용솟음치고 숨치 몇 번 차고 마침내 하늘로 돌아갔다. 나이는 단지 36세이며 재위는 19년이었다.
周主邕沈毅有智, 卽位時深自韜晦, 至宇文護受誅, 始親萬機。
주주옹심의유지 즉위시심자도회 지우문호수주 시친만기
毅[chenyi]침착하고 굳세다
韜(감출 도; -총19획; tao) 晦:자신의 재능이나 학식 따위를 숨겨 감춤
주나라 군주 우문옹은 침착 굳세고 지혜가 있어 즉위할 때 깊이 도광양회를 해서 우문호가 주벌을 당하자 비로소 친히 만기를 보았다.
治事甚勤, 持身甚儉, 平居常自服布袍, 寢用布被, 後宮唯置妃二人, 世婦三人, 御妻三人, 此外一律裁損。
치사심근 지신심검 평거상자복포포 침용용피 후궁유치비이인 세부삼인 어처삼인 차외일률재손
世婦:대를 잇는 며느리라는 뜻으로, 맏아들의 아내
일을 매우 부지런히 다스려 몸가짐이 매우 검소하고 평상시 항상 스스로 베 도포를 입고 침구도 베 피복을 사용해 후궁도 유독 2명, 세부 3인, 어처 3인을 두고 이 밖에는 일률적으로 덜었다.
後宮服飾, 槪尙樸實, 凡從前宇文護所築宮室, 嫌過麗, 悉令撤, 改爲土階數尺, 不施。
후궁복식 개상박실 범종전우문호소축궁실 병혐과려 실령훼철 개위토개수척 불시로공
(주두, 대접받침 로; -총9획; lu) (두공 공; -총10획; gong) :lugng 斗。ときょう건축물의 기둥 위에서 처마를 지탱하는 부분, 주두와 수평재를 짜 맞추어 구성한다, 장지나 난간 등의 살을 네모꼴로 짠 것
후궁의 복식은 대개 소박한 실제를 숭상하고 앞서 우문호가 건축한 궁실이 너무 화려함을 혐오해 모두 철거하며 흙계단 몇 척으로하며 두공도 하지 않았다.
所有雕各物, 賜貧民。
소유조무각물 병사빈민
(춤출 무; -총16획; wu)
각 물건을 춤추게 하며 빈민에게 베풀게 했다.
至若校兵閱武, 步行山谷, 皆不憚勞苦。
지약교병열무 보행산곡 개불탄노고
병사를 병사를 무력을 보고 산골짜기에 보행하는데 모두 노고를 꺼리지 않았다.
每當宴會將士, 又必執杯勸酒, 或手付賜物。
매당연회장사 우필집배권주 혹수부사물
매번 장사를 잔치에 모아 또 반드시 술잔을 잡고 술을 권해 혹 손수 하사물을 주었다.
平齊時見一軍士跣行, 卽脫靴爲賜, 所以士皆用命, 人願效死。
평제시견일군사선행 즉탈화위사 소이사개용명 인원효사
제나라 평정할 때 한 군사가 맨발로 감을 보고 신발을 벗어 하사하여 그래서 군사가 모두 어명을 쓰며 사람마다 목숨을 바치길 원했다.
獨太子贇不肖乃父, 性好淫僻, 宇文孝伯嘗入白道:“皇太子關系民社, 未聞令德, 臣列宮官, 責難旁貸。今太子春秋尙少, 志業未成, 請妙選正人, 輔導東宮, 尙望遷善改過, 否則後悔無及了!”
독태자윤불초내부 성호음벽 우문효백상입백도 황태자관계민사 미문령덕 신첨열궁관 책난방대 금태자춘추상소 지업미성 청묘선정인 보도동궁 상망천선개과 부즉후회무급료
贇(예쁠 윤{빈}; -총18획; yun)
淫僻 :yin pi,放淫;邪不正
民社 [minshe] ① 백성과 사직(社稷) ② 국민과 국가
列:tin lie,意思是有愧于排列在其中
志業:학업에 뜻을 둠
유독 태자 우문윤은 부친을 닮지 않아 성격이 음란함을 좋아해 우문효백이 일찍이 들어가 말했다. “황태자는 백성과 사직에 관계해 좋은 덕을 아직 듣지 못해 신은 궁관에 나열되니 책임은 옆에서 임대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태자 나이가 아직 어리고 지업을 아직 이루지 못하니 청컨대 바른 사람을 선발하고 동궁을 보필 인도해서 아직 개과천선을 바래야 하며 아니면 후회막급입니다.”
周主道:“正人豈復過君!君宜爲我輔導太子。”
주주도 정인기복과군 군의위아보도태자
주나라 군주가 말했다. “바른 사람이 어찌 어찌 군주를 거듭 잘못 하겠는가? 군은 나를 위해 태자를 보필 인도하라.”
及孝伯趨退, 卽命尉遲運爲右宮正, 孝伯爲左宮正, 尋擢孝伯爲宗師中大夫。
급효백추퇴 즉명위지운위우궁정 효백위좌궁정 심탁효백위종사중대부
효백을 종종걸음으로 물러나게 하며 위지운을 우궁정에 우문효백을 좌궁정에 이어 우문효백을 종사중대부로 발탁했다.
已而復召孝伯入問道:“我兒近日漸長進否?”
이이무소호백입문도 아아근일점장진부
[zhngjin]① (학문·품행 따위의 방면에) 진보가 있다 ② 향상되다
이어 다시 우문효백을 불러 물었다. “내 아들이 근래 점차 진보가 있는가?”
孝伯答道:“皇太子近懼天威, 尙無過失。”
효백답도 황태자근구천위 상무과실
우문효백이 대답했다. “황태
유독 주나라 군주 우문옹이 팽성의 첩보 보고를 받아 공로와 상이 차등이 있어서 조서로 선정으로 개원하게 했다.
自往雲陽宮, 大集各軍, 決計北討。
자왕운양궁 대집각군 결계북토
운양궁에 가서 크게 각 군사를 모집해 계책으로 북쪽 토벌을 결행했다.
不料天不假年, 二忽侵, 兵馬尙未調齊, 皇躬竟致不起。
불료천불가년 이수홀침 병마상미조제 황궁경치불기
뜻하지 않게 하늘이 해를 더해주지 않아 2내시가 갑자기 죽고 병마는 아직 모이지 않아 황제는 마침내 일어나지 못했다.
乃下暫停軍事, 驛召宗師宇文孝伯, 到了行在, 由周主握手與語道:“我已疾, 恐無生理, 後事當盡付與君。君勉輔太子, 勿負我言!”
내하칙잠정군사 역소종사우문효백 도료행재 유주주악수여어도 아이질극 공무생리 후사당진부여군 군면보태자 물부아언
칙령으로 잠시 군사를 중지하게 하며 역에서 종사 우문효백을 불러 행재소에 도달하게 하니 주나라 군주는 악수하면서 말했다. “내가 이미 질병이 심각해 살아날 이치가 없는 듯하니 후사를 응당 군에게 맡기겠소. 군은 힘써 태자를 보필하며 내 말을 저버리지 마시오!”
孝伯垂涕受囑, 且請乘輿還都。
효백수체수촉 차청승여환도
우문효백은 눈물흘리며 부탁을 받고 가마를 타고 도읍에 돌아가길 청했다.
周主面授孝伯爲司衛上大夫, 總宿衛兵馬事, 先令馳驛還京, 守備非常, 自用臥床載歸。
주주면수효백위사위상대부 총숙위병마사 선령치역환경 수비비상 자용와상재귀
주나라 군주는 대면해서 우문효백을 사위상대부로 삼고 총숙위 병마사로 임명하고 선두로 역마를 갈아타고 수도에 돌아와 수비를 매우 특별하게 하며 자신은 와상으로 싣고 돌아오게 했다.
途次氣息僅屬, 甫近都門, 驟致痰湧, 喘息數聲, 竟爾歸天。年只三十六歲, 在位計十九年。
도차기식근촉 보근도문 취치담용 천식수성 경이귀천 년지삼십육세 재위계십구년
도중에 숨이 겨우 붙어 있고 도읍문 근처에서 갑자기 가래가 용솟음치고 숨치 몇 번 차고 마침내 하늘로 돌아갔다. 나이는 단지 36세이며 재위는 19년이었다.
周主邕沈毅有智, 卽位時深自韜晦, 至宇文護受誅, 始親萬機。
주주옹심의유지 즉위시심자도회 지우문호수주 시친만기
毅[chenyi]침착하고 굳세다
韜(감출 도; -총19획; tao) 晦:자신의 재능이나 학식 따위를 숨겨 감춤
주나라 군주 우문옹은 침착 굳세고 지혜가 있어 즉위할 때 깊이 도광양회를 해서 우문호가 주벌을 당하자 비로소 친히 만기를 보았다.
治事甚勤, 持身甚儉, 平居常自服布袍, 寢用布被, 後宮唯置妃二人, 世婦三人, 御妻三人, 此外一律裁損。
치사심근 지신심검 평거상자복포포 침용용피 후궁유치비이인 세부삼인 어처삼인 차외일률재손
世婦:대를 잇는 며느리라는 뜻으로, 맏아들의 아내
일을 매우 부지런히 다스려 몸가짐이 매우 검소하고 평상시 항상 스스로 베 도포를 입고 침구도 베 피복을 사용해 후궁도 유독 2명, 세부 3인, 어처 3인을 두고 이 밖에는 일률적으로 덜었다.
後宮服飾, 槪尙樸實, 凡從前宇文護所築宮室, 嫌過麗, 悉令撤, 改爲土階數尺, 不施。
후궁복식 개상박실 범종전우문호소축궁실 병혐과려 실령훼철 개위토개수척 불시로공
(주두, 대접받침 로; -총9획; lu) (두공 공; -총10획; gong) :lugng 斗。ときょう건축물의 기둥 위에서 처마를 지탱하는 부분, 주두와 수평재를 짜 맞추어 구성한다, 장지나 난간 등의 살을 네모꼴로 짠 것
후궁의 복식은 대개 소박한 실제를 숭상하고 앞서 우문호가 건축한 궁실이 너무 화려함을 혐오해 모두 철거하며 흙계단 몇 척으로하며 두공도 하지 않았다.
所有雕各物, 賜貧民。
소유조무각물 병사빈민
(춤출 무; -총16획; wu)
각 물건을 춤추게 하며 빈민에게 베풀게 했다.
至若校兵閱武, 步行山谷, 皆不憚勞苦。
지약교병열무 보행산곡 개불탄노고
병사를 병사를 무력을 보고 산골짜기에 보행하는데 모두 노고를 꺼리지 않았다.
每當宴會將士, 又必執杯勸酒, 或手付賜物。
매당연회장사 우필집배권주 혹수부사물
매번 장사를 잔치에 모아 또 반드시 술잔을 잡고 술을 권해 혹 손수 하사물을 주었다.
平齊時見一軍士跣行, 卽脫靴爲賜, 所以士皆用命, 人願效死。
평제시견일군사선행 즉탈화위사 소이사개용명 인원효사
제나라 평정할 때 한 군사가 맨발로 감을 보고 신발을 벗어 하사하여 그래서 군사가 모두 어명을 쓰며 사람마다 목숨을 바치길 원했다.
獨太子贇不肖乃父, 性好淫僻, 宇文孝伯嘗入白道:“皇太子關系民社, 未聞令德, 臣列宮官, 責難旁貸。今太子春秋尙少, 志業未成, 請妙選正人, 輔導東宮, 尙望遷善改過, 否則後悔無及了!”
독태자윤불초내부 성호음벽 우문효백상입백도 황태자관계민사 미문령덕 신첨열궁관 책난방대 금태자춘추상소 지업미성 청묘선정인 보도동궁 상망천선개과 부즉후회무급료
贇(예쁠 윤{빈}; -총18획; yun)
淫僻 :yin pi,放淫;邪不正
民社 [minshe] ① 백성과 사직(社稷) ② 국민과 국가
列:tin lie,意思是有愧于排列在其中
志業:학업에 뜻을 둠
유독 태자 우문윤은 부친을 닮지 않아 성격이 음란함을 좋아해 우문효백이 일찍이 들어가 말했다. “황태자는 백성과 사직에 관계해 좋은 덕을 아직 듣지 못해 신은 궁관에 나열되니 책임은 옆에서 임대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태자 나이가 아직 어리고 지업을 아직 이루지 못하니 청컨대 바른 사람을 선발하고 동궁을 보필 인도해서 아직 개과천선을 바래야 하며 아니면 후회막급입니다.”
周主道:“正人豈復過君!君宜爲我輔導太子。”
주주도 정인기복과군 군의위아보도태자
주나라 군주가 말했다. “바른 사람이 어찌 어찌 군주를 거듭 잘못 하겠는가? 군은 나를 위해 태자를 보필 인도하라.”
及孝伯趨退, 卽命尉遲運爲右宮正, 孝伯爲左宮正, 尋擢孝伯爲宗師中大夫。
급효백추퇴 즉명위지운위우궁정 효백위좌궁정 심탁효백위종사중대부
효백을 종종걸음으로 물러나게 하며 위지운을 우궁정에 우문효백을 좌궁정에 이어 우문효백을 종사중대부로 발탁했다.
已而復召孝伯入問道:“我兒近日漸長進否?”
이이무소호백입문도 아아근일점장진부
[zhngjin]① (학문·품행 따위의 방면에) 진보가 있다 ② 향상되다
이어 다시 우문효백을 불러 물었다. “내 아들이 근래 점차 진보가 있는가?”
孝伯答道:“皇太子近懼天威, 尙無過失。”
효백답도 황태자근구천위 상무과실
우문효백이 대답했다. “황태
추천자료
채동번의 중국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5회 66회 67회 68회 한문 및 한글번역 91페이지.hwp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회 5회 6회 한문 및 한글번역 72페이지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25회 26회 27회 78페이지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위진남북조시대 중국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0회 41회 42회 한문 및 한글번역 71...
채동번의 중국 위진남북조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43회 44회 45회 73페이지 한문 및 한...
채동번의 동한과 삼국지시대 중국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76회 77회 78회 한문 및 한글번역 73...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70회 71회 72회 68 페이지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76회 77회 78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73페이지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82회 83회 84회 한문 및 한글번역 76 페이지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