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리더십 연구를 기초로 하여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 (병원, 학교, 사업장, 가족)의 지도자 유형 (리더십 스타일)을 사정

소개글

간호 )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리더십 연구를 기초로 하여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 (병원, 학교, 사업장, 가족)의 지도자 유형 (리더십 스타일)을 사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간호지도자론
(1)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리더십 연구를 기초로 하여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 (병원, 학교, 사업장, 가족)의 지도자 유형 (리더십 스타일)을 사정하고, (2) 피들러의 상황모형에 근거하여 자신이 속해있는 조직 (또는 집단)의 지도자가 처해있는 상황 호의성을 진단한 후, (1) 에서 사정한 지도자의 지도 스타일과 상황의 적합관계를 설명하시오.


1. 서론
1-1. 지도자 평가 사분면
1-2. 매니지얼 그리드 이론
2. 본론
2-1. 지도자 유형을 사정
2-1-1. 팀장을 대상으로 한 직접 조사
2-1-2. 팀원을 대상으로 한 간접 조사
2-1-3. 결론과 정의
2-2. 피들러의 상황모형에 근거하여 지도자가 처해있는 상황 호의성을 진단
2-3. 지도자의 지도 스타일과 상황의 적합관계
3. 결론

본문내용

정당하다’, ‘업무에 대한 의문이 생겨 질문을 했을 때, 피드백이 빠르게 온다’, ‘팀장은 나에게 고객과의 문제가 생겼을 때, 나를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각 항목에 대한 답변은 1점에서 5점까지로 자유롭게 체크할 수 있는데, linkert식 척도를 참고하여 1점은 ‘전혀 그렇지 않다’, 2점은 ‘다소 그렇지 않다’, 3점은 ‘잘 모르겠다’, 4점은 ‘약간은 그렇다’, 5점은 ‘매우 그렇다’로 규정하였다. 팀원 네 명 중 성XX와 정XX만 설문에 응하였다.
성XX와 정XX의 객관식 문항에 대한 응답은 결과적으로 완벽히 동일하였다. 그들은 모두 ‘팀장의 업무 분배는 정당하다’ 부문에서 3점을 주었으며, 나머지 문항에서는 모두 최고 점수를 주었다.
2-1-3. 결론과 정의
팀장을 대상으로 한 직접 조사와 팀원을 대상으로 한 간접 조사를 바탕으로 진단하면, 서XX는 구조 주도적 행동보다 배려적 행동을 더 중요시하는 성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지도자 행동의 사분면에서의 제 2사분면에 해당하며, 매니지리얼 그리드 이론에서는 인간적인 지도자 유형에 해당한다.
2-2. 피들러의 상황모형에 근거하여 지도자가 처해있는 상황 호의성을 진단
피들러의 상황 모형에 근거하여 지도자가 처해 있는 상황 호의성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LPC(Least Preferred Co-worker) 점수에 대한 판단을 진행하여야 한다. 필자와 내담자는 약 30분 동안 “내담자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동료는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을 피두로 이 주제에 관련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내담자의 동의하에 면담 녹취의 일부를 그대로 옮긴다.
필자: 내담자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동료는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내담자: 제가 제일 싫어하는 동료는 저희 팀의 비서를 맡고 있는 성XX 씨예요. 아니, 사실은 싫지는 않은데….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게 참 복잡한 것 같아요. 그래도 좀 불편하긴 한 것 같아서…. 꼽자면 그분이에요.
필자: 그분이 내담자님을 불편하게 하나요?
내담자: 네. 그분은 가끔 너무 꼼꼼하신 것 같아요. 저번에는 저희 팀이 회식을 했었는데요. 아무리 의논해도 메뉴 정하는 게 좁혀지지가 않아서 다섯 명이 서로 다른 가게에서 다른 메뉴를 시켰어요.
필자: 그러셨군요.
내담자: 네. 그런데 박XX 씨가 영수증을 잃어버리셨어요. 성XX 씨가 영수증을 취합해 저희 장부를 정리해야 해서 업무가 좀 불편해지긴 했죠. 그런데, 성XX 씨가 박XX 씨에게 과도하게 화를 내는 거예요. 그 정도로 화를 낼 일은 아니거든요. 제가 알기로, 영수증이 없어도 매출전표를 통해 제출할 수 있거든요. 박XX 씨, 안 그래도 요새 케어해야 할 고객사가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 걱정됐어요. 그래서 성XX 씨에게 좋게 말씀드렸죠.
필자: 정확히 어떻게요?
내담자: 그냥, 그 이후에 박XX 씨가 그 매출전표를 직접 떼 오겠다고도 했거든요. 조금 늦게 장부를 작성해도 되니까 너무 화내지 말라고 했죠. 결국에는 성XX 씨가 기분을 풀긴 했는데, 계속 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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