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관찰 기록 (3~5월) 만2세 9명

소개글

영아 관찰 기록 (3~5월) 만2세 9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돌 블록을 길게 늘여 뜨려 균형을 잡으며 걷는 활동을 하였음. 00이가 바르게 앉아 차레를 기다리는 모습을 하여 교사가 칭찬을 해 주었더니 기분이 좋은지 표정이 밝아보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음.
차례를 지키다가 자기순서가 되자 일어나 균형을 잡고 팔을 벌려 블록위에 올라가 천천히 걸어본다.
신체영역에 비취된 발자국을 놓고 놀고 있었다. 교사가 다가가 발자국 모양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한발씩 건너가 보자고 제시하였더니 어려워하였다. 다른 또래의 친구들이 해보이자 시도하였지만 잘 되지 않았다.
의사소통
같은 모양 안에 스티커를 붙여주는 놀이를 하다가 00이가 스티커를 하나씩 떼면서 말은 하지 않지만 교사에게 확인하고 붙이려 하였음. 00에게 교사가 차근차근 설명을 하여주고 같은 모양에 붙일 수 있도록 하여 주었으나 00이가 계속 떼면서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음.
좋아하는 놀잇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 때 의사표현을 뚜렷하게 언어적으로 말을
놀잇감 그림카드를 보고 똑같은 놀잇감을 찾아보는 활동에서 집중 있게 그림을 보고 바르게 찾아 올 수 있다.“00야, 우리 이퍼즐 함께 해볼까?” 하였더니 손이 옷속에 들어가 있다가 얼른 빼고 교사에게 다가와 흥미를 보였음. 이야기를 해주면 00가 다 이해했는지 앉아서 퍼즐을 다 맞추고 활짝 웃는 모습이었음.
사회관계
00이가 스스로 놀잇감을 찾아 노는 모습이 어렵고 주위의 눈치를 많이 의식하는 것 같았음. 교사가 00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봐도 대답을 하지 않아 교사가 하나씩 물어보면서 함께 놀이를 하여주자 그때서야 호응을 하며 놀이를 시작하였음.
처음 만난 반 친구들에게 낯설어 하였지만 교사의 도움으로 인사를 나누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더니 쑥스러워 하면서 인사 하는 모습이 보였다.반 친구들 중에서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이고 도와주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모습이 보였다
예술경험
교사가 하는 노래와 율동은 따라하지 않다가 악기를 주자 악기를 두드리며 활동을 함. 노래에 맞추거나 지도 교사를 따라하기 보다는 탐색하며 자신의 생각대로 연주를 함. 친구들과교사가 함께 들어주며 손뼉을 쳐주자 더 세게 두드리며 몸을 양쪽으로 흔들며 연주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비날개를 팔에 끼우고 교실을 천천히 걸어다닌다. 팔을 벌리고 손바닥을 펴고 팔랑팔랑 흔들어보이며 뒤기도하고 걷기도하고 여러 동작을 해보인다. 옆에 친구들과 부딪혀넘어졌지만 다시일어나 주변의 친구들을 살피며 교실을 다니며 팔을 팔랑거린다.
자연탐구
모종삽을 가지고 땅이 파짐을 알고 모종삽으로 모래 놀이터의 땅을 파며 활동을 함. 주변의 모여있는 모래를 다시 모종삽으로 모아 구멍이 난 곳에 갖다 놓고 발로 꾹꾹 밟는 모습을 보인다. 여러곳을 같은 방법으로 행동한후 삽에 흙을 담아 들고 다른 곳들을 살펴보며 다니는 모습을 보인다.
모래 퍼포먼스를 하자 다양한 색의 모래를 섞어서 놈. 색별로 구분하여 무엇인가 만들기보다는 섞어서 많은 양의 모래를 가지려고 함. 그리고 모종삽 등의 쓰임을 알며 모래를 모종삽으로 모래를 뜨거나 팜.
영아 관찰 기록담임
원장
　
　
(만2세)
관찰 기간: 3월 ~ 5월
이름
성별
생년월일
표준보육과정
관련영역
관찰일
관찰내용
기본생활
식습관
음식을 먹는 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교사가 기다려주면 천천히 다 먹었음. 바르게 앉아서 먹을 수 있고 굉장히 꼼꼼하게 음식을 골고루 먹지만 가끔 먹기싫은 음식이 나오면 말보다는 행동으로 먹기 싫다는 모습을 보였음.
배변습관
교사가 함께 배변 활동을 해주지 않으면 화장실에서 계속 거울을 보거나 비누로 손을 묻히고 계속 손을 비비며 노는 모습을 보였음. 뒤 친구가 있거나 없거나 상관하지 않고 혼자서 천천히 즐기는 모습을 보였음
수면습관
점심을 먹고 나면 무척 졸려하면서 활동에도 조금 어려움이 있음. 이불을 깔아주고 잘 수 있도록 하여 주면 00이는 바로 잠이 들었음. 집에서 너무 일찍 일어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엇지만 어머님께서 직장에 다니신 관계로 00이가 조금 일찍 일어나서 피곤할거라고 하셨음.
신체운동
신문지를 찢는 활동을 하는데 00가 처음엔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친구들이 무척 즐거워 하며 활동을 하자 00가 살짝 신문지를 탐색하는 모습이었음. 앉아서 신문지를 천천히 찢으며 적극적으로 놀이는 하지 않았으나 관심을 보여 다행이었음.
‘두 발모아 점프해요’를 해보았음. 색선까지 점프하는데 000이는 개월수가 있어서인지 별 어려움없이 무척 잘 하였음. 실외 활동에서도 주로 친구(남자)를 따라다니거나

키워드

어린이집,   관찰일지,   만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