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기본소생술 (BLS)의 과정
2. COVID-19 감염 의심 환자 시의 기본소생술 과정
3. 전문심장소생술 (ACLS)의 과정
4. COVID-19 감염 의심 환자 시의 전문심장소생술의 과정
5. 제세동과 심율동전환 (Defribrillation&Cardioversion)의 차이
6. 참고문헌 및 자료
2. COVID-19 감염 의심 환자 시의 기본소생술 과정
3. 전문심장소생술 (ACLS)의 과정
4. COVID-19 감염 의심 환자 시의 전문심장소생술의 과정
5. 제세동과 심율동전환 (Defribrillation&Cardioversion)의 차이
6. 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ribrillation&Cardioversion)의 차이
전기충격은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을 치료하기 위해 직류 전기를 이용하여 심근에 순간적인 충격을 가함으로써 심장의 비정상적인 전기적 흥분을 제거하고, 정상적인 리듬으로 회복시키는 치료법이다, 심장에 전기충격을 주는 방법은 제세동과 심장율동전환술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제세동과 심장율동전환술 (Cardioversion & Defibrillation), 2019.10 등록 리포트 참조
우선 제세동 (Defribrillation)이란 심실세동 또는 심방세동을 정상조율로 되돌리는 수단을 말한다. 약제 (키니딘 등)에 의한 방법과 전기적으로 직류 또는 교류 자극 (카운터쇼크)으로 행하는 방법이 있다. 심실세동에서는 그 긴급성으로 전기적 세동이 유일한 방법이 된다. 심방세동에도 최근에는 전기적 세동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되돌아온 동조율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약제의 투여가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제세동, 간호학대사전, 대한간호학회, 한국사전연구사, 1996.3.1. 참조
심장율동전환 (Cardioversion)이란 심방세동, 심방조동, 심방빈맥 등의 부정맥을 정상 율동으로 전환하고, 정상적인 전도 체계를 회복하기 위해 시술을 시행한다. 부정맥이 발생하면 심박동의 전기적 자극이 불규칙하게 발생하는데, 이러한 심장에 직류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재시작하도록 하는 원리이다. 전기량은 부정맥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일시적으로 전기를 흘려보내는 과정에서 피부의 화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과 시술 4주 전부터 시술 3주 후까지 항응고제를 투여하여 색전증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시술 후 서맥, 심실세동 등의 부정맥이 새롭게 생기거나 지속할 수 있으며, 마취와 관련된 합병증, 색전증, 심근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시술 당일 중요한 의사 결정이나 자가운전을 되도록 하지 않아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 의료정보 참조
6. 참고문헌 및 자료
1) 행정안전부 http://www.mois.go.kr/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2) 하이닥 뉴스, 엄채화 기자, ‘길에서 쓰러진 사람 발견하면 119 신고부터? 심폐소생술 순서’, 2022.10.23. 10:00 기사 참조
3) 병원 도착 전 전문심장소생술을 받은 심정지 환자에게 구급대원이 시행한 정맥로 확보 및 약물 투여가 환자 예후에 미치는 효과 : smart advanced life support 연구, 저자 문형준, 발행 정보 순천향대학교 2016년 참조
4) 소방방재신문 이재현 기자, ‘코로나 19 기도관리’, 2021.07.20. 09:40 기사 참조
5) ‘제세동과 심장율동전환술 (Cardioversion & Defibrillation), 2019.10 등록 리포트 참조
6) 제세동, 간호학대사전, 대한간호학회, 한국사전연구사, 1996.3.1. 참조
7)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 의료정보 참조
전기충격은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을 치료하기 위해 직류 전기를 이용하여 심근에 순간적인 충격을 가함으로써 심장의 비정상적인 전기적 흥분을 제거하고, 정상적인 리듬으로 회복시키는 치료법이다, 심장에 전기충격을 주는 방법은 제세동과 심장율동전환술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제세동과 심장율동전환술 (Cardioversion & Defibrillation), 2019.10 등록 리포트 참조
우선 제세동 (Defribrillation)이란 심실세동 또는 심방세동을 정상조율로 되돌리는 수단을 말한다. 약제 (키니딘 등)에 의한 방법과 전기적으로 직류 또는 교류 자극 (카운터쇼크)으로 행하는 방법이 있다. 심실세동에서는 그 긴급성으로 전기적 세동이 유일한 방법이 된다. 심방세동에도 최근에는 전기적 세동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되돌아온 동조율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약제의 투여가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제세동, 간호학대사전, 대한간호학회, 한국사전연구사, 1996.3.1. 참조
심장율동전환 (Cardioversion)이란 심방세동, 심방조동, 심방빈맥 등의 부정맥을 정상 율동으로 전환하고, 정상적인 전도 체계를 회복하기 위해 시술을 시행한다. 부정맥이 발생하면 심박동의 전기적 자극이 불규칙하게 발생하는데, 이러한 심장에 직류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재시작하도록 하는 원리이다. 전기량은 부정맥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일시적으로 전기를 흘려보내는 과정에서 피부의 화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과 시술 4주 전부터 시술 3주 후까지 항응고제를 투여하여 색전증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시술 후 서맥, 심실세동 등의 부정맥이 새롭게 생기거나 지속할 수 있으며, 마취와 관련된 합병증, 색전증, 심근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시술 당일 중요한 의사 결정이나 자가운전을 되도록 하지 않아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 의료정보 참조
6. 참고문헌 및 자료
1) 행정안전부 http://www.mois.go.kr/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2) 하이닥 뉴스, 엄채화 기자, ‘길에서 쓰러진 사람 발견하면 119 신고부터? 심폐소생술 순서’, 2022.10.23. 10:00 기사 참조
3) 병원 도착 전 전문심장소생술을 받은 심정지 환자에게 구급대원이 시행한 정맥로 확보 및 약물 투여가 환자 예후에 미치는 효과 : smart advanced life support 연구, 저자 문형준, 발행 정보 순천향대학교 2016년 참조
4) 소방방재신문 이재현 기자, ‘코로나 19 기도관리’, 2021.07.20. 09:40 기사 참조
5) ‘제세동과 심장율동전환술 (Cardioversion & Defibrillation), 2019.10 등록 리포트 참조
6) 제세동, 간호학대사전, 대한간호학회, 한국사전연구사, 1996.3.1. 참조
7)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 의료정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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