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님을 만난 이후( 요2:22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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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활의 주님을 만난 이후( 요2:22을 중심으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부활의 주님을 만난 이후’
1, 초대교회의 원동력, ‘부활 신앙’


2. 믿음의 사람들로 변화되다.


3. 기도의 사람으로 변화되다.

4, 사명자가 되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을 네가 믿느냐 ” 야고보서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 요한복음 20:29“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
요한복음 1: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예수님은 날마다 제자들의 믿음을 점검하셨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믿기는 믿어도 자기 방식대로 믿었습니다. 이는 장님이 코끼리를 묘사할 때, 코를 만지고, 귀를 만지고, 상아를 만지고, 다리를 만지고, 꼬리를 만지는 것과 같이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믿지 못했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을 랍비나 선생이나 ‘위대한 선지자 이상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질병에 대하여 치유하시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셨습니다.
마8:1-4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그 당시 한센병은 질병과 흉한 외양만이 아니라, 사회적 추방도 의미했습니다. 오랫동안, 여러해동안, 아무도 그를 만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나병환자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면, 깨끗함을 얻을 수 있다!” 믿음이 전에 그에게 ‘예수님을 향한 치료자로써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질병이 아무리 중해도 주님이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담대히 나아가는 태도가 있었습니다.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히 4:16“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긍휼하심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은혜를 얻기 위해 나가는 것!이것이 믿음의 사람들이 해야 하는 삶의 자세입니다.
여러분, 생각만 하는 사람과 생각한 대로 움직이는 사람을 잘 보여주는 그림이 있어 소개합니다. (그림1) 아이디어는 많지만, 그 아이디어를 가지고 ‘실행’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제자들에게는 없었고, 이 나병환자에게는 있었던 것이 바로, 그 믿음이었습니다.
또 한 명의 믿음의 사람은 백부장입니다. 가버나움에 사는 군대 사령관 백부장은 한 이방인으로 표현됩니다. 질병에 관한 한 예수님은 자신이 군인과 하인에 대해 지닌 것과 같은 종류의 권위를 가지고 계시다고 차분하게 인정한 백부장의 믿음은 예수님도 놀라고 감탄하게 하였습니다. 마8:5-10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이 이방인 백부장은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보지 못했던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을 단지 중풍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왕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혈통으로는 ‘이방인’이었으나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도전이 이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은 이 백부장과 같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당신의 권위를 예수님께 위임하셨고, 그 예수님이 지금, 여기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그 권위를 행사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유대인이든 이방이든 개의치 않으시고, 다른 말로 차별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그 왕의 통치를 받고자 하는 태도, 즉 믿음을 품은 이에게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경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가까이 있는 소경을 고치셨고, 멀리 있는 백부장의 중풍병 걸린 하인을 고치셨습니다. 그런 병고침의 권세가 예수님께 있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질병을 치유하는 능력으로 예수님을 다 보았다고, 다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겠죠? 이건 코끼리 코만 만져보고 다른 부위를 무시한채 코끼리를 다 안다, 보았다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태초의 말씀이셨습니다. 마8:23-27절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로 덮이게 되니 제자들이 주무시는 예수를 깨워 살려달라고 부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책망하시고 말씀으로 거센 풍랑을 잠잠하게 하셨습니다. 그 순간 함께하는 제자들도 예수님의 능력에 놀라워합니다. 거센 파도를 잔잔케 하신 사건은 ‘예수님의 창조주로써의 권위를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이 폭풍우에서도 권위를 가지신 주권자이심을 믿게 하기 위한 테스트였고, 제자들은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러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옆에 계신 예수님을 보면서도, 폭풍을 보며 놀라 두려워 죽겠다고 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이 사건을 통해 예수님의 권위가 질병에만이 아니라, 자연계까지 미치는 분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폭풍을 잠잠케 하신 사건을 통해 창조주로써의 예수님을 다 보았다고, 다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겠죠? 이건 코끼리 다리만 만져보고 다른 부위를 무시한채 코끼리를 다 안다, 보았다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귀신도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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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5.16
  • 저작시기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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