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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수술환자 기본사항
2. 수술실 관리
3. 회복실 관리
2. 수술실 관리
3. 회복실 관리
본문내용
36℃, SpO2 92%
수술 과정에서 16Fr foley catheter 적용함
수술 후 11am 혈뇨 60ml 측정함
#5 유치 도뇨관으로 인한 감염의 위험
<장기목표>
퇴원 시까지 유치 도뇨관으로 인한 감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단기목표>
2일 이내에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을 3가지 이상 말할 것이다.
3일 동안 V/S이 정상범위 내를 유지할 것이다.
3일 동안 잔뇨량이 100cc 미만을 유지할 것이다.
3일 동안 염증지표 수치에서 이상 수치가 관찰되지 않을 것이다.
<진단적 측면>
1시간마다 V/S 측정한다.
1시간마다 bladder scanner로 잔뇨량을 측정한다.
1시간마다 유치도뇨관 삽입 부위의 분비물 여부, 냄새, 피부 색깔 등 감염 증상을 사정한다.
매일 염증지표 수치를 모니터링한다.
<치료적 측면>
필요시 유치 도뇨관을 세척한다.
처방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한다.
손 위생을 철저하게 시행한다.
<교육적 측면>
NPO가 풀리면 하루에 3000cc 이상의 수분 섭취가 필요함을 교육한다.
유치도뇨관 관리법에 대하여 교육한다.
<진단적 측면>
인체에 감염이나 염증이 발새하면 발열이 나타날 수 있다.(오원섭, “열나는 환자, 어떻게 접근할까?”, Essentials of Primary Care:감염(2015))
요정체는 요로감염과 결석 형성을 야기할 수 있다.(구미옥, “배뇨 장애”, 대한간호(1993), vol.32(2))
요로감염은 병원감염의 약 40% 정도를 차지하여 원인 중 가장 흔하며, 이 중 80%는 도뇨관삽관에 기인한다.(임승혁 외 6명, “카테터 관련 요로감염의 치료와 예방”,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지(2009), vol.4(2))
감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요분석 검사에서 WBC count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신재선, 송경애, “외요도구 간호가 노인중환자의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에 미치는 효과”, 기본간호학회지(2008), vol.15(4))
<치료적 측면>
도뇨관을 유치하고 있는 환자에서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방광 세척은 요로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폐쇄를 일으키는 경우를 제외하고 방광세척을 시행하지 않는다.(김태형, “배뇨관리 설명서”,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2022))
요로감염의 임상 양상은 무증상 세균뇨에서 패혈성 쇼크까지 다양하여 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적절하게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강철인 외 9명,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infection&chemotherapy(2018))
의료진의 손으로 전파되는 미생물에 의한 외인성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손 위생을 실시해야 한다.(“의료기관의 손위생 지침”, 질병관리본부(2014))
<교육적 측면>
요로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수분섭취 교육을 통해서 스스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해야 한다.(임지선, “수분 섭취 교육이 뇌졸중 환자의 요로감염과 탈수 예방에 미치는 효과”,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2014))
배뇨장애 환자에 대한 관리 소홀과 돌봄에 대한 기본지식 부족은 요로감염, 패혈증, 항생제 오남용을 야기한다.(김태형, “배뇨관리 설명서”,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2022))
<진단적 측면>
1. 1시간마다 V/S 측정하였다.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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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2
11:00
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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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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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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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시간마다 bladder scanner로 잔뇨량을 측정하였다.
11:00
87
14:00
82
17:00
76
20:00
73
23:00
70
10/14 잔뇨량이 100cc 미만을 유지하였다.
10/14 이후는 관찰하지 못하였다.
3. 1시간마다 유치도뇨관 삽입 부위의 분비물 여부, 냄새, 피부 색깔 등 감염 증상을 사정하였다.
분비물: 없음, 냄새: 정상, 피부색: 정상
10/14 하루 동안 정상 상태를 유지하였다.
4. 매일 염증지표 수치를 모니터링하였다.
수술 이후 배뇨검사를 아직 수행하지 않아 관찰하지 못하였다.
<치료적 측면>
감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방광세척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세척하지 않았다.
2. 처방에 따라 예방적 차원으로 항생제를 투여하였다.- kefodon 1g 1VI IV
3. 손 위생을 철저하게 시행하였다.
환자 접촉 전, 청결/무균 처치 전, 체액노출 위험 후, 환자 접촉 후, 환자 주변환경 접촉 후 물과 비누를 이용하여 손 위생을 실시하였다.
<교육적 측면>
NPO가 풀리고 나면 하루에 3000cc 이상의 수분 섭취가 필요함을 교육하였다.
신장결석이 재발하는 것과 요로감염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하루에 2.0-3.0L에 해당하는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함을 교육하였다.
2. 유치도뇨관 관리법에 대하여 보호자를 포함하여 교육하였다.
urine bag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서도 방광 아래에 위치하도록 할 것을 교육하였다.
소변줄이 꼬이거나 꺾이거나 대상자의 몸 아래에 깔려있지 않도록 할 것을 교육하였다.
<장기목표>
아직 대상자가 퇴원하지 않았으므로 목표를 달성하였는지 알 수 없다.
<단기목표>
교육 이후 대상자를 관찰하지 못했으므로 달성하였는지 알 수 없다.
10/14 18시경부터 정상범위 내를 유지하였으나, 이후는 관찰하지 못했으므로 달성하였는지 알 수 없다.
10/14 잔뇨량이 100cc 미만을 유지하였으나, 그 이후는 관찰하지 못했으므로 달성하였는지 알 수 없다.
10/14 유치도뇨관 삽입 후부터 요분석 검사를 관찰하지 못했으므로 목표를 달성했는지 알 수 없다.
수술 과정에서 16Fr foley catheter 적용함
수술 후 11am 혈뇨 60ml 측정함
#5 유치 도뇨관으로 인한 감염의 위험
<장기목표>
퇴원 시까지 유치 도뇨관으로 인한 감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단기목표>
2일 이내에 유치도뇨관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을 3가지 이상 말할 것이다.
3일 동안 V/S이 정상범위 내를 유지할 것이다.
3일 동안 잔뇨량이 100cc 미만을 유지할 것이다.
3일 동안 염증지표 수치에서 이상 수치가 관찰되지 않을 것이다.
<진단적 측면>
1시간마다 V/S 측정한다.
1시간마다 bladder scanner로 잔뇨량을 측정한다.
1시간마다 유치도뇨관 삽입 부위의 분비물 여부, 냄새, 피부 색깔 등 감염 증상을 사정한다.
매일 염증지표 수치를 모니터링한다.
<치료적 측면>
필요시 유치 도뇨관을 세척한다.
처방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한다.
손 위생을 철저하게 시행한다.
<교육적 측면>
NPO가 풀리면 하루에 3000cc 이상의 수분 섭취가 필요함을 교육한다.
유치도뇨관 관리법에 대하여 교육한다.
<진단적 측면>
인체에 감염이나 염증이 발새하면 발열이 나타날 수 있다.(오원섭, “열나는 환자, 어떻게 접근할까?”, Essentials of Primary Care:감염(2015))
요정체는 요로감염과 결석 형성을 야기할 수 있다.(구미옥, “배뇨 장애”, 대한간호(1993), vol.32(2))
요로감염은 병원감염의 약 40% 정도를 차지하여 원인 중 가장 흔하며, 이 중 80%는 도뇨관삽관에 기인한다.(임승혁 외 6명, “카테터 관련 요로감염의 치료와 예방”,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지(2009), vol.4(2))
감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요분석 검사에서 WBC count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신재선, 송경애, “외요도구 간호가 노인중환자의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에 미치는 효과”, 기본간호학회지(2008), vol.15(4))
<치료적 측면>
도뇨관을 유치하고 있는 환자에서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방광 세척은 요로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폐쇄를 일으키는 경우를 제외하고 방광세척을 시행하지 않는다.(김태형, “배뇨관리 설명서”,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2022))
요로감염의 임상 양상은 무증상 세균뇨에서 패혈성 쇼크까지 다양하여 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적절하게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강철인 외 9명,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infection&chemotherapy(2018))
의료진의 손으로 전파되는 미생물에 의한 외인성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손 위생을 실시해야 한다.(“의료기관의 손위생 지침”, 질병관리본부(2014))
<교육적 측면>
요로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수분섭취 교육을 통해서 스스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해야 한다.(임지선, “수분 섭취 교육이 뇌졸중 환자의 요로감염과 탈수 예방에 미치는 효과”,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2014))
배뇨장애 환자에 대한 관리 소홀과 돌봄에 대한 기본지식 부족은 요로감염, 패혈증, 항생제 오남용을 야기한다.(김태형, “배뇨관리 설명서”,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2022))
<진단적 측면>
1. 1시간마다 V/S 측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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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시간마다 bladder scanner로 잔뇨량을 측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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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잔뇨량이 100cc 미만을 유지하였다.
10/14 이후는 관찰하지 못하였다.
3. 1시간마다 유치도뇨관 삽입 부위의 분비물 여부, 냄새, 피부 색깔 등 감염 증상을 사정하였다.
분비물: 없음, 냄새: 정상, 피부색: 정상
10/14 하루 동안 정상 상태를 유지하였다.
4. 매일 염증지표 수치를 모니터링하였다.
수술 이후 배뇨검사를 아직 수행하지 않아 관찰하지 못하였다.
<치료적 측면>
감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방광세척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세척하지 않았다.
2. 처방에 따라 예방적 차원으로 항생제를 투여하였다.- kefodon 1g 1VI IV
3. 손 위생을 철저하게 시행하였다.
환자 접촉 전, 청결/무균 처치 전, 체액노출 위험 후, 환자 접촉 후, 환자 주변환경 접촉 후 물과 비누를 이용하여 손 위생을 실시하였다.
<교육적 측면>
NPO가 풀리고 나면 하루에 3000cc 이상의 수분 섭취가 필요함을 교육하였다.
신장결석이 재발하는 것과 요로감염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하루에 2.0-3.0L에 해당하는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함을 교육하였다.
2. 유치도뇨관 관리법에 대하여 보호자를 포함하여 교육하였다.
urine bag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서도 방광 아래에 위치하도록 할 것을 교육하였다.
소변줄이 꼬이거나 꺾이거나 대상자의 몸 아래에 깔려있지 않도록 할 것을 교육하였다.
<장기목표>
아직 대상자가 퇴원하지 않았으므로 목표를 달성하였는지 알 수 없다.
<단기목표>
교육 이후 대상자를 관찰하지 못했으므로 달성하였는지 알 수 없다.
10/14 18시경부터 정상범위 내를 유지하였으나, 이후는 관찰하지 못했으므로 달성하였는지 알 수 없다.
10/14 잔뇨량이 100cc 미만을 유지하였으나, 그 이후는 관찰하지 못했으므로 달성하였는지 알 수 없다.
10/14 유치도뇨관 삽입 후부터 요분석 검사를 관찰하지 못했으므로 목표를 달성했는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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