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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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왕절개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연구의 필요성
-문헌고찰
-간호과정
-간호진단
-참고문헌
-실습후기, 소감

본문내용

키 171 (cm)
체중 53 (kg)
2. 과거 산과력
총 만삭
분만수
1
조산횟수(20-37주)
0
유산횟수(20주
미만)
0
인공유산
0
현존 아이 수
1
남아
1
자연유산
0
여아
0
3. 현재 산과력
LMP 2023. 07. 11 EDC 2024. 4. 18 첫 태동 : 17 주 (39+5)
Ⅳ 간호과정
#1. 진단명: 제왕절개 수술과 관련된 통증
간호진단 : 제왕절개 수술과 관련된 통증
자료수집
주관적자료 : “배가 너무 아파요. 기침하기도 힘들어요.” (4/11 수술후)
객관적자료 :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하며, 움직일때 수술부위를 손으로 보호하며, 얼굴을 찡그리는 것이 관찰됨 (NRS 10점)
간호목표
단기목표 : 대상자는 2일 이내에 수술부위의 통증이 감소된다
장기목표 : 대상자는 퇴원시에 통증이 경감되어 자세가 편안해지고,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다.
간호계획
①매시간마다 v/s을 사정한다
②매 duty때마다 통증의 정도를 사정한다 (1~10까지 정도를 물었다)
③통증과 연관된 증상, 징후를 사정한다
④수술직후 수술부위를 복대로 지지한다
⑤pca사용법을 교육한다
⑥통증완화에 대한 대상자의 기대를 사정한다
간호수행
①매시간마다 v/s을 사정하였다
12:00
140/90-36.6-78-20
13:00
130/80-36.4-69-20
15:00
120/70-36.5-72-20
②매 duty때마다 통증의 정도를 사정하였다
-> NRS(10점) -> (8점)
③통증과 연관된 증상, 징후를 사정하였다
-> 피부의 창백함, 축축함 있고, 안절부절하는 모습 있음
④수술직후 수술부위를 복대로 지지하고 계셨다
⑤pca사용법을 교육하였다
->30분마다 pca를 누르는 모습이 보였다
⑥통증완화에 대한 대상자의 기대를 사정하였다
->매일 조금씩 통증이 완화되고 있음을 이야기 함
합리적
근거
①v/s 은 환자평가의 지표가 된다
②통증사정은 통증관리전략을 계획하는 첫 단계이다. 대상자는 통증에 대해 가장 믿을 만한 정보 제공원이다
③피부가 창백하거나 축축할수 있고, 안절부절하는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는 통증평가의 지표가 된다
④출혈과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복대로 압박, 지지해 주어야 한다
⑤통증완화 방법을 개별화하여 통증인식의 개인차를 확인하고 더 효과적인 통증 조절을 제공하는 것이다. 통증완화는 대상자가 받아들일 수 있을 때 효과적이다
⑥어떤 대상자들은 통증 감소에 대해 만족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통증이 완벽히 사라지기를 기대할 것이다. 이것은 치료효과에 대한 인식과 이후의 치료 참여 의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간호평가
단기목표 : 대상자는 2일 이내에 수술부위의 통증이 감소되었다
(4/11 )10점 -> ( 4/13 ) 3점
(단기목표: 달성)
장기목표 : 대상자는 퇴원전날 침대 안에서 반좌위로 편안하게 앉을수 있고,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게 되었다 (4/16일 퇴원)->( 4/14 ) 보호자와 복도에서 보행하는 모습이 보였다 (장기목표: 달성)
▶ 느낀점
한국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제왕절개 분만이 늘어나는 이유는 고위험 임신 때문으로 보인다.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가 늘면서 늦은 결혼과 35세 이상 고위험 임신부가 증가했다는 얘기다. 고위험 임신은 일반 임신에 비해 기형아 출산율과 임신중독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고, 산모와 태아 건강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 때문에 의사들은 출산 시 자연분만보다는 제왕절개를 우선으로 권유한다. 위급한 상황에서 산모와 태아 건강을 보장해주는 만큼 분명 없어서는 안될 출산 방법으로 제왕절개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특히 산모에게 당뇨와 고혈압과 같은 질환이 있거나 태아 위치가 역아 또는 진둔위이며, 몸무게가 과도하게 많이 나갈 때는 제왕절개가 필요하다. 제왕절개수술로 인한 합병증 등이 유발되고, 자연분만시 회복보다 오래 걸리지만, 자연분만이 안 될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야 하며, 제왕절개술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산모와 태아의 안위에 무엇보다 더 최선을 다한 간호가 필요한 것 같다
▶참고문헌
[1] 여성간호학 Ⅰ,Ⅱ, 이영숙박재순이혜경 외 1명, 현문사, 2014.
[2]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김금자외(2006), 현문사
[3] http://www.kan.or.kr/ ( 대한간호학회 )
[4] http://www.druginfo.co.kr/ (의약품종합전문정보 사이트)
[5] http://www.kmle.co.kr/search.php (의학검색 엔진)
[6] 청년의사(http://www.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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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24.05.31
  • 저작시기2024.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5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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