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웨슬리의 근본 사상
1) 웨슬리의 신관
2) 성경관
3) 원죄설
4) 교회관
5) 의지와 자유
6) 구원론
7) 결론
2. 인간과 죄
1) 창조질서에 나타난 인간의 의의
2) 인간의 본성
3) 죄의 진상
4) 죄의 기원
5) 죄의 본성
6) 죄의 결과
7) 죄의 전염
8) 결론
Ⅲ 결론
Ⅱ. 본론
1. 웨슬리의 근본 사상
1) 웨슬리의 신관
2) 성경관
3) 원죄설
4) 교회관
5) 의지와 자유
6) 구원론
7) 결론
2. 인간과 죄
1) 창조질서에 나타난 인간의 의의
2) 인간의 본성
3) 죄의 진상
4) 죄의 기원
5) 죄의 본성
6) 죄의 결과
7) 죄의 전염
8) 결론
Ⅲ 결론
본문내용
죄의 전염
아담은 인류의 전형이여 대표라고 우리에게 웨슬리는 가르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아담의 죄에 의하여 타락 하였으며 고통과 슬픔, 그리고 죽음과 형벌까지도 이어 받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들은 아담의 죄의 본성의 타락을 물려받아 가지고 이 세상에 모든 악덕을 초래하는 본산지가 되어 버린것이다. 이것은 웨슬리의 원죄에 대한 성성적 해석이다.
칼빈에 의하면 인류의 대표로서의 아담은 하나님이 타락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타락하였다는 것이다. 즉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그 후손들에게 전하여진 고통과 타락의 비참한 상태와 하나님의 의지에 의하여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정의는 인간의 자유활동의 영역을 초월하여 존재한다고 말한다.
이 문제에 대한 웨슬리의 견해는 칼빈과 다르다. 웨슬리는 말하기를 아무리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에 인간의 도독적 정신적 심지어 육체적 본성까지도 만들어 주신 것은 사실일찌라도 아비의 죄가 아들의 죄가 되는 것과 하나님의 동의와 선하심과는 일치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첫째 아담의 타락이후 둘째 아담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인간의 본래적 형향을 회복라실 것을 미리 대비하셨다고 칼빈의 견해를 반박하였다.
8) 결론
웨슬리는 인간에게 주어지는 값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에 잃어버린 권리를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칼빈과 다른 점이다.
Ⅲ 결론
웨슬리는 인간은 죄를 짓는 본성을 아담의 타락이후 계속적으로 가져온 원죄를 가지고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에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며 구원의 의지는 하나님의 주관 아래있는 것이다.
인간은 온전 성결인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여 구원의 약속을 받지만 그가 다시 죄를 지으며 그 구원의 약속은 지켜질 수 없는 것이며 또한 그가 다시 진심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은혜와 자비로 그를 용서하신다는 것이다. 칼빈이 말하는 예정설 즉 구원받을 자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반박하는 것이다.
인간의 죄는 창조이후에 계속되어져 온것이고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인간에게 계속적인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며 하나님께 회개하는 자유 또한 주심으로 인간을 존중하신것이라는 웨슬리의 내적인 마음을 개인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본인은 수업시간에 배운것 외의 웨슬리의 사상들의 다루어 볼려고 시도하였지만 전반적인 사상은 수업의 진도와 상통하였다.
아담은 인류의 전형이여 대표라고 우리에게 웨슬리는 가르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아담의 죄에 의하여 타락 하였으며 고통과 슬픔, 그리고 죽음과 형벌까지도 이어 받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들은 아담의 죄의 본성의 타락을 물려받아 가지고 이 세상에 모든 악덕을 초래하는 본산지가 되어 버린것이다. 이것은 웨슬리의 원죄에 대한 성성적 해석이다.
칼빈에 의하면 인류의 대표로서의 아담은 하나님이 타락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타락하였다는 것이다. 즉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그 후손들에게 전하여진 고통과 타락의 비참한 상태와 하나님의 의지에 의하여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정의는 인간의 자유활동의 영역을 초월하여 존재한다고 말한다.
이 문제에 대한 웨슬리의 견해는 칼빈과 다르다. 웨슬리는 말하기를 아무리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에 인간의 도독적 정신적 심지어 육체적 본성까지도 만들어 주신 것은 사실일찌라도 아비의 죄가 아들의 죄가 되는 것과 하나님의 동의와 선하심과는 일치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첫째 아담의 타락이후 둘째 아담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인간의 본래적 형향을 회복라실 것을 미리 대비하셨다고 칼빈의 견해를 반박하였다.
8) 결론
웨슬리는 인간에게 주어지는 값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에 잃어버린 권리를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칼빈과 다른 점이다.
Ⅲ 결론
웨슬리는 인간은 죄를 짓는 본성을 아담의 타락이후 계속적으로 가져온 원죄를 가지고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에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며 구원의 의지는 하나님의 주관 아래있는 것이다.
인간은 온전 성결인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여 구원의 약속을 받지만 그가 다시 죄를 지으며 그 구원의 약속은 지켜질 수 없는 것이며 또한 그가 다시 진심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은혜와 자비로 그를 용서하신다는 것이다. 칼빈이 말하는 예정설 즉 구원받을 자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반박하는 것이다.
인간의 죄는 창조이후에 계속되어져 온것이고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인간에게 계속적인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며 하나님께 회개하는 자유 또한 주심으로 인간을 존중하신것이라는 웨슬리의 내적인 마음을 개인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본인은 수업시간에 배운것 외의 웨슬리의 사상들의 다루어 볼려고 시도하였지만 전반적인 사상은 수업의 진도와 상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