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대를 움직이는 마케팅의 귀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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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인 등으로 구성된 18~26세의 남녀 1,000명으로 구성된 '캣츠 클럽'회원을 무료입장시킴으로써 '물좋다'는 소문을 유도했다.
HOT 마니아를 겨냥, 향수를 사용하지 않았던 1318세대들에게 새로운 상품을 쓰게 만든 한불화장품의 HOT 향수, IMF에도 불구하고 8억원을 주고 메이저리거 박찬호를 모델로 쓴 초강수 전략을 채택한 삼보컴퓨터, 1996년 후반 HOT가 휴지기에 접어들었을 때 '노래 잘하고 얼굴 잘생긴 아이들 여섯이 나온다더라'는 소문으로 데뷔전부터 스타가 된 젝스키스 등 히트 상품은 N세대들의 욕구(Need)를 가장 적절한 시점에 '가격(加擊)'했다. 이 책에선 과장, 대리급인 기획실무자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 생동감이 있다.
그러나 광고보다 중요한 것이 철저한 시장분석이고, 그보다 중요한 것이 제품의 질. 1990년대 초반을 강타했던 X세대 돌풍과 N세대 돌풍은 무엇이 다른가, 이들 상품의 히트는 곧 기업의 수익률 증가와도 연관이 있는가, 비슷한 경쟁사의 아이디어를 누르고 시장에서 성공한 요인이 반드시 마케팅 요소 뿐인가 등 많은 질문에 대한 해답이 미진해 아쉽다. 지은이는 방송작가.
- 한국일보 2000/04/04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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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2.06.04
  • 저작시기2002.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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