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일부는 유지하였다.(공유적 속성)
3. 예수는 신적 속성의 전부 또는 일부를 포기한 것이 아니다. 스스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포기했다.
4. 예수는 신적 속성과 그것을 독자적으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들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5. 현대에는 성육신 사상을 신화적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 스킬레벡스가 구분한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기독론의 4가지 유형.
1. 마라나타 또는 파루시아 기독론: Q 공동체
2. 신-인 기독론: 헬라 기독론- 마라나타 기독론이 없다.
3. 지혜 기독론: 로고스 기독론
4. 부활 기독론: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부활하심.
* 메시야에 대한 세가지 유대적 모델과 초기 교회의 유대적 예수 해석.
1. 종말론적 예언자나 마지막 때의 예언자로서 "성령이 충만한 자"가 억눌린 자에게 해방의 좋은 소식을 가져오는 자.
2. 마지막 때의 메사야적 다윗의 자손 모델로서 하나님이 친히 왕이 되신다.
3. 인자 개념: 인자는 역사의 종말에 악한 자들을 심판할 것이다.
* 고대 교회는 세 가지 역사적 현실에 직면하면서 신약 성서의 다양한 기독론적 가르침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지배적 관점을 찾아내었다. 이 세 가지 역사적 변화는?
1. 교회의 구성원이 유대인에서 이방인으로 넓혀지면서 이방인들에게 이해되도록 표현해야 했다.
2. 기독교가 지식인들에게 호소하면서 헬라 철학의 개념을 차용했다.
3. 위의 두 가지의 귀결로서 신약 성서안에 있는 특정한 것(로고스, 성육신...)이 다른 것 보다 용이하게 이방인들의 사고 방식에 연관되어 졌다.
* 신약 성서 시대 이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해석의 흐름
1. 인성 기독론: 하나님의 유일신 사상을 강조하는데 역점을 두고 예수의 피조물 성을 강조하여 예수의 신성을 무시하거나 약화시킨다. 에비온주의와 사모사타의 바울이 대표적이다.
2. 신성 기독론: 헬라철학의 입장에서 나타난 가현주의자와 영지주의 계통으로 육체적인 것을 악하게 생각하여 신이 악한 육체를 입을 수 없다고 봄. 대표적인 가현주의자는 안디옥의 세라피온.
3. 신-인 기독론: 영 기독론. 예수는 육체와 영으로 구성. 선재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영이 인간의 인성인 육체와 결합했다. 이그나티우스-저스틴-이레네우스-터툴리안-히폴리투스-시프리안. 영은 하나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출생하지 아니한 신적 본질이며 육은 마리아로부터 출생한 인간적 본질이다.
* 터툴리안의 기독론
1.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로고스가 인간이 되었다.
2. 로고스는 처녀 마리아에게 들어가 마리아로부터 육체를 받아 태어났다.
3. 그리스도 안에는 두 본성이 있는데, 신적인 본성은 로고스, 또는 영이다.
4. 두 본성중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한 것은 인성이고, 신성은 아니다.
*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기독론
*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가현적이거나 영지주의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었다. 대표자는 클레멘트.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오리겐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과 문제점이 있다.
1. 오리겐에게 있어 로고스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있는 중간적인 존재 또는 제 2의 신이다.
2. 로고스와 예수의 육체적 인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참으로 인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힘들다.
3. 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는 하나님-인간인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기보다는 제 2의 신인 로고스가 된다.
4. 로고스와 예수의 인성과는 그리스도 안에서 실제로 분리되어 있지만 역사할 때는 전적으로 신성이 역사하고 부활시에는 인성이 신성으로 되어진다.
결론적으로 필연적인 인성의 약화가 일어난다.
3. 예수는 신적 속성의 전부 또는 일부를 포기한 것이 아니다. 스스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포기했다.
4. 예수는 신적 속성과 그것을 독자적으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들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5. 현대에는 성육신 사상을 신화적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 스킬레벡스가 구분한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기독론의 4가지 유형.
1. 마라나타 또는 파루시아 기독론: Q 공동체
2. 신-인 기독론: 헬라 기독론- 마라나타 기독론이 없다.
3. 지혜 기독론: 로고스 기독론
4. 부활 기독론: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부활하심.
* 메시야에 대한 세가지 유대적 모델과 초기 교회의 유대적 예수 해석.
1. 종말론적 예언자나 마지막 때의 예언자로서 "성령이 충만한 자"가 억눌린 자에게 해방의 좋은 소식을 가져오는 자.
2. 마지막 때의 메사야적 다윗의 자손 모델로서 하나님이 친히 왕이 되신다.
3. 인자 개념: 인자는 역사의 종말에 악한 자들을 심판할 것이다.
* 고대 교회는 세 가지 역사적 현실에 직면하면서 신약 성서의 다양한 기독론적 가르침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지배적 관점을 찾아내었다. 이 세 가지 역사적 변화는?
1. 교회의 구성원이 유대인에서 이방인으로 넓혀지면서 이방인들에게 이해되도록 표현해야 했다.
2. 기독교가 지식인들에게 호소하면서 헬라 철학의 개념을 차용했다.
3. 위의 두 가지의 귀결로서 신약 성서안에 있는 특정한 것(로고스, 성육신...)이 다른 것 보다 용이하게 이방인들의 사고 방식에 연관되어 졌다.
* 신약 성서 시대 이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해석의 흐름
1. 인성 기독론: 하나님의 유일신 사상을 강조하는데 역점을 두고 예수의 피조물 성을 강조하여 예수의 신성을 무시하거나 약화시킨다. 에비온주의와 사모사타의 바울이 대표적이다.
2. 신성 기독론: 헬라철학의 입장에서 나타난 가현주의자와 영지주의 계통으로 육체적인 것을 악하게 생각하여 신이 악한 육체를 입을 수 없다고 봄. 대표적인 가현주의자는 안디옥의 세라피온.
3. 신-인 기독론: 영 기독론. 예수는 육체와 영으로 구성. 선재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영이 인간의 인성인 육체와 결합했다. 이그나티우스-저스틴-이레네우스-터툴리안-히폴리투스-시프리안. 영은 하나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출생하지 아니한 신적 본질이며 육은 마리아로부터 출생한 인간적 본질이다.
* 터툴리안의 기독론
1.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로고스가 인간이 되었다.
2. 로고스는 처녀 마리아에게 들어가 마리아로부터 육체를 받아 태어났다.
3. 그리스도 안에는 두 본성이 있는데, 신적인 본성은 로고스, 또는 영이다.
4. 두 본성중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한 것은 인성이고, 신성은 아니다.
*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기독론
*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가현적이거나 영지주의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었다. 대표자는 클레멘트.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오리겐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과 문제점이 있다.
1. 오리겐에게 있어 로고스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있는 중간적인 존재 또는 제 2의 신이다.
2. 로고스와 예수의 육체적 인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참으로 인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힘들다.
3. 이 세상에서 참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는 하나님-인간인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기보다는 제 2의 신인 로고스가 된다.
4. 로고스와 예수의 인성과는 그리스도 안에서 실제로 분리되어 있지만 역사할 때는 전적으로 신성이 역사하고 부활시에는 인성이 신성으로 되어진다.
결론적으로 필연적인 인성의 약화가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