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신학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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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형성하는 것이다. 즉 신앙공동체의 프락시스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을 키우는 것.
R. Osmen : 회중안에서 그들의 프락시스의 성찰에 관해 가르치고 양육하는 것이다.
T.Groome :공유된 기독교 프락시스라고 부름.
기독교교육을 기독교 공동체의 프락시스를 다루는 것이라고 본다.
특징:
① 기교를 최근 논의되고 잇는 실천신학으로 본다.
②기교의장을 회중으로 확대
③비판적 상관관계의 입장에서 보려고 한다.
궁극적으로 어떤 교인을 만들 것인가가 원초적 고민이다. 위의 입장에서 교인이 능동적으로 프락시스에 참여하도록 스스로 고민하고 참여하는 교인이 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교회에서와 삶의 현장에서 괴리가 생기는 이유는 이들의 관점으로는 실천신학적인 성찰의 능력이 없어서 이다. 오늘의 현대그리스도인에게 자신의 삶 속에서의 닥치는 문제들을 전통과 단절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해 나가느냐를 가르쳐야 한다.
(여담)
기존의 우리의 목회패러다임이 목양 이라는 관점에서 (목사는 목자, 교인은 양)이해해왔기 때문에 목사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게 된다. 그러다가 자기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잘 해결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을 설교에서 목사가 다루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상에 나가서 한국교인이 타협하는 이유는 교회가 훈련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며 교회가 그들을 그렇게 교육할 능력이 없다. 인간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 이들이 교회를 등지게 된다. 교회현장에서 이것이 그대로 실천도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이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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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10.25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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