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 stone (총담관 결석증)케이스스터디

목차

* 문헌 고찰 *
Ⅰ. 담석증에 대해
1. 담낭과 담관의 구조와 기능
2. 담즙의 구성 성분과 역할
3. 담석형성의 기전

Ⅱ. 담석증의 임상 양상
1. 담도계 질환에서의 복통
2. 담석증의 자각 증상

Ⅲ. 총담관 결석증
1. 병태생리
2. 임상 증상
3. 합병증
4. 치 료
5. 원발성 총담관 담석

Ⅳ. 담석증의 치료
1. 내과적 치료
2. 외과적 치료

Ⅴ. T-tube 의 관리

Ⅵ. 식이 제한
1. 식사요법의 기본사항
2. 지방 제한 식이


ⅱ. 본론
Ⅰ. 사정 Assessment
1. 개인력
2. 간호력
3. 현병력
4. 과거력
5. 가족력
6. 신체 검진
7. 임상 병리 검사
8. X선 검사 및 특수검사
9. 의사의 치료방침
10. 간호진단 목록
11. 간호 기록지


실습 후기 & 참고문헌 제시

본문내용

.
·진통제의 효과와 부작용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안위를 증진시키는 간호를 수행한다.
·베개나 부목을 사용하여 통증부위를 적절히 지지해 주고 편안한 자세를
취해준다.
수행
·통증과 불편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된 치료에 대한 대상자의 반응을
알아보았다. (해주었던 행위들중 어떠한 것을 행할 때 통증과 불편감이
잘 감소되는 가를 알고 다음번에도 행해줄 수 있다.)
·시간에 맞춰 통증완화를 위한 Demerol을 투여하였다.
·복부를 지지해 주도록 압박을 가하는 베개를 사용하는 슬흉위를 취해주었다.
·이완 요법에 대한 지도를 해주었다.
·비위관 흡인이 올바르게 되고 있는지를 사정하였다. (비위관의 흡인은 소화
기계의 팽만을 감소시킬 수 있고 그로 인해 환자의 안위 증진)
평가
·통증이 사라졌다.
·체위 변화와 통증완화를 위한 약을 투여하는 것이 좋은 방법임을 알게
되었다.
·통증을 호소하는 빈도가 자꾸 줄어들었다.
간호진단 4 ( 상복부 절개와 관련된 통증 )
ⅲ. 결론
♧ 첫 실습을 마치고...
첫 실습이라 처음부터 겁먹고 매우 두려운 점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선배들한테 들었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었다. 하지만 무사히 보람있게 마칠수 있었던 것 중 가장 큰 이유가 병동에 있던 간호사 선생님들이었던 것 같다. 다들 잘 해주시고 하나 더 가르쳐 주시려고 많이 애써주신 분들 생각하면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래서 모르는 것도 쉽게 쉽게 물어볼수도 있었고 너무 좋은 실습지였던 것같다. 처음 인계를 받는데 정말 무슨말을 하시는 건지 하나도 못 알아 듣고 심지어 환자분 성함도 잘 못 알아 듣고 앉아서 멍하니 있던게 생각이 난다. 그 다음날부터 하나라도 더 들을려고 메모하고 모르는거 선생님들게
여쭈어 보면서 하나하나씩 이해하던게 조금만 지나니 인계내용을 들으면서 내가 해야 할 일도 알게 되고 환자분들이 물으시면 인계할 때 들었던 이야기 전해줄 수도 있고, 내가 그걸 이해 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해하며 좋아했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 외과 병동 실습을 나갔을 때 모든게 첨인지라 환자 병실 들어가는 것 조차 약간의 두려움이 있어, 원래 목소리도 크지 않은데, 들릴 듯 말 듯 이야기 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갈수록 환자분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환자 보호자 분들과도 이야기 많이 하게 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첨에 환자나 보호자 분들이 뭐 좀 물어보면 머라고 해야 할지 머뭇거렸는데, 지금은 아는 것은 친절히 이야기 해주고 모르는 것은 또 선생님들게 여쭈어 보고 말씀드린다고 하고 나중에 대답해 드리면 정말 고마워 하셨다.
가장 많이 느낀 것은 환자분들이 작은 일에도 매우 고마워 하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는 일마다 보람이 생기기 시작하고, 일이 즐거워지고 그랬었다. 마치면서 친하게 지내던 환자분들께는 마지막이라 섭섭해서 오늘이 마지막 실습이라고 " 건강하시고 빨리 퇴원하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나왔다.
정말루 하루가 다르게 건강해져 가는 환자분들 보면서 나도 같이 기쁘고 그랬다.
또 좋았던 점은 학교에서 이론적으로만 여러번 배우던 걸 실습지에서 한번 보는게 훨씬 눈과 머리에 쏙 쏙 들어와서 '아~~ 그게 저거였구나' 이러던 것이 참 많았던 것이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걸 배울수 있었던 것 같다케이스 스터디를 실습과 병행하려니 조금 부담도 되고 하기 싫고 그랬었지만, 지금 이렇게 끝내고 나니 케이스 스터디 덕분에 잘 알지 못했던 질환과 그외 관련된 여러 가지들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냥 실습만 하면 실습이라는 한 부분만 얻게 되지만 같이 병행 하면서 그 질환을 가지고 계신 환자분까지 다시 한 번 생각하며 돌아보게 되고, 환자분과 이야기도 더 많이 하게 되고 남는게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첫 케이스 스터디라 부족한게 참 많은 것 같다.
IV stat를 2번 정도 할 기회가 있었는데, 둘다 실패했다. 나는 언제쯤 성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약간의 감은 익은 것 같다. 왠지 다음번에 기회가 오면 꼭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 IV실습 상대가 되어 주셨던 환자분에게 정말 정말 감사했다. 계속 괜찮다면서 실수도 할수있죠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자신감이 더 생길 수 있었다.
그렇게 두려워 하던 실습이 이렇게 많은 점들 느끼며 마칠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 인제 좀 일도 많이 알게 되고 뭔가 더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습이 끝나버려서 아쉽지만, 여기 침례 병원에서 느꼈던 아쉬운점 , 내가 좀 더 고쳐야 할점 , 케이스 스터디에서 부족했던점 등을 바탕으로해서 다음 실습때는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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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신 편역, 간호진단과 이론적 근거, 현문사, 1992
신재신 외 편저, 성인간호학(下), 정담,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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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자,이정희,김영숙,이향련 외 공저, 넷째판 성인간호학 下-1, 수문사, 2000
인터넷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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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century.co.kr/gan.htm
http://user.chollian.net/~radrhim/gbstudy.html
http://www.gangmed.com/doc/gbston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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