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목록 *
1. 서론
2. 본론
1)낙태의 정의
2) 낙태의 문제점
3) 낙태의 위험성
4) 낙태의 예방법
5) 낙태 찬반론
3. 결론 및 나의생각
4. 참고 문헌
1. 서론
2. 본론
1)낙태의 정의
2) 낙태의 문제점
3) 낙태의 위험성
4) 낙태의 예방법
5) 낙태 찬반론
3. 결론 및 나의생각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시작을 규정하는 시기를 어느때로 보아야 할지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낙태에 대해 78.6%가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고 대답하였으나, 그들의 대부분은 낙태가 살인 행위인줄은 알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불가피하게 해야 할 경우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 상황이라는 것은 산모에게 치명적인 병이 있다거나, 태어날 아이에게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을 때를 의미한다. 그리고 성폭행 후의 임신이나 반복적인 근친상간을 당해 임신되는 경우를 들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문제가 낙태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낙태를 해야 산모의 생명이 구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의 경우에 임신 기간을 줄여서 어머니와 아이의 생명을 구할수 있다. 또한 아이에게 이상이 생길경우에 낙태를 하는 것도 이치상 맞지 않는 이야기이다. 그 얘기는 마치 아이가 잘 자라다가 교통사고나, 아니면 다른 사고로 인해 다리가 끊어진 아이를 그 아이의 인생이 불쌍하다며 죽이는 행위와 조금도 다를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엄연한 범죄인 것이다.
성폭행이나 근친상간에 의해 임신한 사람을 위한 가장 적절한 방법은 '낙태'라고 할 수 없다. 오히려 낙태는 이러한 범죄를 덮어주는 원인이 됨으로 음성적인 범죄는 더욱더 심해질것이다. 그리고 낙태는 자상하고 깊은 보살핌을 방해하는 원인이 된다. 강간과 근친상간의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인간다운 응답은 이해와 보살핌, 그리고 긍휼이 요구되는 것인 동시에 우리 자신들에게도 적극적인 책임의식을 부여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상처를 최소화시켜 주는 상담과 보호, 그리고 창조적인 보살핌이 필요하다.
이런 사실을 볼 때 올바른 성교육이 절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감당해야 할 곳이 학교이다. 학교에서는 사춘기에 접어든 학생들에게 낙태의 심각성과 잔인성야 할 것이며,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에 대한 교육을 수행해래서 이 땅에 더이상 낙태라는 잔인한 단어가 사라지게 해야 할 것이다.
4. 참고 문헌
① 김만식, [낙태], 대전:침례신학대학원, 1990.
② 황필호편저, [산아제한과 낙태와 여성해방], 서울:종로서적, 1990.
③ 제이 홀맨 편저, [의료윤리의 새로운 문제들], 박재형외 역, 서울:예영커뮤니케이션, 1997.
④ <인터넷자료>
http://sugok.chongju-e.ac.kr/~sprite76/tk.htm
http://maria.peacenet.or.kr/s5.htm
그러나 이 모든 문제가 낙태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낙태를 해야 산모의 생명이 구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의 경우에 임신 기간을 줄여서 어머니와 아이의 생명을 구할수 있다. 또한 아이에게 이상이 생길경우에 낙태를 하는 것도 이치상 맞지 않는 이야기이다. 그 얘기는 마치 아이가 잘 자라다가 교통사고나, 아니면 다른 사고로 인해 다리가 끊어진 아이를 그 아이의 인생이 불쌍하다며 죽이는 행위와 조금도 다를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엄연한 범죄인 것이다.
성폭행이나 근친상간에 의해 임신한 사람을 위한 가장 적절한 방법은 '낙태'라고 할 수 없다. 오히려 낙태는 이러한 범죄를 덮어주는 원인이 됨으로 음성적인 범죄는 더욱더 심해질것이다. 그리고 낙태는 자상하고 깊은 보살핌을 방해하는 원인이 된다. 강간과 근친상간의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인간다운 응답은 이해와 보살핌, 그리고 긍휼이 요구되는 것인 동시에 우리 자신들에게도 적극적인 책임의식을 부여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상처를 최소화시켜 주는 상담과 보호, 그리고 창조적인 보살핌이 필요하다.
이런 사실을 볼 때 올바른 성교육이 절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감당해야 할 곳이 학교이다. 학교에서는 사춘기에 접어든 학생들에게 낙태의 심각성과 잔인성야 할 것이며,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에 대한 교육을 수행해래서 이 땅에 더이상 낙태라는 잔인한 단어가 사라지게 해야 할 것이다.
4. 참고 문헌
① 김만식, [낙태], 대전:침례신학대학원, 1990.
② 황필호편저, [산아제한과 낙태와 여성해방], 서울:종로서적, 1990.
③ 제이 홀맨 편저, [의료윤리의 새로운 문제들], 박재형외 역, 서울:예영커뮤니케이션, 1997.
④ <인터넷자료>
http://sugok.chongju-e.ac.kr/~sprite76/tk.htm
http://maria.peacenet.or.kr/s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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