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회심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생각하는 것
*선조들의 신앙 유산을 멸시하는 오늘날 풍조
*회심의 정의와 중요성
*회심이란 주제가 중요한 이유
2. 본론
1. 마틴 루터의 회심
(율법적 회개와 삶- 참된 회심으로)
*마틴 루터의 초기 생애
*마틴 루터가 수도원에 들어간 이유는?
*율법적인 회개와 삶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루터
*절망하는 루터
*복음에 대한 새로운 발견
*루터의 고백
*이신칭의에 중심을 두고 있는 기독교
*하나님의 은혜로다!
3. 존 번연의 회심
(심한 모독적 삶에서-경건한 도덕적 삶으로- 참된 회심으로)
*짖궂은 개구장이 번연
*종교적 감명을 받고도 갈수록 악해져
*형식적인 종교 생활로 시작하다
*낙뢰처럼 떨어진 책망
*계속되는 자비, 윤리적인 신앙
*오늘날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
*신앙의 본질을 찾게 되다
*힘겨운 영적 고뇌, 그러나 성실함으로 임함
*가까스로 얻은 위로
*존 번연에게서 얻는 교훈
4. 존 웨슬리의 회심
(고도의 윤리적 종교생활 - 진정한 회심)
*왜 하필 토마스 아켐피스 책을 읽었을까?
*끝이 보이는 윤리적 경건
*모라비인 교도의 질문에 충격을 먹음
*피터 뵐레와의 만남
*피터 뵐레로부터 배운 믿음
*성령의 복된 인치심
*웨슬리의 회심 이전과 이후
5. 결론
1)다양한 회심과 진정한 회심
2)반드시 극적인 회심이어야 하는가? 감정적으로?
3)참된 회심에 항상 수반하는 본질적인 사건들
4)당신은 진정으로 회심한 사람인가?
5)주의! 회심이라는 특별한 경험 자체를 추구하라는 것이 아님.
6)몇 가지 궁금증을 해결함
a. 회심의 시간과 날자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가?
b.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것이 어떤 사람의 회심에 대한 중요한 단서인가?
7)감명을 받았으나 아직 회심치 않은 사람들에게 주는 권고
*회심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생각하는 것
*선조들의 신앙 유산을 멸시하는 오늘날 풍조
*회심의 정의와 중요성
*회심이란 주제가 중요한 이유
2. 본론
1. 마틴 루터의 회심
(율법적 회개와 삶- 참된 회심으로)
*마틴 루터의 초기 생애
*마틴 루터가 수도원에 들어간 이유는?
*율법적인 회개와 삶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루터
*절망하는 루터
*복음에 대한 새로운 발견
*루터의 고백
*이신칭의에 중심을 두고 있는 기독교
*하나님의 은혜로다!
3. 존 번연의 회심
(심한 모독적 삶에서-경건한 도덕적 삶으로- 참된 회심으로)
*짖궂은 개구장이 번연
*종교적 감명을 받고도 갈수록 악해져
*형식적인 종교 생활로 시작하다
*낙뢰처럼 떨어진 책망
*계속되는 자비, 윤리적인 신앙
*오늘날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
*신앙의 본질을 찾게 되다
*힘겨운 영적 고뇌, 그러나 성실함으로 임함
*가까스로 얻은 위로
*존 번연에게서 얻는 교훈
4. 존 웨슬리의 회심
(고도의 윤리적 종교생활 - 진정한 회심)
*왜 하필 토마스 아켐피스 책을 읽었을까?
*끝이 보이는 윤리적 경건
*모라비인 교도의 질문에 충격을 먹음
*피터 뵐레와의 만남
*피터 뵐레로부터 배운 믿음
*성령의 복된 인치심
*웨슬리의 회심 이전과 이후
5. 결론
1)다양한 회심과 진정한 회심
2)반드시 극적인 회심이어야 하는가? 감정적으로?
3)참된 회심에 항상 수반하는 본질적인 사건들
4)당신은 진정으로 회심한 사람인가?
5)주의! 회심이라는 특별한 경험 자체를 추구하라는 것이 아님.
6)몇 가지 궁금증을 해결함
a. 회심의 시간과 날자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가?
b.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것이 어떤 사람의 회심에 대한 중요한 단서인가?
7)감명을 받았으나 아직 회심치 않은 사람들에게 주는 권고
본문내용
있는가 하면 오랜 기간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회심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자신의 영적 상태를 깨닫고 있으며 구원받고자 하지만 아직도 회심치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영적 가뭄이 심한 때에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끌리고 회심을 향해서 부름을 받고 있다면 비록 더딜 지라도 당신이 정말 큰 은혜 가운데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마음에 위안을 삼으십시오. 그것을 인해서 더욱 힘을 기울여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서 힘쓰십시오. 사도행전에 보면 하루에 삼 천명이 회심하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기적적인 회심을 보면서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집니다.. 오늘날도 그렇게 기적적인 회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우리가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그런 일은 오순절 성령 강림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정말 놀랍게 부어지는 현장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럴 때에는 정말 회심이 급격하게 일어납니다. 이런 시대를 영적 대각성의 시대라고 하고 부흥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와 이 시대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오랜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잡초로 무성합니다. 교회의 기초마저 오랜 가뭄에 갈라져 버렸습니다. 하늘은 여전히 냉담하게 맑고 화창합니다. 소나기라도 내려서 묵은 가뭄을 해결해 주어야 하는데 그럴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이런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급작스럽게 회심하고 돌아서는 사람은 별로 찾아보기 힘듭니다. 정말 한 사람이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되기까지는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힘쓰고 힘쓰고 힘쓰지 않으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말씀이 사실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시대적 상황 속에서 우리가 죄를 깨닫고 복음에 관심을 가지며 우리 영혼을 위해서 염려하게 되었다는 사실에서 큰 위로를 찾고 열심을 더욱 내야 합니다.
온 나라가 지금 오랜 가뭄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마을에는 가는 빗줄기지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때 그 마을 농부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장대비가 아니라고, 조금 내리는 비는 소용없다고 방바닥에 누워서 한숨만 쉬겠습니까? 오히려 만사를 제쳐 두고 그 소중한 빗방울을 하나라도 헛되이 흘려 버리지 않고 논에 대기 위해서 애를 쓸 것입니다. 빗물이 논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여기 저기 물길을 만들 것입니다. 비록 빗줄기가 너무 약해서 오랜 가뭄을 한 순간에 다 해결하지 못한다 해도 최대한 그 비를 잘 받아서 논에 대고 밭에 대기 위해서 열심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가랑비로서는 부족하다고 느끼면 하나님을 향해서 은혜의 소나기를 내려 달라고 호소하십시오. 가랑비 같은 은혜가 우리의 심령에 내리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보증 수표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의 소나기를 달라고 호소하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들어주실 것입니다.
분명하게 구원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지금이 바로 은혜의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합니다(고후 6:2). 구원이 불가능한 일이라면 주님은 힘쓰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구원을 얻는 것이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그것이 가능한 일이기에, 그리고 그것이 복된 일이기에, 또 힘쓰고 애쓰는 자를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이기에 힘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9절에 보면 구원을 받는 백성의 수가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적은 무리만을 구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 백성은 분명히 셀 수 없이 많은 무리입니다. 그러나 힘쓰고 애쓰지 않고도 그곳에 편안하게 들어가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신의 죄와 무능력으로 인해 절망하는 죄인이여! 와서 은혜를 구하십시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힘쓰십시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형식적인 종교 생활 속에서 안주하고 있는 불쌍한 사람이여! 와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와서 하나님의 나라로 침노해 들어가십시오. 구원을 얻었다고 자랑하고 다니지만, 힘쓰는 삶이 없는 사람들이여! 돌아와 회개하십시오. 복음으로 돌아오십시오. 그리고 구원을 얻으십시오.■■
그러므로 더디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루터나 번연이나 웨슬리를 보면서 위로를 받고 또 그들이 걸어갔던 길을 여러분도 걸어가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도착한 복된 땅에 여러분도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교와 기도를 계속해서 기뻐하십시오. 그것은 성령께서 죄인을 회심시키실 때 주로 사용하시는 방편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때는 설교를 들어도 아무런 감동도 없이 앉아 있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설교자가 복음의 진리를 전파하고 있거든 존 번연이 그랬던 것처럼 경청하고 마음에 기억하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언젠가 하나님이 그것을 사용해서 여러분에게 은혜를 주실 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루터가 했던 것처럼 성경을 연구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십시오. 루터는 칠흑과 같은 암흑 속에서 복음을 발견하였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살고 있는 시대는 그렇게 암울하지만은 않습니다. 여기 저기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고, 복음에 대한 좋은 책들이 나와 있고 여러분은 언제든지 그것을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마십시오. 경건한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을 즐거워 하십시오.
존 번연이 그랬던 것처럼 경건한 사람들이 모여서 영적인 대화를 하는 곳에 자주 찾아가십시오. 가서 귀 기울여 듣고 여러분의 심경도 털어놓아 도움을 구하십시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가끔씩은 정말 내키지 않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웨슬리를 기억하십시오. 올더스게이트 모임에 그는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주님이 그를 만나 주셨던 것입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장 2절
■■오늘날과 같이 영적 가뭄이 심한 때에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끌리고 회심을 향해서 부름을 받고 있다면 비록 더딜 지라도 당신이 정말 큰 은혜 가운데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마음에 위안을 삼으십시오. 그것을 인해서 더욱 힘을 기울여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서 힘쓰십시오. 사도행전에 보면 하루에 삼 천명이 회심하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기적적인 회심을 보면서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집니다.. 오늘날도 그렇게 기적적인 회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우리가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그런 일은 오순절 성령 강림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정말 놀랍게 부어지는 현장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럴 때에는 정말 회심이 급격하게 일어납니다. 이런 시대를 영적 대각성의 시대라고 하고 부흥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와 이 시대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오랜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잡초로 무성합니다. 교회의 기초마저 오랜 가뭄에 갈라져 버렸습니다. 하늘은 여전히 냉담하게 맑고 화창합니다. 소나기라도 내려서 묵은 가뭄을 해결해 주어야 하는데 그럴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이런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급작스럽게 회심하고 돌아서는 사람은 별로 찾아보기 힘듭니다. 정말 한 사람이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되기까지는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힘쓰고 힘쓰고 힘쓰지 않으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말씀이 사실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시대적 상황 속에서 우리가 죄를 깨닫고 복음에 관심을 가지며 우리 영혼을 위해서 염려하게 되었다는 사실에서 큰 위로를 찾고 열심을 더욱 내야 합니다.
온 나라가 지금 오랜 가뭄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마을에는 가는 빗줄기지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때 그 마을 농부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장대비가 아니라고, 조금 내리는 비는 소용없다고 방바닥에 누워서 한숨만 쉬겠습니까? 오히려 만사를 제쳐 두고 그 소중한 빗방울을 하나라도 헛되이 흘려 버리지 않고 논에 대기 위해서 애를 쓸 것입니다. 빗물이 논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여기 저기 물길을 만들 것입니다. 비록 빗줄기가 너무 약해서 오랜 가뭄을 한 순간에 다 해결하지 못한다 해도 최대한 그 비를 잘 받아서 논에 대고 밭에 대기 위해서 열심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가랑비로서는 부족하다고 느끼면 하나님을 향해서 은혜의 소나기를 내려 달라고 호소하십시오. 가랑비 같은 은혜가 우리의 심령에 내리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보증 수표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의 소나기를 달라고 호소하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들어주실 것입니다.
분명하게 구원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지금이 바로 은혜의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합니다(고후 6:2). 구원이 불가능한 일이라면 주님은 힘쓰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구원을 얻는 것이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그것이 가능한 일이기에, 그리고 그것이 복된 일이기에, 또 힘쓰고 애쓰는 자를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이기에 힘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9절에 보면 구원을 받는 백성의 수가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적은 무리만을 구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 백성은 분명히 셀 수 없이 많은 무리입니다. 그러나 힘쓰고 애쓰지 않고도 그곳에 편안하게 들어가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신의 죄와 무능력으로 인해 절망하는 죄인이여! 와서 은혜를 구하십시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힘쓰십시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형식적인 종교 생활 속에서 안주하고 있는 불쌍한 사람이여! 와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와서 하나님의 나라로 침노해 들어가십시오. 구원을 얻었다고 자랑하고 다니지만, 힘쓰는 삶이 없는 사람들이여! 돌아와 회개하십시오. 복음으로 돌아오십시오. 그리고 구원을 얻으십시오.■■
그러므로 더디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루터나 번연이나 웨슬리를 보면서 위로를 받고 또 그들이 걸어갔던 길을 여러분도 걸어가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도착한 복된 땅에 여러분도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교와 기도를 계속해서 기뻐하십시오. 그것은 성령께서 죄인을 회심시키실 때 주로 사용하시는 방편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때는 설교를 들어도 아무런 감동도 없이 앉아 있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설교자가 복음의 진리를 전파하고 있거든 존 번연이 그랬던 것처럼 경청하고 마음에 기억하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언젠가 하나님이 그것을 사용해서 여러분에게 은혜를 주실 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루터가 했던 것처럼 성경을 연구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십시오. 루터는 칠흑과 같은 암흑 속에서 복음을 발견하였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살고 있는 시대는 그렇게 암울하지만은 않습니다. 여기 저기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고, 복음에 대한 좋은 책들이 나와 있고 여러분은 언제든지 그것을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마십시오. 경건한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을 즐거워 하십시오.
존 번연이 그랬던 것처럼 경건한 사람들이 모여서 영적인 대화를 하는 곳에 자주 찾아가십시오. 가서 귀 기울여 듣고 여러분의 심경도 털어놓아 도움을 구하십시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가끔씩은 정말 내키지 않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웨슬리를 기억하십시오. 올더스게이트 모임에 그는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주님이 그를 만나 주셨던 것입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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