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부다 영화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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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불교 탄생 배경
1. 리틀부타 영화 분석
(1) 영화 외적인 분석
(2) 영화 내적인 분석

2. 신과 인간(기독교와의 분석)
(1) 사후세계에 대한 견해
(2) 부처는 신이 아니다
(3) 신과 인간의 위치
(4) 신과 인간의 관계

3. 불교와 인간
(1) 종교적인 입장에서의 불교
(2) 철학적 입장에서의 종교

본문내용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학은 지식만을 추구하고 정리하고 있는 반면에 불교는 지식보다 실천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일관된 지식으로 정리를 하는 듯해 보이지만 결국에는 중도라든가 연기법, 공, 삼신불 같은 핵심개념들은 지식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미묘한 부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불교의 대표적인 실천수행인 육바라밀의 보시바라밀만 하더라도 주는 사람, 받는 사람, 주는 물건의 3상에 얽매이지 않는 무주상 보시를 강조합니다. 이러한 것은 학문적으로 논리 정연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불교를 종교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적인 입장에서의 종교>
이번에는 불교는 철학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꼭 불교만 지칭하기보다 다른 종교도 철학이라고 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부처가 가르치는 진리나 기독교, 천주교에서 말하는 진리는 심오하고 방대해서 정리를 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불경이나 성서로 정리가 되어있다고 하지만 해석에도 많은 이견이 보이고 있고 기독교의 초대형 교회처럼 황금사원 짓는 것처럼 내면적인 것보다 외면적인 모습에 더 치중하는 거 같습니다.
결국 석가모니의 참뜻은 황금사원을 버려서 사회정의를 이룩하는 것이 정토의 세계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타락한 기독교나 천주교의 초대형교회처럼, 정토의 세계를 버려서 황금사원을 짖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부처는 나를 버려서 타인을 이롭게 하는 게 선업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타인을 버려서 극락을 꿈꾸고? 기독교입장에서는 영생? 을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버려진 노숙자, 사업실패자, 병자 등 많은 문제점등을 외면하고 초대형교회나 황금사원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불교나 기독교 천주교 등 모두가 대중을 이용해서 자신을 버리지 않고 계속 세우려고만 든다면, 종교의 교리에서 말하고 있는 진리를 철학의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거나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또 하나 생각을 덧붙이자면 모든 종교의 초기 모습은 철학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불교의 종교적 철학적 관점에서 발표를 했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불교나 다른 종교가 철학이다, 아니다라는 이분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자신이 의지를 가지고 믿고 맘에 위안이 되고 사회에 특별한 물의 같은 것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원시종교를 믿던 알라신을 믿던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키워드

리틀부다,   리틀붓다,   영화,   감상문,   분석,   ,   인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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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21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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