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의 농구팀 훈련방안

소개글

6개월간의 농구팀 훈련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웨이트 트레이닝 ( Weight Training )의 방법

2. 슛의 종류별 지도 방법

3. 패스의 종류별 지도 방법

본문내용

는 법
c) 5명이 움직이는 법
c. 프레스에 대한 오펜스 방법
첫째 : 기초체력의 우위성을 무기로 해서 프레스 디펜스 그 자체로 이기려는 것
둘째 : 상대팀의 오펜스를 교란해서 팀 본래의 오펜스 리듬을 무너뜨리는 데 있다.
1) 맨투맨 프레스에 대한 오펜스
볼을 옮기는 플레이어를 줄이고 드리블이 능숙한 플레이어에게 드리블로 옮기게 하거나 볼 킵력이 있는 플레이어에게 패스로 옮기게 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
a) 1대 2의 드리블
b) 2인 볼 옮기기(패싱다운)
c) 3인 볼 옮기기
2) 존 프레스에 대한 오펜스
더블팀에 오는 디펜스르 피하는 드리블의 힘을 양성하는 것과 존의 틈에 뛰어나가서 볼을 받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a) 1대 2의 드리블
b) 2인 및 3인 볼 옮기기
2. 디펜스의 기초 기술과 방법
a. 맨투맨 디펜스
개인기술에 있어서 스탠스 · 포지션 · 비전의 의식을 갖고 있으면 그대로 팀으로서의 디펜스가 된다. 자신이 제1선· 제2선 ·제3선의 어느 디펜스 인지를 항상 염두에 두는 것 같은 팀끼리 끊임없이 소리로 연락해서 상대의 위치를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하다.
1) 공방의 전환
세이프티맨 준비를 하고 오펜스 준비를 짜두는 것이 중요하다.
a) 세이프티맨의 역할
b) 세이프티맨의 인원수
2) 새그와 프러그
개인기술의 제2선 · 제3선의 포지션의 원칙을 약간 오버로 하고 프레스로 라인 부근을 단단히 지키려고 하는 디펜스다.
b. 존 디펜스의 방법
맨투맨이 사람을 지키는 대해 존은 지역을 지키는 디펜스이다. 자신의 지역에 있는 사람은 2인 이상 있어도 혼자서 지켜야 한다. 그래서 맨투맨 이상으로 예상능력이 요구된다.
1) 패스 커트
패스를 하려고 하는 플레이어의 눈을 보고 어느 방향으로 어떤 패스를 보내려고 하고 있는지 예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존 디펜스의 종류와 특징
대표적인 것으로 2-3 · 3-2 · 1-3-1 이고 2-1-2는 2-3의 변형이고 1-2-2는 3-2의 변형이나 성인 농구에서는 존 디펜스를 잘 안쓰고 초등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3) 존 디펜스의 연습법
맨투맨 디펜스 보다 더 많이 움직여야 하는점을 의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c. 맨투맨 프레스 디펜스
다리의 힘은 있지만 신장에서 열세인 팀에 효과가 있는 디펜스이나 현대 농구에서 가장많이 쓰는 디펜스다. 항상 타이트하게 붙어 상대를 압박해서 실수와 오펜스의 의욕을 없게 하는 동시에 스테미너를 소모시키고 게임의 우월성을 목적으로 하는경우와 적극적으로 볼을 뺏으려고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1) 올코트 타이트 디펜스
갬블을 하지 않고 항상 상대에게 타이트하게 디펜스를 해서 상대가 프런트 코트 까지 볼을 옮기는 시간을 지연시켜서 무리한 오펜스를 시키는 것과 풀 타임 실시함으로써 상대방의 체력을 소모시키고 패스커트나 드리블 커트를 해 속공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대가 패스나 드리블로 볼을 옮기고 있을 때에 항상 볼 라인까지 내려가는 것을 지켜야 한다.
2) 더블 팀
적극적으로 볼을 뺏으려고 하는 디펜스를 할 때에는 사이드 라인에 드리블 시키고 오버 디펜스를 해서 더블팀으로 패스 커트를 노리는 방법이다. 상대의 백 코트에서는 효과적이지만 프런트 코트에 실패할 때에는 직접 슛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d. 존 프레스 디펜스의 방법
상대팀에게 평소 연습하고 있는 기량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혹은 자기팀이 지고 있을 때에 만회하기 위한 효과있는 디펜스이다.
1) 존 프레스의 구분과 종류
볼 소지자에게 더블팀에서 압박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패스를 커트하려고 하는 것으로 어느 싯점에서 더블팀하느냐에 따라 올코트 프레스 · 하프코트 프레스 · 스리쿼터 프레스가 있다.
2) 프레스의 사고 방식
볼을 뺏어야겠다는 생각보다 “되돌아 간다”는 생각을 갖고 디펜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볼 커트를 못했을 경우를 대비해 두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훈련을 6개월 동안 진행한다면 팀원들에게 농구에 대한 기본 지식, 그리고 농구를 잘 할 수 있는 기본 체력요소, 그리고 약간의 전술까지를 가르칠 수 있다. 이외에도 경기를 임할 때 1초, 2초를 남겨놓고 역전을 위한 오펜스나 역전을 막기 위한 디펜스에 쓰이는 전술 또한 다양하게 있으며 팀의 에이스를 잘 활용하는 전술 등도 존재한다. 이런 세부적인 전술들은 여러 번의 실전게임과 주입을 통해서만 그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꾸준한 훈련과 연습.
이것이 강한 팀을 만드는 비결이 아닐까?

키워드

농구,   훈련,   농구팀,   웨이트,   트레이닝,   슛,   패스,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