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 못하는 죄를 율법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해 주지만 그 어떤 것도 해결하지 못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단번에 희생제물이 되어 우리의 죄를 구속하여 주심으로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 의”로 말미암아 죄인의 종이 아니라 죄로부터 자유를 얻게 하심으로 하나님을 몰랐던 우리에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는 것을 바울은 말하며 예수의 재림을 준비 하는 종말론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데살로니가 전서 5:3의 말씀가운데 “주의 날”에 관하여 “그날”에 관하여 경고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말론적으로 미혹하는 영을 분별할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할 것이며 종말에 있을 고난에 끝까지 견디는 지혜로운 믿음을 우리에게 요구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말론적으로 미혹하는 영을 분별할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할 것이며 종말에 있을 고난에 끝까지 견디는 지혜로운 믿음을 우리에게 요구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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