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청각장애인의 언어치료적 재활
1. 청능훈련의 정의와 목적
2. 청각 재활
1) 보청기의 종류
2) 보청기 선택에 관한 방법
3) 보청기 착용자와 대화할 때 주의 사항
3. 인공와우
1) 인공와우란?
2) 인공와우 수술시기
3) 인공와우 수술 후유증
4) 인공와우 수술 후 주의 점
청각장애아의 언어지도
1) 호흡훈련
2) 조음기관 훈련
3) 발성ㆍ발어지도
4) 말 발달 단계
청각장애 부모의 역할
이하 7page분량의 관련논문에 관한 내용
1. 청능훈련의 정의와 목적
2. 청각 재활
1) 보청기의 종류
2) 보청기 선택에 관한 방법
3) 보청기 착용자와 대화할 때 주의 사항
3. 인공와우
1) 인공와우란?
2) 인공와우 수술시기
3) 인공와우 수술 후유증
4) 인공와우 수술 후 주의 점
청각장애아의 언어지도
1) 호흡훈련
2) 조음기관 훈련
3) 발성ㆍ발어지도
4) 말 발달 단계
청각장애 부모의 역할
이하 7page분량의 관련논문에 관한 내용
본문내용
음환경, 조음위치 및 조음방법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음절 내 위치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조음방법자질보다 조음위치자질의 산출정확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그리고 PTA, 자음의 지각정확도 및 자음의 산출정확도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청각장애아동의 말명료도에 영향을 미치는 화자 요인
-윤미선, 이윤경, 심현섭
-언어청각장애연구 제5권 제2호 2000년
요약 : 이 연구는 청각장애 아동의 말명료도에 영향을 주는 화자 변인(생활연령, 청각장애의 진단시기, 언어능력, 조음능력, 청력손실의 정도, 교육기간)들과 말명료도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들 중 말명료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변인을 찾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5세에서 10세 사이의 중고도(70dB 이상)청각장애 아동 20명으로, 이들에게 낱말명료도검사를 실시하여 말명료도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생활연령, 조음능력, 언어능력, 청력손실의 정도가 말명료도와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났으며, 그 중 자음정확도로 측정한 조음능력이 말명료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각장애아 어음명료도와 청력손실정도 및 시기와의 상관성 규명
-최성규
-언어치료연구 제7권 제 1호 1998년
요약 : 고도난청과 최고도난청으로 청력손실정도를 분류하였고, 만2세를 전후하여 청력손실시기를 분류하였다. 연구결과 청각장애아의 어음명료도는 청력손실정도와 청력손실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었으나 깊은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에서 제시된 고도이상의 청각장애아 말소리 특성을 요약하면 첫째. 고도와 최고도 청각장애아의 어음명료도는 청력손실 정도나 시기에 영향을 받기보다는 특정 발음에 문제가 있었다. 둘째. 청각장애아의 어음명료도는 모음보다는 자음에서 더 어려움이 많았다. 셋째. 발성하는 단어의 약 절반 정도가 기력에 오류가 있었다. 넷째. 모음의 혀의 고저를 기준으로 분석하면, 폐모음이 가장 발성하기 어려우며 다음으로 반폐모음, 개모음 순이었다. 다섯째. 조음방법에 있어 가장 발음하기 어려운 자음은 유음이었고, 다음으로 마찰음과 파찰음이 어려웠으며 그 다음이 비음과 파열음 순이었다. 조음위치에 따른 분석에서 후치조음이 가장 발성하기 어려웠으며, 다음으로 연구개, 성문음, 치조음, 양순음 순이었다. 여섯째. 기력오류는 기음에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경음과 연음 순이었다. 일곱째. 조기교육과 언어치료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청각장애아는 그렇지 않은 청각장애아에 비해 발성의 정확도가 현저하게 차이가 났다.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에 의한 유소아 보청기 착용의 문제
-엄지연, 김영욱
-언어청각장애연구 제 6권 제 1호 2001년
요약 : 이 논문은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에 의한 유소아 보청기 착용의 문제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에서 고도 이상의 난청으로 판명된 4세 미만의 유소아 10명을 두 집단으로 분류하여, 집단 1은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 결과만으로 집단 2는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와 유희청력검사를 실시하여 주파수별 역치를 알아본 후 보청기 증폭량을 결정하여 보청기를 착용시켰다. 두 집단 모두에게 한 달 간격으로 두 번의 유희청력검사를 실시하여 보청기의 증폭이 처음부터 적절하게 적용되었는지를 비교하여 보았다. 연구결과,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 결과만으로 증폭량을 결정하여 보청기를 착용시킨 경우보다는 유희청력검사를 추가로 실시한 후 보청기의 증폭량을 결정하여 착용시킨 경우가 보다 정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소아가 청각장애가 있음이 밝혀졌을 때 빨리 보청기를 착용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도한 증폭이 되지 않도록 객관적 청력검사 결과와 주관적인 검사인 유희청력검사 결과를 함께 고려하여 증폭량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배경잡음에서의 정상청력자와 감음신경성 난청자의 말소리인지도 향상에 관한 연구
-김동욱
-언어청각장애연구 제 3권 1994년
요약 : 이 논문에서는 잡음이 있는 환경에서의 정상청력자와 감음신경성 난청자의 청력의 변이를 연구하고 말소리의 인지도를 측정하여 평가하였으며, 하나의 마이크를 사용하는 배경잡음제거 알고리즘을 구현 및 비교하였다. 정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말소리 인지도 검사에서는 실질적인 신호대잡음비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향상되지 않았다. 또한 정상인들은 파워 차감법이나 위너 필터 방식보다는 잡음의 통계적 특성을 이용하여 음질을 향상시키는 MLE 방식을 더 선호하였다. 반면에 감음신경성 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도 검사에서는 잡음제거후의 검사 결과가 이전의 결과와 비교하여 크게 점수가 좋아졌으며, 결과적으로 실험에 사용한 잡음제거 방식은 신호대잡음비에서 12dB의 개선효과가 있음을 보였다. 또한 이러한 방식을 보청기의 증폭기능과 함께 사용했을 때 사용할 경우, 말소리 인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FM 보청기를 장용한 편측성 난청아동과 건청아동의 어음변별력 비교
-최성규
-언어치료연구 제 5권 제 1호 1996년
요약 : 이 연구의 목적은 FM보청기를 장용한 편측성 난청아동과 건청 아동의 어음 변별력을 비교하여 FM 보청기의 효과를 알고자 하는 것이다. 결론은 첫째. FM 보청기를 장용한 편측성 난청 아동의 어음 변별력은 방음에서나 소음에서 건청 아동의 어음 변별력과 거의 차이가 없다. 둘째. 편측성 난청 아동이 FM 보청기를 착용 하더라도 어음 변별력은 소음에서는 방음보다 현저하게 떨어진다. 셋째. 편측성 난청 아동과 같이 건청 아동도 소음에 노출되면 어음을 변별하는 능력이 저하된다.
▷건청유아와 난청유아의 음운변동.
-이은선(재활과학과 언어치료전공)
- 2001년 6월
요약 : 본 연구에서 얻은 결론을 근거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내용을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동일 연령 내에서의 연령의 격차를 줄인 연구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둘째, 모음변동에 대한 후속 연구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 셋째, 이 연구를 토대로 질이 높은 연구가 되기 위해서 종단적인 연구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넷째, 언어교육 기간의 시간적인 측면을 고려한 연구가 있어야 하며, 인공와우이식 유아를 제외하였는데 인공와우이식 유아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본다.
▷청각장애아동의 말명료도에 영향을 미치는 화자 요인
-윤미선, 이윤경, 심현섭
-언어청각장애연구 제5권 제2호 2000년
요약 : 이 연구는 청각장애 아동의 말명료도에 영향을 주는 화자 변인(생활연령, 청각장애의 진단시기, 언어능력, 조음능력, 청력손실의 정도, 교육기간)들과 말명료도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들 중 말명료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변인을 찾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5세에서 10세 사이의 중고도(70dB 이상)청각장애 아동 20명으로, 이들에게 낱말명료도검사를 실시하여 말명료도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생활연령, 조음능력, 언어능력, 청력손실의 정도가 말명료도와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났으며, 그 중 자음정확도로 측정한 조음능력이 말명료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각장애아 어음명료도와 청력손실정도 및 시기와의 상관성 규명
-최성규
-언어치료연구 제7권 제 1호 1998년
요약 : 고도난청과 최고도난청으로 청력손실정도를 분류하였고, 만2세를 전후하여 청력손실시기를 분류하였다. 연구결과 청각장애아의 어음명료도는 청력손실정도와 청력손실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었으나 깊은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에서 제시된 고도이상의 청각장애아 말소리 특성을 요약하면 첫째. 고도와 최고도 청각장애아의 어음명료도는 청력손실 정도나 시기에 영향을 받기보다는 특정 발음에 문제가 있었다. 둘째. 청각장애아의 어음명료도는 모음보다는 자음에서 더 어려움이 많았다. 셋째. 발성하는 단어의 약 절반 정도가 기력에 오류가 있었다. 넷째. 모음의 혀의 고저를 기준으로 분석하면, 폐모음이 가장 발성하기 어려우며 다음으로 반폐모음, 개모음 순이었다. 다섯째. 조음방법에 있어 가장 발음하기 어려운 자음은 유음이었고, 다음으로 마찰음과 파찰음이 어려웠으며 그 다음이 비음과 파열음 순이었다. 조음위치에 따른 분석에서 후치조음이 가장 발성하기 어려웠으며, 다음으로 연구개, 성문음, 치조음, 양순음 순이었다. 여섯째. 기력오류는 기음에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경음과 연음 순이었다. 일곱째. 조기교육과 언어치료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청각장애아는 그렇지 않은 청각장애아에 비해 발성의 정확도가 현저하게 차이가 났다.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에 의한 유소아 보청기 착용의 문제
-엄지연, 김영욱
-언어청각장애연구 제 6권 제 1호 2001년
요약 : 이 논문은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에 의한 유소아 보청기 착용의 문제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에서 고도 이상의 난청으로 판명된 4세 미만의 유소아 10명을 두 집단으로 분류하여, 집단 1은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 결과만으로 집단 2는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와 유희청력검사를 실시하여 주파수별 역치를 알아본 후 보청기 증폭량을 결정하여 보청기를 착용시켰다. 두 집단 모두에게 한 달 간격으로 두 번의 유희청력검사를 실시하여 보청기의 증폭이 처음부터 적절하게 적용되었는지를 비교하여 보았다. 연구결과,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 결과만으로 증폭량을 결정하여 보청기를 착용시킨 경우보다는 유희청력검사를 추가로 실시한 후 보청기의 증폭량을 결정하여 착용시킨 경우가 보다 정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소아가 청각장애가 있음이 밝혀졌을 때 빨리 보청기를 착용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도한 증폭이 되지 않도록 객관적 청력검사 결과와 주관적인 검사인 유희청력검사 결과를 함께 고려하여 증폭량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배경잡음에서의 정상청력자와 감음신경성 난청자의 말소리인지도 향상에 관한 연구
-김동욱
-언어청각장애연구 제 3권 1994년
요약 : 이 논문에서는 잡음이 있는 환경에서의 정상청력자와 감음신경성 난청자의 청력의 변이를 연구하고 말소리의 인지도를 측정하여 평가하였으며, 하나의 마이크를 사용하는 배경잡음제거 알고리즘을 구현 및 비교하였다. 정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말소리 인지도 검사에서는 실질적인 신호대잡음비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향상되지 않았다. 또한 정상인들은 파워 차감법이나 위너 필터 방식보다는 잡음의 통계적 특성을 이용하여 음질을 향상시키는 MLE 방식을 더 선호하였다. 반면에 감음신경성 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도 검사에서는 잡음제거후의 검사 결과가 이전의 결과와 비교하여 크게 점수가 좋아졌으며, 결과적으로 실험에 사용한 잡음제거 방식은 신호대잡음비에서 12dB의 개선효과가 있음을 보였다. 또한 이러한 방식을 보청기의 증폭기능과 함께 사용했을 때 사용할 경우, 말소리 인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FM 보청기를 장용한 편측성 난청아동과 건청아동의 어음변별력 비교
-최성규
-언어치료연구 제 5권 제 1호 1996년
요약 : 이 연구의 목적은 FM보청기를 장용한 편측성 난청아동과 건청 아동의 어음 변별력을 비교하여 FM 보청기의 효과를 알고자 하는 것이다. 결론은 첫째. FM 보청기를 장용한 편측성 난청 아동의 어음 변별력은 방음에서나 소음에서 건청 아동의 어음 변별력과 거의 차이가 없다. 둘째. 편측성 난청 아동이 FM 보청기를 착용 하더라도 어음 변별력은 소음에서는 방음보다 현저하게 떨어진다. 셋째. 편측성 난청 아동과 같이 건청 아동도 소음에 노출되면 어음을 변별하는 능력이 저하된다.
▷건청유아와 난청유아의 음운변동.
-이은선(재활과학과 언어치료전공)
- 2001년 6월
요약 : 본 연구에서 얻은 결론을 근거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내용을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동일 연령 내에서의 연령의 격차를 줄인 연구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둘째, 모음변동에 대한 후속 연구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 셋째, 이 연구를 토대로 질이 높은 연구가 되기 위해서 종단적인 연구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넷째, 언어교육 기간의 시간적인 측면을 고려한 연구가 있어야 하며, 인공와우이식 유아를 제외하였는데 인공와우이식 유아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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