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식중독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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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 분류
나. 감염형 식중독
다. 독소형 식중독

본문내용

rotoxin)라 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황색포도상구균은 Salmonella, 장염비브리오와 더불어 발생빈도가 높다.
▶ 1977년 서울에서 5,575명의 환자를 낸 학교급식 빵 식중독 사건도 황색포도상구균이 원인이 었다.
▶ 원인식품은 다양하여 미국과 유럽에서는 우유와 유가공품을 비롯하여 육제품, 알제품 등 단백질식품에 분포
▶ 김밥, 도시락, 떡, 빵, 과 자류 등 전분질을 주체로 하는 곡류와 그 가공품에 주로 분포되어 있지만 때로는 어패류와 그 가공품, 두부 등에 포함되어있기도 한다.
다) 예 방
S. aureus는 건강한 사람의 피부 등에도 상재하며 공기, 토양 등의 자연계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한 예방대책이 어렵다. 주변환경을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감염원을 제거하여야 하며 병원내 2차 감염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고 모든 외과적 처치와 기구는 무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enterotoxin에 의한 식중독은 가열 조리 후 바로 먹은 식품이나 살균우유 등에 의해서도 발생되는데 이는 장독소가 100℃에서 30분간의 가열로도 파괴되지 않는 내열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장독소를 함유한 음식물은 냄새, 외형, 맛 등에 전혀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장독소는 218∼248℃에서 30분간의 가열로서 활성을 잃기 때문에 보통의 조리에 의해서는 제거 할 수 없다.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원료의 오염방지와 함께 충분한 열처리 및 신속한 섭취가 중요하며, 식품을 보존할 경우 10℃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해야 하며 화농창 등의 피부질환에 걸린 사람은 식품조리를 삼가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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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7.08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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