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의 아들 동굴인를 읽고 나서..

본문내용

구해서 목사가 되기를 마음 먹는다. 목사생활을 하며 사람들에게 참된 행복을 찾아주고 싶었던 것이다. 지금그가 하고 있는 일은 목사생활도 하지만 위성이나 텔레비전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인 전도설교가로 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몇일전에 그가 위성 방송하는 것을 실제로 본적이 있다. 얼굴을 보았을때 너무나 행복해 보이던 그의 얼굴.. 웃음과 미소로 가득한 그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난 나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과연 참된 행복이 무엇이길래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아가는데도 행복하지 못하단 말인가. 그렇다면 나는 참된 행복을 자기며 희망을 갖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내인생의 목적과 목표는 과연 무엇인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나 자신에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맘을 굳게 먹었다. 인생의 목표는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지만 목적은 오직 한가지 뿐이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 주는 교훈은 당연히 기독교책 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참된 행복을 찾을수 있다는 것과 또한 행복은 절대로 물질적 풍요함으로부터 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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