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case

목차

ⅰ. 문헌 고찰

ⅱ. 간 호 력

ⅲ. RAB DATA

ⅳ. MEDICATION

v. 경과 기록

ⅵ. 간호 과정

Ⅶ. 느낀점

참고문헌 &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고 보습제마사지를 해 주도록 한다.
4. 얇은 옷을 주어 열을 피하고 병실의 온도는 서늘하게 한다.
5. 소양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연고를 사용한다.
6. 목욕은 미온수나 전분목욕을 하도록 한다.
♣ 중재
1. 손톱을 짧게 자르도록 도와주었고 부드럽고 깨끗한 옷을 제공하였다. ⇒ 대상자가 긁어서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2. 옷과 침구를 청결하고 구김이 없도록 해주었다. 침상을 갈아줄 때 욕창이나 피부 손상을 사정하였다.
⇒ 부종조직은 파열되기 쉽고 피부병변이나 욕창이 생기기 쉽다.
3. 목욕 시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보습마사지를 해주도록 교육하였다. 비누를 사용하고자 할 때는 순한 비누를 사용하게 하였다.
⇒ 비누는 피부를 건조시키고 소양감을 증진한다.
4. 얇은 옷을 주어 열을 피하고 환자가 추위를 느끼지 않을 정도로 시원한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 젖은 의복이나 땀으로 통풍이 안 될 때에는 대상자가 피부를 긁는 것이 더욱 심하다. 더운 기후는 소양감을 감소시킨다.
5.소양감이 있을시 완화시킬 수 있는 연고를 발라 주었다. ⇒ 답즙 산염과 결합하거나 불용성 복합체를 만들며 장내로의 배설을 촉진시킨다.
6.목욕 시 미온수로 하도록 교육하고 목욕 후 로션을 발라 피부가 건조해 지지 않도록 하라고 하였다. ⇒ 소양감을 감소시킨다.
♣ 평가
소양감이 감소하고 피부손상이 없다.
#3. 혈압하강, 혈액응고 지연, 혈소판 감소, 피부탄력성 감소
♣사정
S D : X (환자분이 위의 특성과 수치 등에 대한 지각능력이 없으심)
정상치
10월 30일
APTT
20.4~36.7(sec)
50.0 H ↑
PT(sec)
9.8~12.4 (sec)
17.7 H ↑
PT(%)
80-135(%)
44 L ↓
PT(INR)
0.86-1.10(INR)
1.60 H ↑
O D :
PLT
130 - 400
72 ×10³/ul ↓
90/60 → 87/57 → 80/50 계속 혈압하강이 있으심.
피부를 당겼다 놓았을 때 돌아가는 속도가 늦으심.
♣ 진단 : 출혈경향과 관련된 체액부족
♣ 목표 : 비정상적인 출혈이 없다.
♣ 계획
1. 출혈증상을 관찰한다.
2. 활력증상을 측정한다.
3. 출혈을 가져오는 행위를 피한다
4. 구강간호를 해주고 코를 청결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 중재
1. 출혈증상을 관찰하였으나 출혈증상은 없었다. ⇒ 출혈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조기발견이 체액부족을 최소화 할수 있다.
2. 활력증상을 측정하였는데 90/60 → 87/57 → 80/50 계속 혈압이 떨어졌다.
3. 출혈을 가져오는 행위를 피하도록 부드러운 칫솔,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도록 교육하였다.
4. 구강간호를 해 주었고 코를 청결히 하도록 교육하였다. ⇒ 잇몸출혈과 코로 인한 출혈이 생길 수 있다
♣ 평가
비정상적인 출혈이 없다.
Ⅶ. 느낀점
응급실 실습 처음부터 기대하였습니다. 예전부터 내가 경험하고 싶었던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였습니다. 원의 마지막 두 곳의 실습 중 한곳이기에 더욱더 잘 보고 배워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처음 실습 나갔을 때 실습생들이 8명 정도 있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열심히 같이 보고 들었습니다. 생각했던 만큼 많은 종류의 많은 상황에 환자들이 응급실로 실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응급상황이 많은 만큼 실습생으로서 많이 도와줄 수는 없었으나 환자분들을 두고 이런 표현이 맞을 지는 몰라도 처음보는 상황에 신기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농약을 드시고 오신 분들 심장이 정지되어서 오신 분들 교통사고로 많이 다쳐서 오셔서 사망하신 분들 많은 환자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면서 coma 상태로 빠지셔서 기도 유지하고 카테터를 넣는 긴급상황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간호사로서 옆에서 같이 해 줄 수 있는 일들. 같이 해주어야 하는 일들을 보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바로 바로 알아들어서 실행하시는 간호사선생님들을 보면서 많은 경험이 중요하고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응급실에서는 간호사의 역할이 다른 곳보다 크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응급상황인 만큼 모든 사람이 날카로워지고 예민해 지고 중요해 지는 순간임을 확실히 분위기와 상황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느낀점이 신규 간호사가 응급실에서 바로 일 할 수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실습 학생이 많기도 하여서 인지 너무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학생들이 많아서 정말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뒤에 그냥 서 있는 모습이 되어 버려서 제가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기 때문인거 같아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응급실의 수선생님께서 저랑 이름이 똑같으셔서 수선생님의 이름을 알고 깜짝 놀래기도 했고 한편으론 수선생님께서 제 이름과 똑같아서 더 친근감있고 가깝게 느껴진거 같았습니다. 다른 곳의 실습을 하면서도 가끔 느끼기도 하였지만 마지막 모든 실습이 끝나고 나서는 어떻게 달라질지는 몰라도 응급실 실습을 하면서 저에게 응급실 파트 실습이 주어진 것도 좋은 경험 많은 생각 많은 것을 보고 느끼도록 해 주는 기회가 된 거 같아서 좋았고 나중에 신규 간호사가 되었을 때 바로 응급실에 가기엔 응급상황에서 많은 시간 지체나 실수를 연발할 거 같아서 신규 간호사가 되어서 다른 파트를 조금 임상 경험을 쌓고 나서 응급실에 가서 임상 간호사로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문헌
- 서문자외.(2000). 넷째판 성인간호학 하Ⅰ. 수문사. P241~262
- 전시자외.(2001). 제3판 성인간호학 상(2). 현문사. P858~881
- 이애주외.(1994). 임상간호 실무지침Ⅱ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 출판부. P16~17
- 서문자외.(1995). 셋째판 성인간호학 하. 수문사. P1384~1401
- 유해영.(2003). 최신 임상간호메뉴얼(제7판). 현문사. P939~949
참고사이트
- http://www.medidoctor.net/링크/간경화.htm
- http://www.degok.co.kr/imsang/ne/gd031.htm
- http://liver.co.kr/sub7.html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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