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과학기술에대해

목차

서론

본론
⊙ 중국의 4대 발명
1.중국의 과학기술 투자
2.중국의 과학기술 발전전략
3.과학기술 발전 10년 계획
4.과학기술 체제 개혁
타이마트 계획
횃불계획
5.과학기술 연구 기구
6.건국후 중요한 과학기술 연구 성과

결론

본문내용

어, 「인간 혈액대체품(血液代替品)의 연구 개발」은 바이오 분야의 중대한 프로젝트로서 포함된다. 베이징개정(北京凱正)바이오 테크놀러지 발전 공사는 동물 혈액의 헤모글로빈을 이용한 혈액 대체품의 연구를 실시하여, 자주적인 지적 소유권(自主的 知的所有權)을 가지는 기술과 공예 절차를 확립했다. 이를 근거로 해서 동(同) 공사는 동물 혈액의 헤모글로빈으로부터 안전하고 효과적인 인간 혈액 대체품에의 개발에 성공하고 이 개발에 열쇠가 되는 3개의 기술의 특허를 취득해 세계의 선진적 수준에 이르렀다. 현재 그들은 연구 성과의 상품화(商品化) 와 산업화(産業化)에 노력하고 있다.
11) 다칭 유전(大慶油田)의 발견
저명한 지질학자의 리쓰꽝(李四光)씨는 1953년에 자신이 구축한 지질 역학의 이론에 근거해 지질 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은 풍부한 석유와 천연 가스의 자원을 가지는 나라이다 라고 지적 했다. 1959년 9월 26일 오전 헤이룽장성 다칭시(黑龍江省 大慶市)에서 석유의 시굴에 성공했다. 석유개발(石油開發)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은 고군분투해, 불과 3년간에 세계의 선진 레벨에 이르는 연간 생산량 5000여만 톤의 다칭 유전을 건설했다. 다칭 유전은 중국 석유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경험을 제공했다.
12) 원자로(原子爐)의 건설
1958년 6월 30일 중국 최초의 중수(重水) 원자로와 이온가속기가 완성되었다. 이 원자로의 열효율(熱效率)은 7000~10000킬로와트이고, 이온가속기는 알파 입자를 반복해 가속시켜 그 에너지가 2500만 전자 볼트에 이르도록 한 것이다. 또한 1980년 12월 하이플럭스 원자로가 완성되어, 이것은 중국의 핵기술이 세계의 선진 레벨에 이른 것을 나타내고 있다.
13) 원자폭탄(原子爆彈), 수소폭탄(水素爆彈)의 개발에 성공
1964년 10월 16일 중국은 신지앙(新疆)의 롭-놀에서 최초의 핵실험에 성공해, 미국과 구소련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원자폭탄을 보유하는 나라가 되었다. 1967년 6월에는 더 파괴적인 최초의 수소폭탄의 실험에 성공했다. 중국은 최초의 원자폭탄으로부터 최초의 수소폭탄까지의 개발에 2년 8개월 밖에 소비하지 않았다.
14) 베이징(北京)의 플러스 마이너스 전자 충돌 장치
1988년 10월 베이징(北京)에서 플러스마이너스 전자충돌장치(電子衝突裝置)를 완성했다. 이 장치는 입자 물리학, 에너지, 재료, 생물, 화학, 집적회로 등의 과학 연구에 사용되는 것 외에도 생산된 것은 국외에도 수출되고 있다.
15) 중국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중국은 1970년부터 저지앙성 하이옌현(浙江省 海鹽縣)에 건설될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인 진산원자력발전소(秦山原子力發電所)의 설계에 착수했다. 발전 용량 30만 킬로와트의 제1기 공사는 1985 연초에 착공하였다. 그것과 동시에, 광둥성(廣東省) 선촨시(深川市)에서 동쪽으로 60km 떨어진 곳에도 발전 용량 180만 킬로와트의 대아만(大亞灣)원자력발전소가 건설되었다.
16) 중국의 운반(運搬) 로켓
1980년 5월 중국은 태평양의 예정된 해역(海域)을 향한 운반 로켓의 발사를 성공했다. 이것은 중국이 처음으로 본토에서 공해(公海)로 로켓을 발사한 것이다. 또한 1982년 중국은 스스로 개발한 로켓을 사용해 최초의 우주비행 실험에 성공했다. 이것에 의해 중국은 미국 구소련 일본에 이어서 신형 우주 미크로 추진력 로켓엔진을 가지는 4번째 나라가 되었다. 동년 10월에는 중국은 잠몰잠수함(潛沒潛水艦)으로부터 운반 로켓을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1988년 9월 중국은 잠몰원자력 잠수함으로부터 운반 로켓을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중국의 운반 로켓에는 「장정(長征)」시리즈 운반 로켓과 「폭풍우(嵐) 1호」운반 로켓이 있다.
17) 중국의 위성 발사 기술
1970년 4월 24일 중국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장정(長征) 1호」운반 로켓을 이용해서 최초의 인공위성(人工衛星) 「동방홍(東方紅)１호」의 발사에 성공해, 구소련 미국 프랑스 일본에 이어 인공위성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발사할 수 있는 5번째 나라가 되었다. 그 후, 중국은 또 과학 실험 위성, 귀환형 위성, 정지궤도 통신위성을 개발하고 발사해 위성의 귀환, 하나의 로켓에 의한 복수의 위성 탑재, 위성의 동기 정지궤도 등의 선진 기술을 마스터 하고 있다. 1990년 4월 7일 중국은 처음으로 국외로부터의 인공위성 탑재의 발사 발주 업무(發注業務)를 맡아 「장정(長征) 3호」운반 로켓을 사용해 쓰촨위성(西昌衛星)발사센터에서 「아지아삿트 1호」위성의 발사에 성공했다. 이것은 중국의 로켓 기술이 세계의 위성 발사 시장에 진출한 것을 나타내고 있다.
결론
중국의 장점은 거대한 시장에 있다. 많은 산업기술이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고 막대한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많은 해외 업체가 기술이전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리고 중국도 외국과 합작할 때는 장기적으로 국산화를 염두에 둔 기술이전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의 과학기술은 기초가 튼튼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이를 중시하는 정책지원을 받고 있지만 무엇보다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풍부한 연구 인력이 있다는 것이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인구 1만명당 연구 인력은 우리보다 떨어지지만 순수 연구 개발에 종사하는 인력의 절대적인 숫자는 우리의 5배에 달한다. 인력이 많은 만큼 동일한 분야를 연구하더라도 우리가 하지 못하는 세밀한 분야까지 연구하며 한 분야를 더욱 세분해 여러사람이 나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의 연구인력을 이야기하면서 간과해서는 안될 것은 해외 유학인력이다. 현재까지 30여만명이 유학을 했고 이 가운데 대부분이 이공계통의 석·박사급 인력이다.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국내에서의 활동 기회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유학인력이 귀국하고 있다. 첨단과학기술개발구역에는 유학인력을 위한 창업원(인큐베이터)이 있어 유학인력의 귀국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각급 성·시 정부는 유학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제도를 앞다퉈 도입하고 있어 당분간 유학인력의 귀국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며 이들에 의해 중국의 과학기술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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