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후 간호와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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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전후 간호와 합병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수술전 간호

수술후 간호

수술후 합병증과 처치

본문내용

접적 원인 : 팽만된 위, 복막염, 복부팽만, 늑막염, 신경을 압박하는 종양 또는 횡격막 근처 수술
2. 간접적 원인 : 산독증(toxemia), 요독증
3. 반사적 원인 : 추위에 대한 노출, 매우 뜨겁거나 찬 음료를 마셨을 때, 장폐색
B. 임상증상
1. “딸꾹, 딸꾹”하는 소리
2. 고통과 피로
3. 구토
4. 심한 경우 상처의 벌어짐
C. 간호중재와 관리
1. 가능하면 원인을 제거한다.
2. 원인 제거가 불가능하다면 다음의 방법을 시도해 본다.
많은 양의 물을 삼킨다.
굵은 설탕을 혀 뒷부분에 넣은 후 삼킨다.
phenothiazine(Compazine) 또는 chlorpromazine(Thorazine) 같은 약물을 투여한다.
카테터를 환자의 인두로 약 8~10㎝(3~4인치) 가량 놓고, 부드럽게 돌리며 앞뒤로 당긴다.
드물게 난치성의 딸꾹질은 횡격막 신경의 외과적인 절차가 필요하다.
▶ 상처 감염(Wound infection)
상처 감염은 가장 흔한 2차적인 병원감염이다. 이 감염은 외과적인 부위(60~80%)에 국한될 수 있고 전신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A. 원인
1. 장기간 노출, 오염된 장기의 조작, 비만증, 고령, 만성 저산소혈증과 영양실조로 인해 건조된 조직들은 감염률의 증가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2. 환자 자신의 균이 가장 흔한 상처감염의 원인균이다(포도상구균).
3. 상처 감염의 기타 흔한 원인균들은 escherichia coli, klebsiella, enterobacter와 proteus이다.
4. 상처 감염은 전형적으로 수술 후 5~7일 이내에 나타난다.
5. 감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오염된 미세조직의 종류, 독성, 양
이물질 또는 죽은 조직의 출현
상처의 위치와 특성
사강의 양 또는 혈종의 출현
환자의 면역반응
상처에 대한 혈액공급
환자의 수술 전 상태(예, 고령, 알코올중독, 당뇨, 영양부족)
B. 임상증상
1. 발적, 심한 부종, 압통
2. 상처 근처 피부 위의 붉은 선
3. 상처로부터의 농 또는 다른 분비물
4. 압통, 상처와 가장 근접한 액와부 또는 서혜부의 커진 림프결절
5. 상처에서 나는 악취
6. 전신적인 오한 또는 열
7. 체온상승과 맥박의 증가
C. 간호중재와 관리
1. 수술 전
환자가 최적의 영양상태를 유지하도록 격려한다. 환자가 체중감소와 함께 저단백혈증을 가지고 있다면, 경구 또는 비경구적으로 영양을 공급한다.
병원감염을 피하기 위해 수술 전 입원일수를 최소한으로 줄인다.
2. 수술 동안
수술 동안 철저하게 무균법을 지킨다.
상처에 삼출물, 섬유질, 건조된 지방, 또는 생육불능의 피부가 있을 때, 1차 봉합으로는 잘 아물지 않고 상처의 아무는 상태가 지연된다(2차 봉합).
3. 수술 후
필요시에는 다른 방법이 처방될 때까지 드레싱을 단단하게 유지시킨다.
드레싱 교환시는 무균법을 철저하게 지킨다.
배액물의 양, 형태와 위치에 대해 측정하고 기록한다. 모든 배액관들이 적당하게 기능을 하는지에 대해 확인한다(흔한 형태의 배액관과 튜브로부터 배울되는 예상된 배액량, 표 1 참조).
<표 1> 도관과 카테터에서 배설의 양
기 구
배설물
매일 배설량
정체배뇨관
공장도관(ileal conduit)
음부상부의 도관
소변
처음 48시간 : 500~700㎖ / 24시간
48시간 이후 : 1,500~2,500㎖ / 24시간
위절개관
위내용물
1,500㎖까지 / 24시간
흉관
혈액, 늑막액, 공기
첫 24시간 동안 500~1,000㎖로 다양함
ileostomy
소장내용물
처음 24시간 안에 4,000㎖까지
그 후 500㎖이하 / 24시간
miller-abbott관
장내용물
24시간에 3,000㎖까지
비위관
위내용물
24시간에 1,500㎖까지
T-tube
담즙
24시간에 500㎖
4. 감염된 상처를 위한 수술 후 간호
수술의는 1개 또는 그 이상의 봉합을 제거하고 상처의 가장자리를 분리한 후 혈관섭자를 이용하여 감염을 확인한다.
배양할 부위를 채취하여 박테리아검사를 위해 임상병리검사실로 보낸다.
멸균된 주사기와 식염수를 사용하여 상처를 세척할 수 있다.
배농관을 삽입하거나 상처를 멸균거즈로 덮는다.
항생제가 처방된다.
습기-건조(wet-to-dry) 드레싱을 사용할 수 있다.
▶ 상처열개(내장 적출)(Wound dehiscence ; Evisceration)
A. 원인
1. 절개부위의 장력이 가장 약한 시기인 수술 후 5~8일 사이에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수술 후 1~3일 사이에 장력이 가장 크다.
2. 복부수술에서 빈도가 높다.
3. 흔히 다음과 관련되어 있다:
부적절하게 봉합한 경우 또는 과도하게 봉합을 단단히 한 경우(이 경우는 혈액공급의 보상작용이 일어난다.)
혈종; 장액종
감염
과도한 기침, 딸꾹질, 구토, 팽만
불량한 영양상태; 면역기능 억제
요독증; 당뇨병
스테로이드 사용
B. 예방
1. 몸집이 거대하거나 노인 환자 또는 복벽이 약하거나 처져 있는 환자에게는 복대를 해준다.
2. 기침하는 동안 절개부위를 지지하도록 환자를 격려한다.
3. 복부팽만을 파악하고 경감시킨다.
4. 적절한 양의 단백질과 비타민C를 함유한 영양섭취를 장려한다.
C. 임상증상
1. 상처로부터 장액혈액성의 분비물이 나온다.
2. 환자는 자신의 상처로부터 어떤 것이 갑자기 ‘빠져나온 것같다’라고 호소한다.
3. 장부위에 상처가 있는 경우, 상처 가장자리가 분리된 후 장이 점차적으로 돌출되어 나온다; 드레싱 위로 복막액이 배출되었는지 관찰한다(깨끗한 약이거나 장액혈액성의 분비물).
D. 간호중재
1. 환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환자와 함께 있으며 다른 사람이 즉시 수술의에게 보고한다.
2. 장이 노출되었다면, 멸균식염수로 적신 드레싱으로 덮어준다.
3.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쇼크를 관찰한다.
4. 환자가 절대 안정을 취하게 한다.
5. 복부의 긴장을 감소시키기 위해 무릎을 구부리게 하고 semi-Fowler's 체위를 취해준다.
6. 환자에게 상처는 적절하게 치료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며 이완시킨다.
7. 수술준비를 하고 상처를 꼬맨다.
# 참고 문헌
서문자 외(1999). 성인간호학 下(Ⅱ).
씨그마학회(1997).최신임상간호 매뉴얼. 현문사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6.02.17
  • 저작시기2006.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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