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문화유산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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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문화유산답사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너그러운 인상.. 내가 보기엔 헬스하신 부처님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도피안사의 철불과 비슷한 시기의 철불 인데 서로 느낌이 다르며 내가 보기엔 장난기 서린 도피안사의 철불이 더 느낌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정겹게 다가오는 섬진강 매화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벚꽃 유홍준 교수은 여러 꽃을 이야기 했는데 하나 빼먹은 기분이 든다 코스모스 가을에 가면 섬진 강변엔 코스모스가 많다 그 때 가서 섬진강을 보면서 매운탕을 먹어도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해주고 싶다 그리고 연곡사의 부도 난 이 책을 보면서 부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전엔 그냥 사리탑 정도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부도에 관심이 간다 연곡사의 우리나라 부도의 꽃이라고 할 만큼의 조각 솜씨가 빼어난 이름 없는 동부도 현각 선사의 부도 소요 대사의 부도등 구례에 가면 꼭 가서 사진도 찍어보고 저자가 말한 것처럼 팔각당을 사다리꼴로 위를 약간 좁게 하여 날렵한 인상을 주고 지붕돌은 맵시 있게 반전하여 그 경쾌함이 산들 바람에도 날릴 것 같은 부도 치밀한 조각장식은 마치 몸매가 다 드러나도록 꽉 조이는 쫄쫄쫄이 옷을 입은 젊은 미녀를 연상케 하는 탄력 있는 동부도를 생각하면 꼭 가야겠다.
그리고 이 책은 좋은 점이 지리산 새 할아버지 라든지 서산 마애불 관리 할아버지 등 훈훈한 이야기가 있어서 책 읽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을 본 사람들이 새 할아버지를 많이 도와 줬음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경북 파트로 넘어가면 문화제가 아닌 능교형과 니껴 형의 경상도 사투리가 나오는데 나에는 경주에 살면서 비록 1년 정도 뿐이 않
  • 가격7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4.02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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