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과제 주제
2. 주제선정 이유
3. 중국인 해외출국 현황
- 1. 아웃바운드 규모
- 2. 아웃바운드 여행사 현황분석
4. 중국인 인바운드시장 분석
- 1. 중국인 인바운드시장
- 2. 국내여행사 중국관광객 유치현황
- 3. 국내 여행사 유치 경쟁현황
- 4. 관광시장의 불균등 발전
5. 중국관광시장 활성화 방안
6. about 절강성 & 항주
- 개황
- 항주의 역사
- 시장 잠재력
- 소비자 특성
- 경제수준
- 대외교역
- 사회발전
- 인기여행지
- 소동파가 즐기던 항주의 독특한 요리
7. 프로젝트 사항
- 실버타운
- 차(茶)
- 대학교류
- 지자체 교류
2. 주제선정 이유
3. 중국인 해외출국 현황
- 1. 아웃바운드 규모
- 2. 아웃바운드 여행사 현황분석
4. 중국인 인바운드시장 분석
- 1. 중국인 인바운드시장
- 2. 국내여행사 중국관광객 유치현황
- 3. 국내 여행사 유치 경쟁현황
- 4. 관광시장의 불균등 발전
5. 중국관광시장 활성화 방안
6. about 절강성 & 항주
- 개황
- 항주의 역사
- 시장 잠재력
- 소비자 특성
- 경제수준
- 대외교역
- 사회발전
- 인기여행지
- 소동파가 즐기던 항주의 독특한 요리
7. 프로젝트 사항
- 실버타운
- 차(茶)
- 대학교류
- 지자체 교류
본문내용
대학으로 거듭났다. 절강농업대학, 항주대학은 절강대와따로 떨어져 있지만 본과와 어학연수 과정은 이전과 같고 절강 미술대학은 본과생만으로 입학기준을 제한하고 있다. 영파시(寧波市) 소재 \"영파대학(寧波大學)\" 도 본과와 어학연수 과정이 있지만 외국인 본과생은 아직 미미한 상태고 영파 대학의 어학연수생 유치에 따라 어학연수생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영파시 과학분야의 명문 \"영파고등과학원(寧波高等科學院)\"은 외국인 유학 과정이 개설되지 않았다. 그 밖에 금화의 \"절강사범대학(浙江師范大學), 금화방송대학(金華廣播電視大學)등도 명문대학이지만 현재 외국인 유학생은 없다.
(2) 절강성 대학과 교류를 맺고 있는 우리나라 대학
경희대, 관동대, 대불대 등 국내 소재의 많은 대학은 보다 활발한 국제 교류 및 우호관계를 다지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예로서 관동대는‘중국 대학교육발전 개황과 절강성 대학교육발전 추세’ 라는 명목 하에 여러 가지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얼마전 관동대 내 총장의 방문으로 이러한 활동의 교류는 더욱 공고해졌다.
(3) 2004년 11월 한중 교육 교류 체결.
- 주요 약정 내용
매년 6명 이내 대표단 10일 이내 상호 교환
체류인원 40명 이내 장학생 상호 파견
매년 5명 이내 교수 전문가 10일 파견
중국 내 ‘한국어 능력시험’ 및 한국 내 ‘한어수평고시’ 실시 등.
- 교육부는 중국 내 한국인 유학생 3만 5천명, 한국 내 중국인 유학생 5600명. 상대국에 서 최고의 유학생 비율 차지임을 밝힘
(4)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프로젝트 사항
① 항주에 분교 설립
ex)경원대 - 산둥대학 웨이하이 캠퍼스에 2007년 초 준공을 목표로 분교 설립을 추진중에 있음. 대지 3000평 무상 제공과 연구실 기자재 지원을 약속. (외국에 분교를 짓는 경우는 국내 대학중 이번이 처음)
즉, 분교를 설립함에 있어 국내와 중국 대학 간의 교류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 질뿐만 아니라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음. ->학점교류도 가능하게 함
② 항주 대학 내 부스설치
항주 대학 내 부스를 설치해 중국의 유학생을 한국으로 끌어들여 오는 전략이다.
중국 항공사와 우리나라 항공사의 제휴를 통해 중국 대학생(소위 엘리트)들이 꺼리는 한국 유학이나 여행을 싼값에 특혜를 주어 끌어들인 후 미래의 교류를 창출 시킬 수 있다.
대학 내 부스에는 현재 중국에서 유학중인 한국인 학생을 아르바이트로 채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항공사간 제휴를 통해 한국의 이미지 상승을 고취시키고 미래 중국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기회를 엿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지자체 교류
<절강성과 전라도, 경상도의 지자체 수교>
절강성의 항주경제는 비교적 발달해 있고 경제의 힘 또한 대단하다. 1999년 시의 국내 총생산(GDP)는 1225억 원, 1인당 평균 국내 총생산액 19960원. 전국 성도 중 2위를 차지하였다. 그중 1차 산업은 국내 총생산의 8.0%, 2차 산업은 51.3%, 3차 산업은 40.7% 라는 비중을 차지하였다. 항주의 6대 주력산업은 대형기계 설비. 자동차 부품. 정밀 화학과 제약, 전자통신설비, 가전제품과 화학섬유공업이다.
또한 대외개방 항주는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 또는 도시와 견실한 무역관계를 맺어가고 있다. 1999년 항주시 상품수출총액은 332,41억 원, 개인 수출액 14,53억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항주시 외상 투자기업 수 3688, 총 투자액105,87억 달러, 항주 주재 해외 기업 77개사가 자리를 잡고 있다. 항주시는 또한 <항주 경제 개발구>, <고급 신기술 산업 개발구>, <절강성 여행 개발구>, <소산 경제 개발구> 4개의 지역에 서설투자만 20,5억 원을 투자. 현재 국가차원에서 4개의 지역을 중점 개발구로 지정해 놓은 상태이다. 항주는 세계10개 국가 11개 도시와도 교류를 맺고 있다
이러한 항주는 유명한 차 재배지로 알려져 있어, 이미 1998년 전라도 보성과 지자체 자매결연을 맺어놓았다. 최근, 전남도 박준영 도지사가 11월 4일 절강성을 찾아 시진핑(習近平) 절강성 당서기와 전격 회담을 갖고 농업·경제·관광·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 걸쳐 상호 교류활성화 방안을 제안, 합의를 이끌어냈다. 관광교류 분야에선 대표적인 관광상품을 선정, 여행사와 언론사를 초청한 ‘팸투어\' 등 관광객의 상호교류를 정례화하고 예술단 상호 방문 공연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지난 3일 상해를 방문, 수출상담회도 적극 나서 1450만불 수출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98년 이래 절강성과 활발한 교류 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전남도는 2002년 중국 심양시 소가둔구와도 자매 교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런 지자체의 교류는 한국 제품의 우수성과 좋은 이미지를 중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이며 발판이다. 위에서 살펴보았듯, 이미 전남과 보성은 끈끈한 교류로 그 가능성을 입증 해 보였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그렇다면 재정 실력이 전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절강성으로부터 관광객을 유치하고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방법은 또 무엇이 있을까.
절강성은 점차 2, 3차 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대형기계 설비, 선박, 자동차, 전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산업 발전이 발전되고 있고 그 수준이 입증된 우리의 울산, 포항 즉 경상도와의 교류가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이미 전라도를 통해 그 성과와 가능성이 입증 된 만큼 business travel 및 지역 주민 산업체 방문 여행 계획, 등을 세워 두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중국에 발전 모델을 제시할 수 있게 한다.
중국인들은 중국에 있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으면서 규모는 더 작은 한국 문화재 탐방 관광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테마가 확실하고 특히 절강성과 한국의 끈을 더욱 단단히 조여 줄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하다. 누에, 차 등의 1차 산업이 발달한 절강성과 그린 환경의 테마로 교류 및 수출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전라도, 도약하는 2, 3차 산업의 모델 역할을 해줄 경상도와의 지자체 교류로 관광객 유치 및 한국의 이미지 발전에 교량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영파시 과학분야의 명문 \"영파고등과학원(寧波高等科學院)\"은 외국인 유학 과정이 개설되지 않았다. 그 밖에 금화의 \"절강사범대학(浙江師范大學), 금화방송대학(金華廣播電視大學)등도 명문대학이지만 현재 외국인 유학생은 없다.
(2) 절강성 대학과 교류를 맺고 있는 우리나라 대학
경희대, 관동대, 대불대 등 국내 소재의 많은 대학은 보다 활발한 국제 교류 및 우호관계를 다지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예로서 관동대는‘중국 대학교육발전 개황과 절강성 대학교육발전 추세’ 라는 명목 하에 여러 가지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얼마전 관동대 내 총장의 방문으로 이러한 활동의 교류는 더욱 공고해졌다.
(3) 2004년 11월 한중 교육 교류 체결.
- 주요 약정 내용
매년 6명 이내 대표단 10일 이내 상호 교환
체류인원 40명 이내 장학생 상호 파견
매년 5명 이내 교수 전문가 10일 파견
중국 내 ‘한국어 능력시험’ 및 한국 내 ‘한어수평고시’ 실시 등.
- 교육부는 중국 내 한국인 유학생 3만 5천명, 한국 내 중국인 유학생 5600명. 상대국에 서 최고의 유학생 비율 차지임을 밝힘
(4)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프로젝트 사항
① 항주에 분교 설립
ex)경원대 - 산둥대학 웨이하이 캠퍼스에 2007년 초 준공을 목표로 분교 설립을 추진중에 있음. 대지 3000평 무상 제공과 연구실 기자재 지원을 약속. (외국에 분교를 짓는 경우는 국내 대학중 이번이 처음)
즉, 분교를 설립함에 있어 국내와 중국 대학 간의 교류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 질뿐만 아니라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음. ->학점교류도 가능하게 함
② 항주 대학 내 부스설치
항주 대학 내 부스를 설치해 중국의 유학생을 한국으로 끌어들여 오는 전략이다.
중국 항공사와 우리나라 항공사의 제휴를 통해 중국 대학생(소위 엘리트)들이 꺼리는 한국 유학이나 여행을 싼값에 특혜를 주어 끌어들인 후 미래의 교류를 창출 시킬 수 있다.
대학 내 부스에는 현재 중국에서 유학중인 한국인 학생을 아르바이트로 채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항공사간 제휴를 통해 한국의 이미지 상승을 고취시키고 미래 중국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기회를 엿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지자체 교류
<절강성과 전라도, 경상도의 지자체 수교>
절강성의 항주경제는 비교적 발달해 있고 경제의 힘 또한 대단하다. 1999년 시의 국내 총생산(GDP)는 1225억 원, 1인당 평균 국내 총생산액 19960원. 전국 성도 중 2위를 차지하였다. 그중 1차 산업은 국내 총생산의 8.0%, 2차 산업은 51.3%, 3차 산업은 40.7% 라는 비중을 차지하였다. 항주의 6대 주력산업은 대형기계 설비. 자동차 부품. 정밀 화학과 제약, 전자통신설비, 가전제품과 화학섬유공업이다.
또한 대외개방 항주는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 또는 도시와 견실한 무역관계를 맺어가고 있다. 1999년 항주시 상품수출총액은 332,41억 원, 개인 수출액 14,53억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항주시 외상 투자기업 수 3688, 총 투자액105,87억 달러, 항주 주재 해외 기업 77개사가 자리를 잡고 있다. 항주시는 또한 <항주 경제 개발구>, <고급 신기술 산업 개발구>, <절강성 여행 개발구>, <소산 경제 개발구> 4개의 지역에 서설투자만 20,5억 원을 투자. 현재 국가차원에서 4개의 지역을 중점 개발구로 지정해 놓은 상태이다. 항주는 세계10개 국가 11개 도시와도 교류를 맺고 있다
이러한 항주는 유명한 차 재배지로 알려져 있어, 이미 1998년 전라도 보성과 지자체 자매결연을 맺어놓았다. 최근, 전남도 박준영 도지사가 11월 4일 절강성을 찾아 시진핑(習近平) 절강성 당서기와 전격 회담을 갖고 농업·경제·관광·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 걸쳐 상호 교류활성화 방안을 제안, 합의를 이끌어냈다. 관광교류 분야에선 대표적인 관광상품을 선정, 여행사와 언론사를 초청한 ‘팸투어\' 등 관광객의 상호교류를 정례화하고 예술단 상호 방문 공연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지난 3일 상해를 방문, 수출상담회도 적극 나서 1450만불 수출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98년 이래 절강성과 활발한 교류 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전남도는 2002년 중국 심양시 소가둔구와도 자매 교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런 지자체의 교류는 한국 제품의 우수성과 좋은 이미지를 중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이며 발판이다. 위에서 살펴보았듯, 이미 전남과 보성은 끈끈한 교류로 그 가능성을 입증 해 보였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그렇다면 재정 실력이 전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절강성으로부터 관광객을 유치하고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방법은 또 무엇이 있을까.
절강성은 점차 2, 3차 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대형기계 설비, 선박, 자동차, 전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산업 발전이 발전되고 있고 그 수준이 입증된 우리의 울산, 포항 즉 경상도와의 교류가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이미 전라도를 통해 그 성과와 가능성이 입증 된 만큼 business travel 및 지역 주민 산업체 방문 여행 계획, 등을 세워 두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중국에 발전 모델을 제시할 수 있게 한다.
중국인들은 중국에 있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으면서 규모는 더 작은 한국 문화재 탐방 관광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테마가 확실하고 특히 절강성과 한국의 끈을 더욱 단단히 조여 줄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하다. 누에, 차 등의 1차 산업이 발달한 절강성과 그린 환경의 테마로 교류 및 수출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전라도, 도약하는 2, 3차 산업의 모델 역할을 해줄 경상도와의 지자체 교류로 관광객 유치 및 한국의 이미지 발전에 교량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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