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1)간편한 채식을 가능하게 하는 생식
(2)다이어트 식품으로서의 생식
<본론>
1.생식이란 무엇인가
(1)생식의 정의
(2)생식의 일반적인 제조공정과 재료
(3)생식 VS 화식 및 가공식
(4)생식의 영양학적 기능
(5)기본 생식과 기능성 생식
(6)생식 섭취의 현황
2.생식시장의 현황 및 실태
(1)우리나라의 생식 시장 현황
(2)외국의 생식 시장의 현황
3.생식의 역기능
(1)체내 소화율이 떨어지는 생식
(2)식품 안전 기준이 미비한 생식
(3)유효성분및 산지표시, 유기농 여부등 소비자를 위한 정보부족
(4)영양학적으로 불균형한 생식
<결론>
1.제도적 차원
(1)생식 제품에 대한 합리적인 정의 및 규격기준 설정 필요
(2)위생기준 설정 필요
(3)주의사항 등의 표시사항에 대한 구체화 필요
2.소비자 차원
(1)‘식사 대체식’으로의 생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필요
(2)생식, 바르게 먹기
<별첨>
생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
(1)간편한 채식을 가능하게 하는 생식
(2)다이어트 식품으로서의 생식
<본론>
1.생식이란 무엇인가
(1)생식의 정의
(2)생식의 일반적인 제조공정과 재료
(3)생식 VS 화식 및 가공식
(4)생식의 영양학적 기능
(5)기본 생식과 기능성 생식
(6)생식 섭취의 현황
2.생식시장의 현황 및 실태
(1)우리나라의 생식 시장 현황
(2)외국의 생식 시장의 현황
3.생식의 역기능
(1)체내 소화율이 떨어지는 생식
(2)식품 안전 기준이 미비한 생식
(3)유효성분및 산지표시, 유기농 여부등 소비자를 위한 정보부족
(4)영양학적으로 불균형한 생식
<결론>
1.제도적 차원
(1)생식 제품에 대한 합리적인 정의 및 규격기준 설정 필요
(2)위생기준 설정 필요
(3)주의사항 등의 표시사항에 대한 구체화 필요
2.소비자 차원
(1)‘식사 대체식’으로의 생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필요
(2)생식, 바르게 먹기
<별첨>
생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
본문내용
제품에 따라
0.6g~19.3mg으로 30배 이상의 차이를 보여 적정 기준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2) 호화도(알파화도)
- 가열에 의해 녹말이 변화된 정도를 나타내는 호화도가 50%(최저 10%)에 이르는 제품도 있어 \'생식\'제품은 \'익히지 않은 것\'이란 일반적 개념과 상충됨.
- 따라서 ‘생식’제품에 대한 정의를 통한 적정 기준마련이 필요할 것임.
3) 영양소
- 대부분 지방의 비율이 너무 낮아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평균영양소적정 섭취비율(MAR)도 낮아 영양학적 균형성 측면에서 ‘생식’제품만으로 하루 3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음.
- 열량은 적지만 일부 필수 영양소(비타민 B1, 비타민A, 나이아신, 필수아미노산)가 전혀 없거나 섭취 권장량에 미달하기도 해 열량제한을 목적으로 장시간 섭취하는 경우 별도의 영양소 보충이 필요할 것임.
- 한편 섭취 권장량을 초과하여 오히려 과잉섭취를 고려해야 하는 영양소(비타민 B6, 비타민D3, 엽산)도 있는 등, 전반적으로 ‘생식’제품만을 섭취하는 경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임.
지금까지 학회에 발표된 생식에 관련된 연구 결과들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된 결과이기 때문에 사전지식 없이 유행 및 단기간의 어떤 목적으로 생식을 섭취할 때에는 심각한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영양학적 지식을 전달, 홍보하는 것이 필요한 실정이다.
결론
1. 제도적 차원
(1) ‘생식’제품에 대한 합리적인 정의 및 규격기준 설정 필요
o 현재 “생식”제품에 대한 정의나 식품유형은 명문화되어 있지 않음.
o 14개 시험 대상제품 모두 ‘생식’제품임에도 실제로는 원료, 가공방법, 성분함량, 첨가물 등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
☞ 소비자 피해예방 및 선택권 보장을 위해 사회통념에 적합한 정의 및 적정 규격기준을 설정하여야 할 것임.
(2) 위생기준 설정 필요
o ‘생식’제품은 추가 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하는 식품이므로 소비자 안전확보를 위한 위생기준설정이 필요함.
(3) 주의사항 등의 표시사항에 대한 구체화 필요
o “생식은 화식보다 영양이 풍부”, “에너지 효율이 높아 소식으로도 최상의 에너지원을 공급받아”, “다이어트 전문생식” 등과 같이 소비자를 오도할 우려가 있는 표현 자제
o 정상인이 ‘생식’제품만으로 하루 세끼를 모두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표현 자제
o 호화되지 않은 곡류전분은 소화를 어렵게 하므로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예; 노인, 환자, 어린이 등)들의 섭취에 대한 구체적인 주의표시
o 일상적으로 섭취하지 않는 원료식품을 포함할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주의표시
o ‘생식’제품 섭취에 따른 이상현상이 증세가 호전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명현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음. 그러나 이런 설명은 자칫 소비자를 오도할 우려가 있으므로 개선이 필요함.
2. 소비자 차원
(1) \'식사 대체식\'으로서의 생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필요
o 생식은 지방함량이 지나치게 낮고 1포당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대부분 1일 영양권장량의 1/3수준에 미달함.
☞ 영양소 적정 섭취율 측면에서 정상인들의 일반적인 식사를 대신하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음.
o 특히 열량은 적지만 다른 영양소함량이 적절하지 않아 체중감량을 위해 장기간 섭취할 때는 별도의 영양보충 필요.
o 따라서 ‘생식’제품으로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범위 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함.
☞ \'식사를 거르기보다는 먹는 것이 좋다는 취지에서의 대체식\', \'과다한 영양섭취를 줄이기 위한 1~2끼 대체식\' 등과 같이 제한된 의미의 대체식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음.
(2)생식, 바르게 먹기
첫째, 침과 잘 섞어가면서 씹어 먹는다.
->생식을 먹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생수1컵 정도에 생식 가루를 타 먹는 것이다. 우유나 두유에 타 마셔도 좋다. 단, 간편하게 훌훌 마실 수 있다고 해서 단번에 마시는 것이 좋지 않으며 침과 잘 섞어가며 씹어서 먹는 것이 좋다.
둘째, 양이 부담되는 경우에는 반 포 정도로 시작해서 적응이 된 후, 1포로 늘리면 된다.
->생식은 수분이 거의 없는 동결건조 식품임으로 먹은 후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물을 많이 마시면 변비를 예방하며 노폐물과 독소물질 이 효과적으로 배설될 수 있게 도와준다.
셋째, 녹황색 야채 등 다양한 부식과 함께 먹는다.
->생식 가루만 먹어도 좋지만 생식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녹황색 채소, 담색 채소, 버섯류, 해조류 등을 부식으로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생식과 함께 먹는 야채류 등은 한 끼 400-500g 정도가 좋다. 채소류 비율은 녹황색 채소 약 200g, 담색 채소와 근채류. 버섯류, 해조류 합해 200-300g 비율로 여러 가지 종류를 골고루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한 번에 많은 생야채를 먹기 힘들 때는 야채 생즙을 내어 함께 먹어도 된다.
넷째, 생야채는 제철식품을 이용한다.
->부식으로 먹는 생야채는 제철 식품을 선택한다. 봄철에는 취. 곰취, 두릎, 참나물, 민들레, 컴프리 등 산나물을 중심으로. 여름과 가을에는 상추, 쑥갓, 깻잎등을. 겨울에는 당근, 무 등 뿌리채소를 중심으로 먹으면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쓴 맛이 너무 강한 야채류만 먹기는 곤란하므로 이 때는 당근, 토마토, 오렌지 등 단맛이 나는 과일이나 야채를 함께 주는 것이 좋다.
다섯째, 일반 식사를 하다가 생식을 하게 되면 식사량이 갑자기 줄게 되어 일시적으로 배변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생식을 하는 동안 물(하루6-8컵)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물은 식사 중이나 식 후 1시간 전에서는 가급적 마시지 말고 식간을 이용하여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야채류, 과일류, 고구마나 유산균 이 함유된 식품을 곁들여 먹는 것이 배변에 도움이 된다.
-------------------------------------------------------------
<별
0.6g~19.3mg으로 30배 이상의 차이를 보여 적정 기준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2) 호화도(알파화도)
- 가열에 의해 녹말이 변화된 정도를 나타내는 호화도가 50%(최저 10%)에 이르는 제품도 있어 \'생식\'제품은 \'익히지 않은 것\'이란 일반적 개념과 상충됨.
- 따라서 ‘생식’제품에 대한 정의를 통한 적정 기준마련이 필요할 것임.
3) 영양소
- 대부분 지방의 비율이 너무 낮아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평균영양소적정 섭취비율(MAR)도 낮아 영양학적 균형성 측면에서 ‘생식’제품만으로 하루 3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음.
- 열량은 적지만 일부 필수 영양소(비타민 B1, 비타민A, 나이아신, 필수아미노산)가 전혀 없거나 섭취 권장량에 미달하기도 해 열량제한을 목적으로 장시간 섭취하는 경우 별도의 영양소 보충이 필요할 것임.
- 한편 섭취 권장량을 초과하여 오히려 과잉섭취를 고려해야 하는 영양소(비타민 B6, 비타민D3, 엽산)도 있는 등, 전반적으로 ‘생식’제품만을 섭취하는 경우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임.
지금까지 학회에 발표된 생식에 관련된 연구 결과들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된 결과이기 때문에 사전지식 없이 유행 및 단기간의 어떤 목적으로 생식을 섭취할 때에는 심각한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영양학적 지식을 전달, 홍보하는 것이 필요한 실정이다.
결론
1. 제도적 차원
(1) ‘생식’제품에 대한 합리적인 정의 및 규격기준 설정 필요
o 현재 “생식”제품에 대한 정의나 식품유형은 명문화되어 있지 않음.
o 14개 시험 대상제품 모두 ‘생식’제품임에도 실제로는 원료, 가공방법, 성분함량, 첨가물 등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
☞ 소비자 피해예방 및 선택권 보장을 위해 사회통념에 적합한 정의 및 적정 규격기준을 설정하여야 할 것임.
(2) 위생기준 설정 필요
o ‘생식’제품은 추가 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하는 식품이므로 소비자 안전확보를 위한 위생기준설정이 필요함.
(3) 주의사항 등의 표시사항에 대한 구체화 필요
o “생식은 화식보다 영양이 풍부”, “에너지 효율이 높아 소식으로도 최상의 에너지원을 공급받아”, “다이어트 전문생식” 등과 같이 소비자를 오도할 우려가 있는 표현 자제
o 정상인이 ‘생식’제품만으로 하루 세끼를 모두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표현 자제
o 호화되지 않은 곡류전분은 소화를 어렵게 하므로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예; 노인, 환자, 어린이 등)들의 섭취에 대한 구체적인 주의표시
o 일상적으로 섭취하지 않는 원료식품을 포함할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주의표시
o ‘생식’제품 섭취에 따른 이상현상이 증세가 호전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명현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음. 그러나 이런 설명은 자칫 소비자를 오도할 우려가 있으므로 개선이 필요함.
2. 소비자 차원
(1) \'식사 대체식\'으로서의 생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필요
o 생식은 지방함량이 지나치게 낮고 1포당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대부분 1일 영양권장량의 1/3수준에 미달함.
☞ 영양소 적정 섭취율 측면에서 정상인들의 일반적인 식사를 대신하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음.
o 특히 열량은 적지만 다른 영양소함량이 적절하지 않아 체중감량을 위해 장기간 섭취할 때는 별도의 영양보충 필요.
o 따라서 ‘생식’제품으로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범위 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함.
☞ \'식사를 거르기보다는 먹는 것이 좋다는 취지에서의 대체식\', \'과다한 영양섭취를 줄이기 위한 1~2끼 대체식\' 등과 같이 제한된 의미의 대체식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음.
(2)생식, 바르게 먹기
첫째, 침과 잘 섞어가면서 씹어 먹는다.
->생식을 먹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생수1컵 정도에 생식 가루를 타 먹는 것이다. 우유나 두유에 타 마셔도 좋다. 단, 간편하게 훌훌 마실 수 있다고 해서 단번에 마시는 것이 좋지 않으며 침과 잘 섞어가며 씹어서 먹는 것이 좋다.
둘째, 양이 부담되는 경우에는 반 포 정도로 시작해서 적응이 된 후, 1포로 늘리면 된다.
->생식은 수분이 거의 없는 동결건조 식품임으로 먹은 후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물을 많이 마시면 변비를 예방하며 노폐물과 독소물질 이 효과적으로 배설될 수 있게 도와준다.
셋째, 녹황색 야채 등 다양한 부식과 함께 먹는다.
->생식 가루만 먹어도 좋지만 생식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녹황색 채소, 담색 채소, 버섯류, 해조류 등을 부식으로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생식과 함께 먹는 야채류 등은 한 끼 400-500g 정도가 좋다. 채소류 비율은 녹황색 채소 약 200g, 담색 채소와 근채류. 버섯류, 해조류 합해 200-300g 비율로 여러 가지 종류를 골고루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한 번에 많은 생야채를 먹기 힘들 때는 야채 생즙을 내어 함께 먹어도 된다.
넷째, 생야채는 제철식품을 이용한다.
->부식으로 먹는 생야채는 제철 식품을 선택한다. 봄철에는 취. 곰취, 두릎, 참나물, 민들레, 컴프리 등 산나물을 중심으로. 여름과 가을에는 상추, 쑥갓, 깻잎등을. 겨울에는 당근, 무 등 뿌리채소를 중심으로 먹으면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쓴 맛이 너무 강한 야채류만 먹기는 곤란하므로 이 때는 당근, 토마토, 오렌지 등 단맛이 나는 과일이나 야채를 함께 주는 것이 좋다.
다섯째, 일반 식사를 하다가 생식을 하게 되면 식사량이 갑자기 줄게 되어 일시적으로 배변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생식을 하는 동안 물(하루6-8컵)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물은 식사 중이나 식 후 1시간 전에서는 가급적 마시지 말고 식간을 이용하여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야채류, 과일류, 고구마나 유산균 이 함유된 식품을 곁들여 먹는 것이 배변에 도움이 된다.
-------------------------------------------------------------
<별
키워드
추천자료
사업계획서 (생과일전문점창업)
HMR의 개념적 이해와 환경 분석
대리모(surrogate mother)에 대한 고찰
한국적 SCM 모델 연구 - 기업사례연구(풀무원)
생과일 전문점 사업 계획서
비타500마케팅 성공기
[가정학과]우수논문-식습관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식습관,비만,청소년비만
그린 푸드(Green Food)
전공실기2차레포트
비만과 체중감량
김치를 먹지않는 행동_행동수정사례, 아동행동수정, 문제행동, 아동행동연구, 아동행동지도, ...
생과일전문점 사업계힉서
[생활과 건강 공통] 건강한 생활양식은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