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casestudy<간호과정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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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관절염 casestudy<간호과정포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문헌고찰
1. 관절의 해부생리
2. 무릎의 구조
3. 골관절염
4. 인공관절 치환술(arthroplasty)에 따른 간호
5. 간호중재
6. 마취 회복기 간호
7. 수술 후 간호

Ⅲ. 연구기간 및 방법

Ⅳ.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간호력
2) 진단을 위한 검사
(혈액검사 참고)
3) 치료 및 경과

Ⅴ. 결론

※ 참고문헌
※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으로 휴식시간을 취는 것을 습관화하고 비만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외과적인 수술은 대상자의 연령, 직업, 생활습관, 병변 정도 (일측성, 슬관절이나 척추의 상태, X선상에서 생각할 수 있는 병변의 진행 정도)등에 따라 결정한다. 인공관절 치환술, 관절고정수술, 고관절 주위 근박리 수술, 인공골두 치환술 등의 수술이 이루어진다.
(3) 운동 치료와 간호
고관절 주위의 근육, 특히 신전근(extensor muscles)과 외전근(abductor muscles)을 강화한다. 또 굴곡구축을 예방하고 교정하기 위하여 1일 2~3회, 30분씩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하지 견인으로 굴곡구축을 방지하고 내전병형의 예방과 교정을 위해 양 대퇴 사이에 모래주머니를 놓고 외전위를 우지하며 침상에서 안정한다.
고관절의 변성과 함께 척추, 무릎, 대퇴, 하퇴 등에도 변형이 생긴다. 또 환측만이 아니고 반대측 하지에도 변형이 생긴다. 그러므로 이환된 고관절 이외의 부위에도 변형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대처할 필요가 있다.
고관절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지방이나 목발을 사용한다. 수영 등 수중 운동이 호복에 유익하다. 하지의 중량 때문에 고관절의 능동 운동이 곤란한 경우는 추나 모래주머니를 사용하여 사지의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4. 인공관절 치환술(arthroplasty)에 따른 간호
(1) 목적 : 통증경감, 경화된 관절의 기능 소생, 관절운동 범위 유지, 기형 교정, 관절의 안정감 유지
(2) 적응 부위 : 고관절, 주관절, 지관절(중관부), 턱, 무릎
(3) 예후 : 성인에 있어 근육 상태가 좋고 뼈의 과잉 증식이 없으면 예후가 좋다.
(4) 문제점
- 관절염 대상자의 경우 골다공증이 심해진다.
- 비골(acetabulum)내측벽의 두께가 얇아지고 대퇴골이 약해진다.
- 류마티스 관절염시 재발 가능성이 있다.
- 결핵이나 화농성인 경우 재감염 가능성.
(5) 수술시기
- 중년층으로 질환이 심하게 진행되었거나 관절 파괴가 경미할 때
- 양측의 관절이 심히 이완된 경우에 한 쪽에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한 후 고관절의 기능이 만족스러워 진 다음 다른 쪽 관절에 수술한다.
5. 간호중재
(1) 수술 전 교육
① 인공관절 치환술의 필요성과 수술 후 과정에서 대상자가 해야 할 일들을 교육.
- 대퇴사두근 힘주기 운동, 둔부근육 힘주기 운동, 고관절 신전 및 외전 상태의 필요성 교육
- 목발이나 보행기에 대한 설명과 걷는 동작을 알려준다.
② 수술 전 처치
- 수술부위 면도 및 비누세척 : 비누세척은 수술전날 해도 무방하나 수술부위의 면도는 반드시 수술 전 30분내지 1시간 전에 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 수술 전에 항생제를 정맥 주사하여 감염 합병증에 대비한다.
(2) 수술 후 간호
① 수술 후 간호의 개요
- 수술 후 대상자의 적절한 체위와 하지 보행운동이 간호의 요점이다.
- 인공관절 치환술 후 빠른 회복과 재활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 재활준비는 이상적으로는 수술 전부터 시작한다. 대상자가 재활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화시키기 위하여 이동방법, 목발사용, 탈구방지법 등에 대하여 교육한다.
② 수술 직후 간호
- 수술 받은 관절의 회전을 방지한다.
- 수술 후 하지의 혈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탄력붕대를 감는다.
- Hemovac을 이용하여 상처의 백액을 돕는다.
- 일반적으로 수술 후 항생제를 투여하여 감염을 예방한다.
③ 수술 후 첫날
- 침상운동을 제한된 한도 내에서 시작한다.
- 계속 호흡기 간호를 위해 기침, 심호흡, 습도 제공
- 태퇴사두근 의 등척성 운동을 한다.
- 수술 직후 관절 운동이 심하면 불유합의 문제가 우려되므로 전문의의 치료방향에 유의한다.
- 수술 후 이상 시기
대상자나 주치의에 따라 다르나 최근에는 이상 시기가 대체적으로 빠르다.
④ 수술 후 둘째 날
- 침상의 가장자리나 의자에 반좌위로 앉을 수 있다.
- 보행훈련을 시작한다.
⑤ 수술 후 간호 시 주의할 점
- 인공관절의 종류가 무엇인가에 따라 체중부하 정도도 다르다.
(세멘트형 인공관절이면 조기에 체중부하 가능)
- 화장실 사용은 도움과 보살핌으로 걸어갈 수 있다. (변기 높이를 높게 한다.)
- 관절의 신전 운동을 강조해야 한다.
(3) 수술후 합병증
출혈과 혈종형성, 방관손상과 요도 관 감염, 양측하지 길이의 차이, 불유합, 감염, 탈구나 아탈구, 혈전정맥염 등
혈전정맥염(thrombo embolism)은 수술 후 3개월에 흔히 발생되는 합병증으로 사망률도 50%로 높다. 혈전정맥염 발생의 위험요인을 이전의 병력이 있었거나 노령, 악성 질환, 심부전등이 있을 때이다. 또한 장기간의 부동상태, 비만, 피임약 복용, 심한 출혈로 수혈 받은 경우도 위험하다.
① 빈도
수술 후 첫 주에 약 10%, 둘째 주에 54.2%, 셋째 주 23%, 넷째 주 8.4% 이다.
② 진단적 증상
하지의 통증과 압통, Homan\'s Sign, 하지부종, 미열, 빈맥 등
③ 예방
가능한 한 조기이상 시키고, 하지의 적극적 운동이 필요하다. 하지에 교대식 탄력 붕대를 감거나 일반 탄력 붕대 감아준다.
예방을 위한 약으로는 wargarin, 저분자 heparin, aspirin, dextran 등
6. 마취 회복기 간호
마취 회복기는 환자에게 매우 심각한 시기이므로 환자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마취 후 환자간호의 목표는 지식에 기초한 안전하고 개별적인 간호를 통하여 환자가 마취로부터 안전한 생리적 수준으로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1) 회복실 운반시 간호
수술이 끝난 후 수술실 의료진은 환자에게 깨끗한 가운을 입혀서 들것으로 옮긴다. 수술대에서 환자를 옮길 때 다음 3가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노출로 호흡기 감염이나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
난폭한 취급은 봉합한 수술 부위를 잡아당길 수 있다
급한 움직임과 급한 체위 변경은 저혈압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쇄석위에서 앙와위로 바꿀 때나 복와위에서 앙와위로 바꿀 때 서서히 움직이도록 한다.
수술 후 환자의 자세 변경이나 운반 시 환자가 부상당하지 않도록 적절히 도와준다. 들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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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27
  • 저작시기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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