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골프의 기원과 역사
1. 골프의 기원
2. 한국의 골프역사
3. 코스의 역사
4. 20C 골프의 대혁명
II. 골프의 규칙과 기본 플레이 방법
1. 골프의 기초기술
2. 기본 플레이 방법
III. 골프의 기술
1. 골프의 기초기술
(1) 그립
(2) 어드레스(Addressing the Ball)
(3) 스윙
2. 골프의 응용기술
(1) 드라이버 샷
(2) 페어웨이 우드 샷
(3) 아이언 샷
(4) 어프로치 샷
(5) 퍼팅
(6) 벙커 샷
(7) 트러블 샷
IV. 골프의 장비
1. 볼(Ball)
2. 볼의 크기
3. 클럽의 종류
4. 클럽의 구조
5. 클럽의 각 부위별 기능
6. 클럽의 성능결정요소
7. 매트 ( Mat )
VI.골프의 에티켓(ETIQUETTE)
1. 코스에서의 예의
2. 코스의 선행권(先行權)
3. 코스의 보호(保護)
4. 티 그라운드에서 에티켓
5. 페워웨이와 러프에서 에티켓
6. 그린 위에서 에티켓
VII. 용어상식
<참고자료>
1. 골프의 기원
2. 한국의 골프역사
3. 코스의 역사
4. 20C 골프의 대혁명
II. 골프의 규칙과 기본 플레이 방법
1. 골프의 기초기술
2. 기본 플레이 방법
III. 골프의 기술
1. 골프의 기초기술
(1) 그립
(2) 어드레스(Addressing the Ball)
(3) 스윙
2. 골프의 응용기술
(1) 드라이버 샷
(2) 페어웨이 우드 샷
(3) 아이언 샷
(4) 어프로치 샷
(5) 퍼팅
(6) 벙커 샷
(7) 트러블 샷
IV. 골프의 장비
1. 볼(Ball)
2. 볼의 크기
3. 클럽의 종류
4. 클럽의 구조
5. 클럽의 각 부위별 기능
6. 클럽의 성능결정요소
7. 매트 ( Mat )
VI.골프의 에티켓(ETIQUETTE)
1. 코스에서의 예의
2. 코스의 선행권(先行權)
3. 코스의 보호(保護)
4. 티 그라운드에서 에티켓
5. 페워웨이와 러프에서 에티켓
6. 그린 위에서 에티켓
VII. 용어상식
<참고자료>
본문내용
로써 그 힘으로 공을 밖으로 쳐내는 것으로 샌드 웨지를 사용한다. 샌드 웨지는 로프트가 가장 크고 헤드가 가장 무거우며 솔이 두껍고 넓다.
1) 벙커 샷의 자세
벙커 샷에서는 클럽으 땅에 대고 자세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주위 상황을 잘 파악하고 벙커에 들어가야 한다. 또한 스탠스 자체가 어드레스 자세가 되기 때문에 클럽을 땅에 대지 않고 바로 샷한다. 공의 위치는 왼쪽 발꿈치 안쪽의 연장선상에 오도록 맞추고 양발과 몸을 목표 방향보다 왼쪽으로 향하게 하여 오픈 스탠스 자세를 취한 채 양발에 힘을 넣고 단단히 고정시켜 안정된 자세를 취한다. 또 클럽은 최대한 짧게 잡아서 임팩트시에 클럽 헤드가 모래에 깊이 파묻히지 않도록 조절해 준다. 허리를 낮추고 양 무릎을 구부리고 체중을 왼발에 싣는다. 백 스윙에서는 오른손으로 클럽을 끌어올리면서 재빨리 양 손목을 콕해 준다. 임팩트에서는 공의 뒤쪽에서 3~4센티미터 정도 떨어진 모래 속에 클럽이 파묻히듯 쳐서 아래쪽을 나이프로 찌른다는 느낌으로 친다. 폴로 스루는 오른팔의 팔꿈치를 겨드랑이 밑에 붙이고 두 무릎과 왼팔로 클럽을 내보낸다.
※ 벙커 샷의 플레이 요령
① 벙커 샷은 힘이 불필요하며 팔의 휘두름으로 때린다.
② 벙커 샷은 보통 샷과는 달리 공을 직접 타격하는 것이 아니라 모래를 타격하기 때문에 손끝으로 쳐서는 안 된다.
③ 자세를 취하고 나서 페이스를 맞추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페이스의 방향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④ 공을 보지 말고 모래를 본다.
⑤ 일반적인 벙커 샷은 클럽 솔이 너무 깊이 박히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립을 할 때 양손을 왼쪽으로 약간 돌려서 가볍게 잡도록 한다.
⑥ 벙커에서는 스윙에 들어가기 전에 클럽 헤드가 모래에 닿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⑦ 벙커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그린 사이드 벙커에서의 롱 샷이다. 이때에 보통 때보다 조금 더 공에서 떨어져 서서 양발을 어깨 폭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스윙 궤도를 플랫하게 한다.
⑧ 페어웨이 벙커에서의 탈출은 그린에서 25~35야드 떨어진 곳에 산이나 날카로운 경사가 있는 것으로, 이때는 샌드 웨지 대신 9번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⑨ 경사가 심한 경우의 벙커 샷일 경우 공의 위치는 발 중에서 높은쪽 발 앞에 두고, 공이 발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경우는 공이 왼쪽으로 날아가기 쉬우므로 목표의 오른쪽을 겨냥하여 클럽 페이스를 맞춘다. 공이 발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경우는 그 반대로 한다.
(7) 트러블 샷
1) 러프에서의 탈출
러프에서는 잔디의 상황과 공의 라이를 확인하고 클럽을 잡아야 한다. 또한 러프에서의 샷은 페어웨이 샷과는 달리 공을 맵시있게 때릴 수 없기 때문에 백 스핀의 양이 줄어들게 되고 백 스핀이 줄어든 만큼 런과 비거리가 커지게 되는 플라이 현상이 있다. 러프에서는 7번 이하의 클럽을 주로 사용하여 업라이트한 스윙 자세로 공을 다운 블로로 타격하는 것이 좋다. 또 풀의 저항이 크므로 그립을 단단히 하고 잔디 째 공을 쳐낸다. 풀이 길수록 오픈 스탠스를 취하고 클럽 페이스도 오픈으로 하여 공을 스탠스 중앙에 놓도록 한다.
2) 워터해저드
공이 워터 해저드로 들어갔을 때는 언플레이어블(unplayable)을 선언하고 1타 부가하여 다른 장소로 드롭하여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의 반 정도가 수면 위에 나와 있고 스탠스를 취할 장소가 있을 경우는 치는 편이 좋다.
리딩 웨지가 날카롭고 큰 로프트가 특징인 피칭 웨지를 사용한다. 공은 오른발 가깝게 놓고 약간 업라이트한 스윙을 하여 공의 뒷부분을 강하게 내리친다. 벙커샷과 같은 요령으로 타격하면 된다.
IV. 골프의 장비
1. 볼(Ball)
볼의 종류: 현재 사용되어지고 있는 골프 볼은 그 구조에 따라서 고형 볼과 와운드 볼로 나뉘어지고 다시 이 고형 볼은 원피스 볼과 투피스 볼, 쓰리피스 볼로 나뉘고 와운드 볼은 고형심과 액체심 볼로 나뉘어진다. 여기에서 쓰리피스 볼은 볼의 중심부분에 고무실을 감고 그 위에 커버를 씌운 것으로 샷과 퍼트시에 모두 필링이 좋아 프로골퍼와 싱글골퍼들 사이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투피스 볼은 합성고무와 강화커버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볼로 낙하후에 구르는 길이가 많이나 아마추어들에게 인기가 있는 대신 흠집이 잘 생기고 타구시의 감각이 딱딱하며, 그린을 노렸을 때 정확한 목표지점을 벗어날 우려가 있는 단점이 있다.
원피스 볼은 전체가 고무와 수지의 복합 고 탄성체로 형성되어 있어 타구감각이나 감촉, 비거리 스핀에 있어서 뒤떨어지지만 값이 싸 연습장이나 볼을 잃어버리기 쉬운 비기너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와운드 볼은 흔히 비거리나 스핀 등은 뛰어나지만 내구성 및 탄성, 타구감이 투피스 볼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볼의 크기
현재 시판되고 있는 볼은 그 크기에 따라서 직경 41.15mm인 스몰(small)사이즈와 42.67mm의 라지(large) 사이즈 두 종류가 있지만 1990년부터는 개정된 USGA규정에 맞추어 42.67mm 이상의 볼을 사용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스몰 사이즈의 볼은 공기의 저항을 적게 받기 때문에 비 거리가 뛰어나다는 이점이 있고 라지 사이즈의 볼은 백 스핀이 잘 걸리며 볼이 흙 속에 잘 묻히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3. 클럽의 종류
어느 스포츠를 막론하고 선수의 기량이 최우선이며 장비는 단순한 이용기구에 불과하다. 그러나 골프에서는 기술과 더불어 장비의 적절한 선택이 중요하다. 또한 다양한 용품과 용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스코어 향상 및 골프를 즐기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클럽은 크게 우드 클럽(Wood Club), 아이언 클럽(Iron Club), 퍼터(Putter)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우드 클럽은 헤드가 나무를 사용하여 만든 것으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주로 사용한다. 아이언 클럽은 헤드가 금속으로 만들어졌으며 페어웨이에서 그린 위의 홀로 붙이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퍼터는 그린 위의 홀에 공을 넣을 때 사용한다. 1983년 11월1일 이후 공식경기에 사용 가능한 클럽은 14개 이하로 규정되었다. 그러나 공식 경기에서 어떤 클럽을 사용할 것인가는 자유이며 정통적인 방법은 풀
1) 벙커 샷의 자세
벙커 샷에서는 클럽으 땅에 대고 자세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주위 상황을 잘 파악하고 벙커에 들어가야 한다. 또한 스탠스 자체가 어드레스 자세가 되기 때문에 클럽을 땅에 대지 않고 바로 샷한다. 공의 위치는 왼쪽 발꿈치 안쪽의 연장선상에 오도록 맞추고 양발과 몸을 목표 방향보다 왼쪽으로 향하게 하여 오픈 스탠스 자세를 취한 채 양발에 힘을 넣고 단단히 고정시켜 안정된 자세를 취한다. 또 클럽은 최대한 짧게 잡아서 임팩트시에 클럽 헤드가 모래에 깊이 파묻히지 않도록 조절해 준다. 허리를 낮추고 양 무릎을 구부리고 체중을 왼발에 싣는다. 백 스윙에서는 오른손으로 클럽을 끌어올리면서 재빨리 양 손목을 콕해 준다. 임팩트에서는 공의 뒤쪽에서 3~4센티미터 정도 떨어진 모래 속에 클럽이 파묻히듯 쳐서 아래쪽을 나이프로 찌른다는 느낌으로 친다. 폴로 스루는 오른팔의 팔꿈치를 겨드랑이 밑에 붙이고 두 무릎과 왼팔로 클럽을 내보낸다.
※ 벙커 샷의 플레이 요령
① 벙커 샷은 힘이 불필요하며 팔의 휘두름으로 때린다.
② 벙커 샷은 보통 샷과는 달리 공을 직접 타격하는 것이 아니라 모래를 타격하기 때문에 손끝으로 쳐서는 안 된다.
③ 자세를 취하고 나서 페이스를 맞추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페이스의 방향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④ 공을 보지 말고 모래를 본다.
⑤ 일반적인 벙커 샷은 클럽 솔이 너무 깊이 박히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립을 할 때 양손을 왼쪽으로 약간 돌려서 가볍게 잡도록 한다.
⑥ 벙커에서는 스윙에 들어가기 전에 클럽 헤드가 모래에 닿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⑦ 벙커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그린 사이드 벙커에서의 롱 샷이다. 이때에 보통 때보다 조금 더 공에서 떨어져 서서 양발을 어깨 폭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스윙 궤도를 플랫하게 한다.
⑧ 페어웨이 벙커에서의 탈출은 그린에서 25~35야드 떨어진 곳에 산이나 날카로운 경사가 있는 것으로, 이때는 샌드 웨지 대신 9번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⑨ 경사가 심한 경우의 벙커 샷일 경우 공의 위치는 발 중에서 높은쪽 발 앞에 두고, 공이 발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경우는 공이 왼쪽으로 날아가기 쉬우므로 목표의 오른쪽을 겨냥하여 클럽 페이스를 맞춘다. 공이 발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경우는 그 반대로 한다.
(7) 트러블 샷
1) 러프에서의 탈출
러프에서는 잔디의 상황과 공의 라이를 확인하고 클럽을 잡아야 한다. 또한 러프에서의 샷은 페어웨이 샷과는 달리 공을 맵시있게 때릴 수 없기 때문에 백 스핀의 양이 줄어들게 되고 백 스핀이 줄어든 만큼 런과 비거리가 커지게 되는 플라이 현상이 있다. 러프에서는 7번 이하의 클럽을 주로 사용하여 업라이트한 스윙 자세로 공을 다운 블로로 타격하는 것이 좋다. 또 풀의 저항이 크므로 그립을 단단히 하고 잔디 째 공을 쳐낸다. 풀이 길수록 오픈 스탠스를 취하고 클럽 페이스도 오픈으로 하여 공을 스탠스 중앙에 놓도록 한다.
2) 워터해저드
공이 워터 해저드로 들어갔을 때는 언플레이어블(unplayable)을 선언하고 1타 부가하여 다른 장소로 드롭하여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의 반 정도가 수면 위에 나와 있고 스탠스를 취할 장소가 있을 경우는 치는 편이 좋다.
리딩 웨지가 날카롭고 큰 로프트가 특징인 피칭 웨지를 사용한다. 공은 오른발 가깝게 놓고 약간 업라이트한 스윙을 하여 공의 뒷부분을 강하게 내리친다. 벙커샷과 같은 요령으로 타격하면 된다.
IV. 골프의 장비
1. 볼(Ball)
볼의 종류: 현재 사용되어지고 있는 골프 볼은 그 구조에 따라서 고형 볼과 와운드 볼로 나뉘어지고 다시 이 고형 볼은 원피스 볼과 투피스 볼, 쓰리피스 볼로 나뉘고 와운드 볼은 고형심과 액체심 볼로 나뉘어진다. 여기에서 쓰리피스 볼은 볼의 중심부분에 고무실을 감고 그 위에 커버를 씌운 것으로 샷과 퍼트시에 모두 필링이 좋아 프로골퍼와 싱글골퍼들 사이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투피스 볼은 합성고무와 강화커버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볼로 낙하후에 구르는 길이가 많이나 아마추어들에게 인기가 있는 대신 흠집이 잘 생기고 타구시의 감각이 딱딱하며, 그린을 노렸을 때 정확한 목표지점을 벗어날 우려가 있는 단점이 있다.
원피스 볼은 전체가 고무와 수지의 복합 고 탄성체로 형성되어 있어 타구감각이나 감촉, 비거리 스핀에 있어서 뒤떨어지지만 값이 싸 연습장이나 볼을 잃어버리기 쉬운 비기너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와운드 볼은 흔히 비거리나 스핀 등은 뛰어나지만 내구성 및 탄성, 타구감이 투피스 볼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볼의 크기
현재 시판되고 있는 볼은 그 크기에 따라서 직경 41.15mm인 스몰(small)사이즈와 42.67mm의 라지(large) 사이즈 두 종류가 있지만 1990년부터는 개정된 USGA규정에 맞추어 42.67mm 이상의 볼을 사용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스몰 사이즈의 볼은 공기의 저항을 적게 받기 때문에 비 거리가 뛰어나다는 이점이 있고 라지 사이즈의 볼은 백 스핀이 잘 걸리며 볼이 흙 속에 잘 묻히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3. 클럽의 종류
어느 스포츠를 막론하고 선수의 기량이 최우선이며 장비는 단순한 이용기구에 불과하다. 그러나 골프에서는 기술과 더불어 장비의 적절한 선택이 중요하다. 또한 다양한 용품과 용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스코어 향상 및 골프를 즐기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클럽은 크게 우드 클럽(Wood Club), 아이언 클럽(Iron Club), 퍼터(Putter)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우드 클럽은 헤드가 나무를 사용하여 만든 것으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주로 사용한다. 아이언 클럽은 헤드가 금속으로 만들어졌으며 페어웨이에서 그린 위의 홀로 붙이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퍼터는 그린 위의 홀에 공을 넣을 때 사용한다. 1983년 11월1일 이후 공식경기에 사용 가능한 클럽은 14개 이하로 규정되었다. 그러나 공식 경기에서 어떤 클럽을 사용할 것인가는 자유이며 정통적인 방법은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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