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 기업선정 이유
Ⅱ. 본론
1. 기업소개
2. 기업 성과
3.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화장품 부분 중심)
Ⅱ. 본론
1. 기업소개
2. 기업 성과
3.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화장품 부분 중심)
본문내용
티를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전파하는 프로슈머로 유도해 나간 것이다.
아모레 퍼시픽은 설화수, 라네즈, 아이오페 등 각각의 브랜드별로 커뮤니티를 통한 문화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에 걸맞는 이미지를 확립하고, 이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가치창출이라는 전략적 수단이 될 수 있었다. (표참조)
브 랜 드
Community
Experience
헤 라
아 트
HERA Aenne
HERA Sien
예술전시회개최
설화수
전 통
메이븐 클럽
가나아트센터
‘한국의 미’기획
라네즈
체 험
EO Club
‘The Amore’
무료체험기회
1)헤 라
- 문화마케팅
아모레퍼시픽은 2003년 영국 화단의 반항아 데미언 허스트의 작품전을 개최하였다. \'크로매틱 센세이션 바이 헤라\'라는 이름의 이 전시회는 태평양의 대표 브랜드 \'헤라\'가 1억 5000만원을 지원해 국내 최초로 시도한 아트 마케팅이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이 문화예술 공연에 후원만 하던 소극적인 역할에서 벗어 나 어떻게 하면 순수 예술과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선례를 남긴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헤라를 비롯한 고급 화장품 판매공간과 미술 전시공간을 합쳐 높은 “디 아모레 갤러리”를 오픈하였다. 문화 전시공간과 화장품 판매공간을 결합함으로써 결코 화장품만이 아닌 문화를 같이 판매하는 즉, \'문화를 나누는 기업\'으로서 문화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 Community
헤라 엔느는 헤라 브랜드를 대변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커뮤니티로서, 헤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헤라의 홍보사절단 역할의 수행으로 헤라 브랜드의 자산가치 및 이미지 업에 기여하는 중요한 가치를 지닌 클럽이다. 2001년 9월부터 헤라엔느 1기들의 1년 동안의 헤라엔느 사절단으로 활약을 시작으로 1년마다 각 기수를 선발하여 현재 제6기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로 약 1회씩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헤라엔느 기수별로 자체 결속력을 다지며, 헤라 브랜드의 문화를 직접 체험, 또한 잡지와 매체 행사나 신제품 론칭 행사 등에 초대받아 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월별 및 분기별 과제 제출을 통해 헤라엔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헤라 브랜드의 제품이나 운영 방안에 적용하여 고객의 입장에서도 대변자 역할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헤라 옴므의 출시와 함께 헤라지엥의 커뮤니티를 조직하여 헤라옴므의 홍보역할을 담당하는 프로슈머를 만들어 내고 있다.
2)설화수
- 문화마케팅
설화수&한국 문화 후원 이벤트를 통해 통인 화랑 전시를 후원하였다. 전시회를 감상하면서 설화수에 함유된 생약성분의 차를 마시면서 설화수의 세계를 향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는 설화수의 이미지인 한국 고유의 ‘전통’과 고품격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합한 형태의 문화 마케팅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설화수는 상품자체가 다른 기업과 차별화 된 문화코드를 가지고 있는 문화융합상품 이른바 컬덕트 (Cul-duct : Culture + Product)이다. 한국의 한방문화를 고스란히 담은 감성공학, 서체로 디자인한 브랜드 로고, 한복치마와 연꽃의 절제된 선을 형상화한 용기디자인, 품격과 편안함이라는 동양문화를 담은 색상, 기품 있고 은은한 멋을 가진 정적인 여성을 지향하는 고객상까지 설화수의 전략은 그 자체가 한편의 문화인 것이다.
- Community
고급화 브랜드인 설화수의 커뮤니티인 메이븐클럽은 그 이미지에 맞게 설화수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연예인 등 각 분야 명사와 사회적으로 저명하고 유명한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으로 회원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뷰티 클레스 등의 강좌에 참여하도록 하고 지면을 통한 여러 가지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설화 클럽회원들의 의견을 통해 브랜드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3) LANEIGE
- 문화마케팅
21C는 유비쿼터스의 시대이다. 언제 어디서라도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습득 할 수 있고 누구와도 교류할 수 있는 것이 유비쿼터스가 몰고온 새로운 혁명이다. 즉, 유비쿼터스시대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얼마 전 모든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전지현주연의 CF(이른바 라네즈걸)는 태평양 라네즈의 온라인 문화마케팅 전략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태평양의 라네즈의 신제품 출시에 맞춘 대 규모의 전방위 마케팅이었던 이른바 ‘백만 불짜리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는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는 대한민국의 문화코드를 적시에 반영한 문화코드마케팅의 성공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기존의 배너와 이벤트에 의존하던 온라인 마케팅에서 벗어나 온라인의 만남, 느낌, 관계를 보다 중요한 코드로 인식하여, 브랜드와 고객이 소통하는 새로운 창구를 열었다. 광고, 프로모션(인터넷을 위한 CF), 미니홈피, 홈페이지 등 모든 마케팅 요소가 통합되어 발생한 라네즈 온라인 문화마케팅의 시너지는 결국 높은 매출로까지 이어졌다.
- Community
젊고 트렌디한 20대 감성의 브랜드 라네즈는 그 이미지에 맞게 고객들이 선호하는 직업의 25세 커리어우먼 25명으로 구성된 라네즈 EO클럽 (Elite women)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25공감 세대가 추구하는 트렌드를 전파하고 소개하는 프로슈머들이다.
이러한 라네즈 EO클럽은 최근의 커뮤니티를 통한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 자신의 이미지와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과 교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라네즈의 트렌디한 여성상을 제시하고 고객과 새로운 체험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렇게 라네즈 이오클럽은 라네즈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는 집단이다. 그들은 누구보다 먼저 라네즈의 신제품을 접해보고, 본인의 경험을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라네즈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보여주는 트렌디한 그들의 생활양식은 \'Active &Trendy Beauty\'를 지향하는 라네즈의 정신을 더욱 잘 표현하고 있다. 이오 클럽의 트렌드 리포터를 통해서, 고객들은 라네즈를 더욱
아모레 퍼시픽은 설화수, 라네즈, 아이오페 등 각각의 브랜드별로 커뮤니티를 통한 문화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에 걸맞는 이미지를 확립하고, 이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가치창출이라는 전략적 수단이 될 수 있었다. (표참조)
브 랜 드
Community
Experience
헤 라
아 트
HERA Aenne
HERA Sien
예술전시회개최
설화수
전 통
메이븐 클럽
가나아트센터
‘한국의 미’기획
라네즈
체 험
EO Club
‘The Amore’
무료체험기회
1)헤 라
- 문화마케팅
아모레퍼시픽은 2003년 영국 화단의 반항아 데미언 허스트의 작품전을 개최하였다. \'크로매틱 센세이션 바이 헤라\'라는 이름의 이 전시회는 태평양의 대표 브랜드 \'헤라\'가 1억 5000만원을 지원해 국내 최초로 시도한 아트 마케팅이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이 문화예술 공연에 후원만 하던 소극적인 역할에서 벗어 나 어떻게 하면 순수 예술과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선례를 남긴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헤라를 비롯한 고급 화장품 판매공간과 미술 전시공간을 합쳐 높은 “디 아모레 갤러리”를 오픈하였다. 문화 전시공간과 화장품 판매공간을 결합함으로써 결코 화장품만이 아닌 문화를 같이 판매하는 즉, \'문화를 나누는 기업\'으로서 문화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 Community
헤라 엔느는 헤라 브랜드를 대변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커뮤니티로서, 헤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헤라의 홍보사절단 역할의 수행으로 헤라 브랜드의 자산가치 및 이미지 업에 기여하는 중요한 가치를 지닌 클럽이다. 2001년 9월부터 헤라엔느 1기들의 1년 동안의 헤라엔느 사절단으로 활약을 시작으로 1년마다 각 기수를 선발하여 현재 제6기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로 약 1회씩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헤라엔느 기수별로 자체 결속력을 다지며, 헤라 브랜드의 문화를 직접 체험, 또한 잡지와 매체 행사나 신제품 론칭 행사 등에 초대받아 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월별 및 분기별 과제 제출을 통해 헤라엔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헤라 브랜드의 제품이나 운영 방안에 적용하여 고객의 입장에서도 대변자 역할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헤라 옴므의 출시와 함께 헤라지엥의 커뮤니티를 조직하여 헤라옴므의 홍보역할을 담당하는 프로슈머를 만들어 내고 있다.
2)설화수
- 문화마케팅
설화수&한국 문화 후원 이벤트를 통해 통인 화랑 전시를 후원하였다. 전시회를 감상하면서 설화수에 함유된 생약성분의 차를 마시면서 설화수의 세계를 향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는 설화수의 이미지인 한국 고유의 ‘전통’과 고품격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합한 형태의 문화 마케팅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설화수는 상품자체가 다른 기업과 차별화 된 문화코드를 가지고 있는 문화융합상품 이른바 컬덕트 (Cul-duct : Culture + Product)이다. 한국의 한방문화를 고스란히 담은 감성공학, 서체로 디자인한 브랜드 로고, 한복치마와 연꽃의 절제된 선을 형상화한 용기디자인, 품격과 편안함이라는 동양문화를 담은 색상, 기품 있고 은은한 멋을 가진 정적인 여성을 지향하는 고객상까지 설화수의 전략은 그 자체가 한편의 문화인 것이다.
- Community
고급화 브랜드인 설화수의 커뮤니티인 메이븐클럽은 그 이미지에 맞게 설화수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연예인 등 각 분야 명사와 사회적으로 저명하고 유명한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으로 회원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뷰티 클레스 등의 강좌에 참여하도록 하고 지면을 통한 여러 가지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설화 클럽회원들의 의견을 통해 브랜드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3) LANEIGE
- 문화마케팅
21C는 유비쿼터스의 시대이다. 언제 어디서라도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습득 할 수 있고 누구와도 교류할 수 있는 것이 유비쿼터스가 몰고온 새로운 혁명이다. 즉, 유비쿼터스시대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얼마 전 모든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전지현주연의 CF(이른바 라네즈걸)는 태평양 라네즈의 온라인 문화마케팅 전략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태평양의 라네즈의 신제품 출시에 맞춘 대 규모의 전방위 마케팅이었던 이른바 ‘백만 불짜리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는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는 대한민국의 문화코드를 적시에 반영한 문화코드마케팅의 성공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기존의 배너와 이벤트에 의존하던 온라인 마케팅에서 벗어나 온라인의 만남, 느낌, 관계를 보다 중요한 코드로 인식하여, 브랜드와 고객이 소통하는 새로운 창구를 열었다. 광고, 프로모션(인터넷을 위한 CF), 미니홈피, 홈페이지 등 모든 마케팅 요소가 통합되어 발생한 라네즈 온라인 문화마케팅의 시너지는 결국 높은 매출로까지 이어졌다.
- Community
젊고 트렌디한 20대 감성의 브랜드 라네즈는 그 이미지에 맞게 고객들이 선호하는 직업의 25세 커리어우먼 25명으로 구성된 라네즈 EO클럽 (Elite women)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25공감 세대가 추구하는 트렌드를 전파하고 소개하는 프로슈머들이다.
이러한 라네즈 EO클럽은 최근의 커뮤니티를 통한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 자신의 이미지와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과 교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라네즈의 트렌디한 여성상을 제시하고 고객과 새로운 체험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렇게 라네즈 이오클럽은 라네즈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는 집단이다. 그들은 누구보다 먼저 라네즈의 신제품을 접해보고, 본인의 경험을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라네즈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보여주는 트렌디한 그들의 생활양식은 \'Active &Trendy Beauty\'를 지향하는 라네즈의 정신을 더욱 잘 표현하고 있다. 이오 클럽의 트렌드 리포터를 통해서, 고객들은 라네즈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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