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속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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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신화속인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잠의신 휘프누스

2.대장장이의신 헤파이스토스

3.힘의상징 헤라클레스

본문내용

드라와 싸우는 헤라클레스
* 세 번째 과업은 케리네이아 산에 살고 있는 황금 뿔이 달린 암사슴을 잡아오는 것이었다. 이 암사슴은 아르테미스 여신을 따라다니는 성스러운 동물로 청동 발이 달렸다. 헤라클레스는 아르테미스 여신의 양해를 얻은 후 꼭 일년을 쫓아다니다가 잡아 왔다.
* 네 번째 과업은 들에 내려와 행패를 부리던 에리만토스 산의 산돼지를 사로잡아 오는 일이었다. 헤라클레스가 산돼지를 끌고 왕 에우리스테우스에게 보이자 무서워서 숨어 버렸다고 한다.
* 다섯번째 과업은 아우게이아스 왕의 마구간을 하루 동안에 청소하는 것이었다. 아우게이아스 왕은 소를 3천 마리나 가지고 있었는데 30년 동안 한번도 청소해 본 일이 없었다.헤라클레스는 알페이오스 강의 물줄기를 끌어다가 외양간으로 흐르게 하여 단번에 깨끗이 청소해 버렸다.
* 여섯번째는 스팀팔로스 사람들을 괴롭히는 새떼를 쫓는 일이었다. 그 일대는 숲이 울창하여 무수한 새떼들이 깃을 치고 있던 까닭에 시끄럽고, 곡식을 쪼아먹고 가축을 해치는 등 피해가 심했다. 그 중에는 주둥이와 발톱이 무쇠 같고 사람 고기만 먹고 사는 새들도 있었다. 헤라클레스가 아테나 여신의 조언으로 청동 꽹과리를 만들어 요란하게 두드렸고, 놀라 달아나는 새들을 화살로 쏴 죽였다.
사람을 잡아먹는 디오메데스의 말
* 일곱번째로 해야 할 일을 포세이돈 신이 미노스 왕에게 선물로 준 크레타의 미친 황소를 붙잡아 오는 일이었다.미노스 왕이 제물로 바치겠다고 해놓고 아까워서 다른 소를 잡아 제물로 바치자, 포세이돈은 화가 나서 소를 미치게 한 것이었다.헤라클레스는 이 소를 잡아다가 에우리스테우스에게 바쳤다. 그 후 소는 황에게서 풀려나 돌아다니다가 영웅 테세우스의 손에 죽었다.
* 여덟번째는 디오메데스의 말을 잡아오는 일이었다. 이 말은 사람의 고기를 먹고 살았다. 헤라클레스가 이 말을 지키고 있는 파수꾼들과 디오메데스를 죽여 먹이로 던져 주었더니 온순해졌다고 한다. 이 말은 그 후 풀려 나와 올림프스 강으로 가서 뛰놀다가 야수들한테 잡아 먹혔다고 한다.
*아홉번째 시련은 아마존 여족의 왕 히폴리테의 허리띠를 가져오는 것이었다. 그 허리띠는 무신 아레스가 그녀에게 선물로 주었던 것이다. 그녀는 정중하게 그 허리띠를 헤라클레스에게 주기로 했다. 그런데 심술이 난 헤라 여신은 헤라클레스가 히폴리테를 납치하러 왔다고 소문을 퍼뜨렸다. 여기에 분개한 아마존 여인들이 무장하고 헤라클레스에게 달려들었다. 헤라클레스는 여왕이 뒤에서 조종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여왕과 여인들을 닥치는 대로 죽인 뒤 허리띠를 가지고 돌아왔다.
아마존의 여전사들
* 열번째는 게리온의 붉은 소를 훔쳐 오는 일었다. 서쪽 끝 어는 섬에는 몸뚱이는 하나이자만 머리가 세 개, 팔다리가 여섯 개인 괴인 게리온이 살고 있었다. 그는 붉은 소떼를 갖고 있었는데 사나운 개를 시켜 이 소떼를 지키게 했다. 갖가지 어려운 일을 무사히 해결한 뒤 그는 게리온을 죽이고 소를 데리고 돌아왔다. * 열한번째는 헤스페리데스의 황금 사과를 따오는 일이었다. 헤라클레스는 바다의 노신 네레우스에게서 헤스페리데스의 나라에 이르는 길을 알아냈다. 갖가지 모험을 거친 끝에 마침내 아틀라스의 나라에 왔다.헤라클레스는 네레우스가 가르쳐 준 대로 아틀라스를 대신하여 창공을 어깨에 지고 있기로 하고, 그 동안에 아틀라스가 헤스페리데스의 과수원에 가서 황금사과 세 개를 따오게 했다. 아틀라스가 사과를 따온 뒤 자기가 황금사과를 에우리스테스에게 갖다 주겠으니 하늘을 그대로 받치고 있어 달라고 했다. 난처해진 헤라클레스는 오랫동안 하늘을 받치고 있으려면 어깨 받이를 더 대야 하겠으니 잠깐만 하늘을 받치고 있어 달라고 했다.헤라클레스의 말대로 아틀라스가 사과를 놓고 하늘을 짊어진 순간 헤라클레스는 사과를 주어 들고 돌아와 버렸다.
케르베로스를 잡는 헤라클레스
* 열두번째는 지하 망령세계의 문을 지키고 있는 케르베로스를 잡아오는 것이었다. 이 개는 머리가 셋, 용의 꼬리의 잔등에는 여러 마리의 뱀이 넘실거리고 있는, 보기만 해도 무서운 개였다.제우스 신의 전령인 헤르메스의 안내를 받아 망령세계에 내려간 헤라클레스는 <망각의 의자>에 앉아 있는 테세우스를 구출하기도 했다. 맨손으로 잡아갈 수 있다면 잡아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목을 조여 숨을 쉬지 못하게 하여 케르베로스를 끌고 왔다.에우리스테우스는 그 개를 보자 질겁을하고 달아나면서 하데스 왕에게 다시 되돌려 보내라고 야단이었다. 이렇게 헤라클레스에게 주어진 12가지 과업은 모두 달성했으며, 이제 그는 자유와 아내와 아들을 죽인 실수를 용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헤라클레스에게 독이 묻은 예복을 주는 아내 데이아네
그 후 헤라클레스는 데이아네이라라는 여인과 결혼을 하였다. 그러나 이 여인으로 인해 영웅의 인생은 막을 내리게 될 줄이야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어느날 헤라클레스와 그의 아내는 에우에노스 강을 건널 일이 있었다. 그 때 비가 많이 와서 물은 불어있었고, 마침 반인반마인 켄타우로스인인 네소스가 나타나 데이아네이라를 업어 강을 건너 주겠다고 했다. 헤라클레스가 아직 물 속에 있는 틈에 재빨리 강을 건넌 네소스는 데이아네이라를 덮쳐 누르려고 했다. 이를 본 헤라클레스는 화살을 날려 네소스의 심장을 관통했고, 네소스는 그 자리에서 숨이 넘어가고 있었다. 헤라클레스의 화살에는 히드라의 독이 발려져 있어고, 그 맹독은 삽시간에 네소스를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네소스가 숨이 넘어가기 전 그의 피를 헤라클레스의 아내인 데이아네이라에게 자신의 피를 주면서 헤라클레스에게 만일 다른 여자가 생기게 되면 이 피가 묻은 옷을 입히라고 했다. 그러면 그의 애정은 다시 당신에게 올 것이라고 했으며, 데이아네이라는 그의 말을 그대로 들었다. 그리고 얼마 후 헤라클레스가 포로로 데려 온 아올레라는 여자를 본 데이아네이라는 네소스의 피를 생각해 냈다. 헤라클레스가 제우스신에게 제사를 올리려고 예복을 가져오라고 고향으로 사람을 보냈을 때 데이아네이라는 그의 예복에 네소스의 피를 묻혔고, 그것도 모르고 헤라클레스는 그 예복을 입었다.
헤라클레스의 아내가 되는 청춘의 여신 헤베
그 후 헤라클레스는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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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23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0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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