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잘 모르겠구요. 저는 만약에...(침묵) 기분이 울적해 진다던지...아니면 스트레소 해소 방법은요, 그냥. 음악 듣는 다던지. 아니면 방청소 하거든요.(웃음)
상44: 아! 음악듣기랑, 방청소
내44: 예!!
상45: 그것도 뭐!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친구들 만나서 뭐, 운동하고 그런 걸 대개 많이 즐겼던 것 같거든요.
내45: 음...
상46: 보니깐은 대해 보니깐은 성격이 대개 밝으신 것 같은데, 혹시 뭐 남자친구 있으세요?
내46: 아! 저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현재 없거든요. 친구들은 많이 있는 거 같은데 잘 안 생기는 것 같애요.
상47: 아! 뭐 아직 나이가 좀 어리시니까는 기회가 많이 오겠죠.뭐. (웃음)
내47: (웃음)
상48: 아!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질문인데, 보면은 여학생이 보니깐은 선생님을 좋아하고 그런게 있는 것 같더라구요. 혹시 뭐, 좀 좋아하는 선생님이나 아니면 그런 선생님이 있는지 있으면 말 좀 해주세요.
내48: 예, 저는 (망설이다가)아! 수학 선생님인데, 저희 수학 선생님이예요. 저희!!
상49: 수학 선생님, 그러면 담임선생님이세요. 지금..?
내49: 예, 현재 담임 선생님이요.
상50: 그 좀 보면은 선생님을 좋아하고 그러면은 그 과목도 매달려서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그러면 수학도 잘 하시겠네요. 과목!!
내50: (웃음) 마음만큼은 잘 안 되는데,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상51: 그러면 아직까지 남자친구를 안 사귄게 선생님 때문은 아닌지... 말해주세요?
내51: (웃음) 질문에 대답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상52: 뭐, 대답이야 뭐 하실 필요는 없지만은, 그래도 제가 봤을 때는 말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52: 음... 솔직히 저희 학교가 여고잖아요. 남학생을 접할 기회가 없거든요. 애들이 공부를 해야되는 입장이니까은 밖에서 남자 친구를 사귀는 것 보다는 그냥, 선생님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애요.. 저는 뭐 선생님을 좋아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 이유 때문에 남자 친구를 안 사귀는 거는 아니구요.
상53: 뭐, 아직까는 사귈 마음이 없다. 그런 말씀인거 같은데, 뭐 그거는 개인 프라이버시니까 너무 자세히 묻지는 않을께요. 뭐 나중에 생각나시면 말해 주시면 고맙겠구요(웃음)
내53: (웃음)하하
상54: 그러면 제가 듣기로는 학교 친구들도 그렇고 다 알고, 인제 뭐 한 학기를 다 지나고 학교도 익숙해졌을 것 같고 그런데, 학교하고 집하고는 어느 정도 걸려요? 통학하는데...
내54: 걸어서 20분거리거든요.
상55: 음...
내55: 예, 그래서 아침에는 걸어가고요, 점심 때 아니 저녁 때는 집에서 태워주세요. 집까지...
상56: 예, 뭐 밝은 모습이 보기 좋은데, 요새 있으면서 최근에 고민거리나 있으세요?
내56: 저희가 지금 2학년 올라갈 때요, 자연계를 가야할지 인문계를 가야할지 결정을 해야 되거든요. 근데 제가 장래에 뭘 해야 될지 잘 모르겠구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뚜렷하게 정해놓은 게 없거든요. 그래서 요 근래에는 지금 어떤 걸 선택해야 될지 몰라서 그게 고민이예요..
상57: 그렇죠. 그때 되면은 제일 중요한 문제일 것 같은데, 뭐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 건데 학교에 상담선생님이나 그런 문제를 좀 도움을 주실 분은 있어요? 학교에..
내57: 예, 지금 저희 선생님께서 수학 담당하고 계시는 데요. 상담실도 운영하고 있어요. 예!
상58: 그러면, 담임 선생님이 수학 선생님겸 상담 선생님 그 말이예요?
내58: 예, 인제 그거 하면은 선생님 면담할 기회가 잘 있지는 않은데요. 한 번 전데 그때 진로 때문에 한 번 찾아
상44: 아! 음악듣기랑, 방청소
내44: 예!!
상45: 그것도 뭐!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친구들 만나서 뭐, 운동하고 그런 걸 대개 많이 즐겼던 것 같거든요.
내45: 음...
상46: 보니깐은 대해 보니깐은 성격이 대개 밝으신 것 같은데, 혹시 뭐 남자친구 있으세요?
내46: 아! 저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현재 없거든요. 친구들은 많이 있는 거 같은데 잘 안 생기는 것 같애요.
상47: 아! 뭐 아직 나이가 좀 어리시니까는 기회가 많이 오겠죠.뭐. (웃음)
내47: (웃음)
상48: 아!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질문인데, 보면은 여학생이 보니깐은 선생님을 좋아하고 그런게 있는 것 같더라구요. 혹시 뭐, 좀 좋아하는 선생님이나 아니면 그런 선생님이 있는지 있으면 말 좀 해주세요.
내48: 예, 저는 (망설이다가)아! 수학 선생님인데, 저희 수학 선생님이예요. 저희!!
상49: 수학 선생님, 그러면 담임선생님이세요. 지금..?
내49: 예, 현재 담임 선생님이요.
상50: 그 좀 보면은 선생님을 좋아하고 그러면은 그 과목도 매달려서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그러면 수학도 잘 하시겠네요. 과목!!
내50: (웃음) 마음만큼은 잘 안 되는데,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상51: 그러면 아직까지 남자친구를 안 사귄게 선생님 때문은 아닌지... 말해주세요?
내51: (웃음) 질문에 대답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상52: 뭐, 대답이야 뭐 하실 필요는 없지만은, 그래도 제가 봤을 때는 말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52: 음... 솔직히 저희 학교가 여고잖아요. 남학생을 접할 기회가 없거든요. 애들이 공부를 해야되는 입장이니까은 밖에서 남자 친구를 사귀는 것 보다는 그냥, 선생님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애요.. 저는 뭐 선생님을 좋아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 이유 때문에 남자 친구를 안 사귀는 거는 아니구요.
상53: 뭐, 아직까는 사귈 마음이 없다. 그런 말씀인거 같은데, 뭐 그거는 개인 프라이버시니까 너무 자세히 묻지는 않을께요. 뭐 나중에 생각나시면 말해 주시면 고맙겠구요(웃음)
내53: (웃음)하하
상54: 그러면 제가 듣기로는 학교 친구들도 그렇고 다 알고, 인제 뭐 한 학기를 다 지나고 학교도 익숙해졌을 것 같고 그런데, 학교하고 집하고는 어느 정도 걸려요? 통학하는데...
내54: 걸어서 20분거리거든요.
상55: 음...
내55: 예, 그래서 아침에는 걸어가고요, 점심 때 아니 저녁 때는 집에서 태워주세요. 집까지...
상56: 예, 뭐 밝은 모습이 보기 좋은데, 요새 있으면서 최근에 고민거리나 있으세요?
내56: 저희가 지금 2학년 올라갈 때요, 자연계를 가야할지 인문계를 가야할지 결정을 해야 되거든요. 근데 제가 장래에 뭘 해야 될지 잘 모르겠구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뚜렷하게 정해놓은 게 없거든요. 그래서 요 근래에는 지금 어떤 걸 선택해야 될지 몰라서 그게 고민이예요..
상57: 그렇죠. 그때 되면은 제일 중요한 문제일 것 같은데, 뭐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 건데 학교에 상담선생님이나 그런 문제를 좀 도움을 주실 분은 있어요? 학교에..
내57: 예, 지금 저희 선생님께서 수학 담당하고 계시는 데요. 상담실도 운영하고 있어요. 예!
상58: 그러면, 담임 선생님이 수학 선생님겸 상담 선생님 그 말이예요?
내58: 예, 인제 그거 하면은 선생님 면담할 기회가 잘 있지는 않은데요. 한 번 전데 그때 진로 때문에 한 번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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