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전자간골절에 대한 case study (감염내과)

목차

서론
본론
1.대상자 profile
2.질병에 대한 문헌 고찰
3.전반적인 대상자 설명(1/2~1/6)
4.I&O, 키, 몸무게 check
5.V/S che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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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았다.)
⑥인계 때마다 대상자의 피부를 관찰하였다.(토하셔서 입에 마른 찌꺼기가 있어 oral care를 해 드렸고 오른쪽 주사 맞은 부위가 붓고 벌게져 있다.)
⑦시트가 접혀져있으면 접힌 부분으로 인해 압박받아 더욱 욕창이 심해 질 수 있으므로 편편하게 해 드렸다.
욕창의 상태는 그대로지만 더 심해지지는 않았으며 오물이 묻었을 때마다 시트를 갈아드려 눈에 띄게 더러운 곳이 보이지는 않았다.
주과적 자료:
①L-tube를 삽입 하려고 하니까 “이거 빼! 손 놔!”, “콜록, 콜록”, “욱~” 이러시면서 빼려고 하심.
②약을 드렸는데 “안 먹어! 저리 치워!”이러면서 안 드시려고 하심
객관적 자료:
①약을 드시라고 드린 지 2시간이 지났는데 안 드시고 계셨다.
②1/4 L-tube 삽입을 5번정도 시도하려고 했으나 실패 하여 카테터를 바꿔서 삽입하였으나 그것마져 기침을 하여 빼버리셨다.
질병에 대한 지식부족과 관련된 치료요법의 비효율적 이행
단기목표:
①일주일 안에 L-tube를 삽입하고 대상자께서 빼지 않도록 한다.
②매일 마다 대상자께서 약을 제시간에 드시도록 한다.
장기목표:
한달 안에 대상자가 의지를 가지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한다.
치료적 계획:
①L-tube 삽입을 될 때 까지 시행한다.
②드셔야 할 시간에 맞춰 약을 드린다.
(약을 드릴 때 먹는지 확인한다.)
교육적 계획:
①L-tube를 삽입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꿀떡꿀떡” 삼키라고 말한다.
②보호자께 약을 꼭 제시간에 챙겨드려야 한다고 설명 한다.
사정, 진단적 계획:
①L-tube삽입이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확인한다.(X-ray확인, L-tube에 공기를 넣고 청진기로 소리 확인)
②약을 드시는 시간을 확인한다.
①L-tube 삽입을 계속 시행 하였다.
②약을 드시지 않으시려는 대상자께 약을 드셔야 빨리 나아서 병원을 나가실 수 있다고 설명 드리고 약을 드렸다.
③L-tube를 삽입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꿀떡꿀떡” 삼키라고 말하였다.
④보호자께 약을 꼭 제시간에 챙겨드려야 한다고 설명 하였다.
⑤L-tube삽입하면서 tube가 제대로 들어 갔는지 확인하였다.(공기를 넣고 청진기로 소리 확인)
약을 드셔야 나으실 수 있다는 말에 약을 드셨지만 L-tube는 하루정도 하고 계시다가 결국 기침을 하시어 다시 빼셨다.
결론
복합병동은 변동이 가장 심한 부서이다. 아주 중한 환자는 없기에 오래 있으시는 분들이 드물고 입원하여 2~3일이면 금방 퇴원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만큼 많은 대상자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환자별로 요구하는 것이 틀리므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부서이다. 하지만 내가 잡은 대상자는 이러한 병동과는 안 어울리게 장기 대상자였다. 사례연구를 마치며 하루 빨리 대상자의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하시길 빈다.(결국 실습 마지막 날 ICU로 내려가셨다)
(참고문헌)
1.“간호 진단과 중재” 출판사 서울 대학교 출판부
2.“최신 약리학” 출판사 수문사
3.“성인간호학 하권”(개정판) 현문사
4.“성인간호학 상권 2” 현문사

키워드

호흡기내과,   감염내과,   폐렴,   전자간골절,   폐련 case study,   복합병동,   호흡기내과 case 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