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옵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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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선물. 옵션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2.거래 시작(2007.5.4~2007.6.14)

3.선물. 옵션거래를 종료하면서...

본문내용

아직 IT업종의 하락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다시 살아난다면 지속적인 상승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콜옵션을 다량 매수 하게 되었다. 과연 코스피가 지속적인 상승이 될까하는 의문과 궁금증을 가지고 투자를 해보았다.
(2007.06.14)-콜옵션 반대 포지션-
종목명
처음
매매구분
반대
매매구분
처음
체결가
반대
포지션가
총수수료
총 평가
손익
콜옵션0706
220.0
매수 20
매도 20
4.20
2.22
-29040
-3.960.000
콜옵션0706 225.0
매도 40
매수 40
1.68
0.06
-6.480.000
총 계
-10.468.040
(2)그릭(Greek)을 이용한 손익구조
델타
감마
베가
세타
로우
콜옵션0706
220.0
0.6311
0.0746
0.1347
-0.1192
0.0356
콜옵션0706 225.0
0.2554
0.0636
0.1124
-0.0911
0.0140
총 합
0.8865
0.1382
0.2471
-0.2103
0.0496
날 짜
코스피 200지수
이자율
내재변동성
06.05~06.14(9일)
222.35->224.46
=2.11
5.04->5.05=0.01
22.83->24.75=1.92
1.델=> 0.8865*2.11*10만원=187.051
2.베=> 0.2471*1.92*10만원=47.443
3.세=> -0.2103*9*10만원=-189.270
4.로=> 0.0496*0.01*10만원=48
총합-> 45272*60계약=2.716.320
금일 마지막 거래를 청산하였는데 매일 매일 확인했을 때에 6월 7일쯤 약 200만원 가량 이익이 났던 것이 다음부터 지수가 내려가더니 6월 11일 쯤엔 지수가 218대로 내려갔을 땐 약 천 만원 이상 손해를 보게 되었다. 이때 청산을 할 까했으나 주가 지수가 상승을 유지할 것이란 뉴스 정보와 커다란 조정은 없을 것이란 팟스넷 기사를 참고하여 계속 들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했던 것은 11일 이후로 점차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델타와 베가의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다. 지수가 오름에 따라 델타와 베가가 올라야 가격변화가 클 탠데 그렇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 생각하였다. 그러다가 15일날 어쩔 수 없이 기말고사와 보고서를 위해 청산하기 위해 들어갔었는데 그때 마침 주가와 선물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었다. 왠지 하루 이틀만 더 가지고 있다면 좋을 탠데 하고 있을 때 그냥 미련 없이 매도를 시행하였다. 그리고 그날 저녁 깜짝 놀랐다. 기존 반대 포지션으로 콜옵션 배도한 가격과 당일 종가는 너무나도 크게 올랐던 것이다. 내가 접속한 시간이 1시쯤 이였으며, 전날보다 다소 올라서 2.22였는데 종가는 3.5정도였으며 0.06에 체결한 가격은 0.8정도였다. 즉 2시간여 동안 그렇게 급등한 것이었다. 그래서 손실을 더 막았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천 만원 정도의 손실이 있었다. 매우 아쉬웠으나 하나 더 이상했던 것은 분명 지수가 처음 보다 2포인트 정도 올랐음에도 천만원의 손실이 있었던 것이 더 이상했다. 그릭을 계산해 보니 역시나 2.716.320원 수익이 나야 정상이었다. 옵션매수로 인한 세타값 때문에 그런 가 예상하였는데 그 값은 매우 적은 값이어서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는데 첫 번째로 금일 갑자기 급등으로 인해 다소 많이 오르긴 했지만 위의 지수를 적은 것이 종가였으며 만약 내가 반대 체결했을 때의 지수를 적용했으면 아마도 체결가와 더 좁혀졌으며,
두 번 째로 생각해보니 14일은 6월물 만기일이었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가치 감소로 인해 변동성이 작았던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약 4일간의 소폭씩 오름세에도 작은 값으로 변화 되었지 않았나 생각한다.
3.선물. 옵션거래를 종료하면서...
약 40일여간의 선물 옵션거래를 시해하여 오늘로써 막을 내렸다. 역시나 처음 시작했을 때의 예상대로 많은 실수와 착오가 있었다. 매수를 해야 하는데 매도를 하고 무엇이 무엇인지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아간다고 생각하였지만 머리는 뒤죽박죽되어 정말 정신이 없었다.
순위는 참 말하기도 못할 만큼 창피하게도 40명중 꼴찌를 하게 되었으며 손실만 해도 1천 1만원 이었다. 실제 투자가 아니었다는게 정말 감사했다.
매 거래를 건성건성 했던 것은 아니었으며 항상 정보를 찾고 나름대로 해석을 해서 진행 해보았는데 마음대로 수익률이 나와 주지 않아서 매우 속상하긴 하지만 정말 큰 경험 했다고 생각한다. 선물의 정의조차 모르던 내가 이젠 선물 옵션을 누군가에게 깊이는 아니지만 이런 것이다. 하며 설명해줄 만큼은 될 정도의 실력이 되었다는 게 정말 나를 뿌뜻하게 만들 었다.
교수님께서 보고서에서 가장 중요시 했던 부분이 아마도 그릭과 체결가의 차이와 왜 그런 차이가 났는지에 대한 분석이었다. (기말시험에도 나와 무척 놀랬습니다:) 사실 기말 시험을 보고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박하원)이 이 문제에 대해 교수님께서 전에 설명을 잠깐 해주셨다고 했는데 그때 문득 들은 것 같은데 그냥 넘겨서 상관이 있을진 모르지만 나름대로 적어 매우 아쉬운 게 생각이 듭니다. 그릭을 계산시에 감마를 생략하고 모든 자료들을 이용하여 예상 손을 내게 되는데 이때 감마의 빈자리가 그 차이라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진짜 보고서에선 감마에 대한 자료를 이용하지 않은 것이 참으로 이상하다고 잠깐 생각했던 적이 생각이 났다. 위의 마지막 체결에 대한 그릭과 체결가가 매우 손익 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그것이 과연 만기시점에서의 시간가치 감소로 인한 것인지 그리고 감마로 인한 것인지 여러 가지들이 생각이 났던 것들을 적어 보긴 했는데 그것이 답이고 맞는지는 아직도 잘은 모르겠다. 허나 하나 중요한건 내가 이렇게 다양하게 분석하고 이해 할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는게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으로 많은 것을 가르켜주고 느낀 시간들이었다.
4.참고.문헌
1.팍스넷
-http://paxnet.moneta.co.kr/stock/marketWatch/mwChart.jsp?chartVal=4&type=kospi
2.매일 경제
http://mk.co.kr/
3.윤재수의 선물, 옵션의 분석거래

키워드

선물,   옵션,   증권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7.11.02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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