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와 인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나 군 면제를 위한 갖가지 비리 사건이나 허위조작사례 허위조작이란, 징집을 고의적으로 피하기 위하여 신체의 일부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하여 징집을 피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손가락 절단이나 문신
들은 국민들에 대한 군대의 인식이 어떤지를 알 수 있다. 믿을 수 없는 곳이라고 국민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들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측면도 역시 존재한다. 과거에 비하면 군대 내의 인권침해문제는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부대 내에서 구타사례가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과거처럼 공공연하게 구타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가혹행위에 대한 문제점도 많이 해결되고 있다고 한다. 어떤 이가 말하길 군대는 보수적인 집단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 말이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보수적인 집단이기 때문에 내부의 문제 해결을 위해 변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러고 있고, 미래에도 그래야 하듯 대한민국의 국군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군대 내의 구성원인 군인들에 대한 인권문제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키워드

군대,   인권,   폭행,   가혹행위,   국군의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