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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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아닌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깨달아 자주 찾고 관심을 가져야 만이 국립 중앙 박물관이 다시는 과거 오욕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우리나라도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제 곧 미8군기지가 이전하고 나면 용산은 거대한 숲으로 탈바꿈하게 되고 그 중심에 국립 중앙박물관이 있다. 그것에서 체험하는 것들은 우리가 지켜야할 문화와 역사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가르치고 실천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산줄기가 마치 용처럼 구불구불 뻗어 나갔기 때문에 용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처럼 용산은 다시 용의 기상을 되찾고 서울의 중심부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그래서였나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극장이름을 ‘용’으로 지은 것은.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용산과 국립 중앙 박물관의 앙상블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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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29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8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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