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제1언어 제2언어와 모국어 외국어의 교차 대응관계
2. 제1언어학습 제2언어학습의 공통점과 차이점
3. 중간언어 이론에서 말하는 학습자의 오류의 원인은?
4. 제1언어 교수의 4대 부문과 3대 변수
5. 저자가 제시하는 교수원칙 7가지와 자신의 관점
6. 모국어 외국어 관점에서 8가지 교수법을 논하시오
2. 제1언어학습 제2언어학습의 공통점과 차이점
3. 중간언어 이론에서 말하는 학습자의 오류의 원인은?
4. 제1언어 교수의 4대 부문과 3대 변수
5. 저자가 제시하는 교수원칙 7가지와 자신의 관점
6. 모국어 외국어 관점에서 8가지 교수법을 논하시오
본문내용
신>에서 개혁파는 자각대비법을 맹렬히 비난하고 자각실천법을 크게 고무시키는 많은 편의 문장을 발표하였다. 여려 해 동안의 대토론을 거치면서 개혁파는 결정적인 승리를 얻었다. <중학외국어교육>의 편집부는 철저히 개편을 진해하면서 이와 동시에 중소학 외국어 교재의 편집권은 자각실천법 학파에게 돌아가게 되었다. 그 후로 자각 실천법은 소련외국어 교육학계에서 제창한 교육법이 되었다.
자각실천법은 외국어교육법 역사상 두 문파의 우열(직접법과 자각대비법 안의 어법번역법)로 채용된 것으로 두 문파 중 어느 문파에서의 종합법이나 절충법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직접법에서는 그것을 “언어실천”이라는 정수로 받아들여 어법번역법에서 그것은 또 “외국어학습은 자각에서부터 시작한다.”란 이러한 합리적 핵심을 계승하였다. 동시에 본파의 대표인물은 다시 양자를 유기적 통일로 결합시켜 끊임없이 그러한 관계를 조정하려고 했다.
자각실천법은 그것의 발전과정 중 끊임없이 해외외국어교육의 신류 학파의 장점 및 새로운 성과로 받아들였다. 예를 들어 미국구조법 중에 문형과 문형 연습의 사상을 받아들였고 프랑스의 시청법 중 상황성의 원칙을 받아들여 현대화 시청각 설비를 충분히 이용하게끔 하는 사상을 흡수하였다. 영국의 기능법 중에 교제성 등의 원칙을 받아들인 것은 기계성 문형 숙련과 창조성 응용의 상호결합이다. 미국 단계 교육 중에 “외국어교육과정단계화”의 사상과 같이 등등 있다.
이외에 자각실천법이 생긴 후 소련의 언어심리학과 심리언어학이 모두 한 걸음 나아간 발전은 유학파의 교육법을 더욱 이론화하고 체계화시켰다.
자각실천법은 소련 50년대 말 외국어 교육개혁의 산물이다. 그것의 제시한 계획적으로 자각대비법은 대다수의 학생의 실질적인 외국어 습득을 보증할 수 없다는 이러한 약점을 극복해냈지만 동시에 대비법의 합리적인 핵심을 보류와 계승하는데 주목하기도 했다. 자각실천법이 초창기에 그것은 직접법과 어법번역법의 우열을 같이 겸하는 전자위주의 종합법이라고 선포했다.
자각실천법의 교육법을 주장하는 대부분은 모두 소련 60~70년대의 심리학, 어언학, 교육학을 이론의 근거로 특히 別利亞耶夫의 외국어교육심리학과 列昻季耶夫의 “언어활동”론은 본 문파의 중요한 이론 기초이다.
외국어교육 중 실용적 임무와 교육-교양임무의 관계상으로 자각실천법은 전자를 강조하여 후자가 전자 속에 있지만 단독적으로 다른 것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자각실천법의 주요교육법원칙에는 교제성원칙이 있는데: 기능-상황-제재로 망을 선택하고 교재원칙을 구성하고 모국어원칙을 고려하고 구법기초상의 어휘와 형태원칙을 배우고 구어우선원칙, 직관성원칙, 자각성원칙, 종합교육과 방면교육이 상호결합하는 전자위주의 원칙으로 언어체계원칙을 고려하였다.
소련이 20년 동안 해온 실천에 대해 표명하기를 자각실천법으로 바꾼 후에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외국어를 습득하는 수준 방면에서 현저하게 보편적으로 높아졌다. 이것은 그 문파의 교육법의 장점 중 하나다. 다음 자각실천법은 언제든지 국내외의 새로운 성취를 받아들어서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었고 상당한 현대화의 이론수준을 유지하고 동시에 단면성과 절대화를 보다 적게 줄일 수 있었다.
7) 인지법
'인지'라는 전문용어는 심리학에서 나온것이다. 인지법의 확실하고 적절한 의미를 이해하려면 인지심리학에 대하여 해석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 학습이론은 두가지로 분류되었다. 한분류는 연상학파,다른 한 종류는 형태심리학파 혹은 게슈탈트(Gestalt)법칙이라고 한다. 60년대에 와서 전자는 행위주의로 발전하게 되었고 후자는 인지(cognitive)학습이론으로 발전되였다. 인지학습이론은 학습이론에 대립적으로 반응하면서 나타난것이다. '인지' 단어는 처음에 부자관계를 승인하는 법률용어로 쓰였으며, 그후에 또 철학에서 "인식(認識)"의 뜻으로 쓰여졌다. 이 단어가 심리학에 쓰여질때 그 뜻은 완전히 달라지게 되여 독특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심리학의 인지개념은 "알다"의 뜻인데 "알다"는 감각, 지각, 기억,상상, 개념구성, 판단, 추리 등 의미를 가진다.
인지심리학 연구는 다음과 같이 지식의 성질은 무엇인가, 지식은 어떻게 얻어지는 것인가, 지식은 창조성 활동에 어떻게 운용되는가 등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위에서 서술한 문제와 관계있는 이론을 인지학습 이론이라 부른다. 인지심리학자는 감지, 이해, 논리적 사고, 등을 중시하여 지력활동이 지식중의 적극적 작용을 얻게 하며, 인지심리학의 이론이 외국어 교육에도 시도되기때문에 인지법이라 부른다.
인지법은 또한 인지부호법이라고도 부른다 (cognitive-code approach). 이런 교육법은 외국어 교육중 학생들이 지력을 발휘하는 작용에 관하여 언어 규칙의 이해를 중시하며 실제적이고 또한 전면적으로 언어능력의 운용에 착안하는 외국어 교육법 시스템 혹은 학습이론의 일종으로서, 인지-부호 학습이론(cognitive-code learning theory)이라고 부른다.
인지법은 인지심리학의 이론을 외국어 교육에서 사용하는 방법시스템이며, 일종의 개혁을 거친 현대문법번역법이다.
인지법의 심리학기초이론은 피아겔의 발생인식론, 브루나의 기본구조와 발견법등 이론이다. 춈스키의 변형문법은 인지법의 언어학기초이론이다.
인지법의 교육원칙은 외국어교육은 학생을 중심으로 해야 하며, 언어지식규칙을 이해한 기초상에서 외국어를 훈련하는 의미있는 학습과 의미있는 훈련을 강조한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함께 전면적으로 발전하며, 모국어를 이용하고, 범한 과오에 대해 분석과 보완을 진행한다. 광범위하게 시청각교육도구를 이용하여 외국어교육을 상황화, 교제화되게 한다.
인지법의 교육과정은 언어의 이해와 언어능력과 언어의 운용 등 3단계로 나뉜다.
인지법의 가장 큰 공헌은 심리학의 이론으로 외국어 교육을 논술하여 이해를 강조시켰으며, 의미있는 학습과 훈련을 강조하였다는것이다.. 그러나 생성문법을 어떻게 외국어교육의 실천에 응용할 것인가 하는 것은 아직도 끊임없이 탐색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인지법이 새롭게 독립적으로 외국어 교육시스템으로 되기에는 아직 완벽하지 않으며, 한층 보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자각실천법은 외국어교육법 역사상 두 문파의 우열(직접법과 자각대비법 안의 어법번역법)로 채용된 것으로 두 문파 중 어느 문파에서의 종합법이나 절충법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직접법에서는 그것을 “언어실천”이라는 정수로 받아들여 어법번역법에서 그것은 또 “외국어학습은 자각에서부터 시작한다.”란 이러한 합리적 핵심을 계승하였다. 동시에 본파의 대표인물은 다시 양자를 유기적 통일로 결합시켜 끊임없이 그러한 관계를 조정하려고 했다.
자각실천법은 그것의 발전과정 중 끊임없이 해외외국어교육의 신류 학파의 장점 및 새로운 성과로 받아들였다. 예를 들어 미국구조법 중에 문형과 문형 연습의 사상을 받아들였고 프랑스의 시청법 중 상황성의 원칙을 받아들여 현대화 시청각 설비를 충분히 이용하게끔 하는 사상을 흡수하였다. 영국의 기능법 중에 교제성 등의 원칙을 받아들인 것은 기계성 문형 숙련과 창조성 응용의 상호결합이다. 미국 단계 교육 중에 “외국어교육과정단계화”의 사상과 같이 등등 있다.
이외에 자각실천법이 생긴 후 소련의 언어심리학과 심리언어학이 모두 한 걸음 나아간 발전은 유학파의 교육법을 더욱 이론화하고 체계화시켰다.
자각실천법은 소련 50년대 말 외국어 교육개혁의 산물이다. 그것의 제시한 계획적으로 자각대비법은 대다수의 학생의 실질적인 외국어 습득을 보증할 수 없다는 이러한 약점을 극복해냈지만 동시에 대비법의 합리적인 핵심을 보류와 계승하는데 주목하기도 했다. 자각실천법이 초창기에 그것은 직접법과 어법번역법의 우열을 같이 겸하는 전자위주의 종합법이라고 선포했다.
자각실천법의 교육법을 주장하는 대부분은 모두 소련 60~70년대의 심리학, 어언학, 교육학을 이론의 근거로 특히 別利亞耶夫의 외국어교육심리학과 列昻季耶夫의 “언어활동”론은 본 문파의 중요한 이론 기초이다.
외국어교육 중 실용적 임무와 교육-교양임무의 관계상으로 자각실천법은 전자를 강조하여 후자가 전자 속에 있지만 단독적으로 다른 것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자각실천법의 주요교육법원칙에는 교제성원칙이 있는데: 기능-상황-제재로 망을 선택하고 교재원칙을 구성하고 모국어원칙을 고려하고 구법기초상의 어휘와 형태원칙을 배우고 구어우선원칙, 직관성원칙, 자각성원칙, 종합교육과 방면교육이 상호결합하는 전자위주의 원칙으로 언어체계원칙을 고려하였다.
소련이 20년 동안 해온 실천에 대해 표명하기를 자각실천법으로 바꾼 후에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외국어를 습득하는 수준 방면에서 현저하게 보편적으로 높아졌다. 이것은 그 문파의 교육법의 장점 중 하나다. 다음 자각실천법은 언제든지 국내외의 새로운 성취를 받아들어서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었고 상당한 현대화의 이론수준을 유지하고 동시에 단면성과 절대화를 보다 적게 줄일 수 있었다.
7) 인지법
'인지'라는 전문용어는 심리학에서 나온것이다. 인지법의 확실하고 적절한 의미를 이해하려면 인지심리학에 대하여 해석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 학습이론은 두가지로 분류되었다. 한분류는 연상학파,다른 한 종류는 형태심리학파 혹은 게슈탈트(Gestalt)법칙이라고 한다. 60년대에 와서 전자는 행위주의로 발전하게 되었고 후자는 인지(cognitive)학습이론으로 발전되였다. 인지학습이론은 학습이론에 대립적으로 반응하면서 나타난것이다. '인지' 단어는 처음에 부자관계를 승인하는 법률용어로 쓰였으며, 그후에 또 철학에서 "인식(認識)"의 뜻으로 쓰여졌다. 이 단어가 심리학에 쓰여질때 그 뜻은 완전히 달라지게 되여 독특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심리학의 인지개념은 "알다"의 뜻인데 "알다"는 감각, 지각, 기억,상상, 개념구성, 판단, 추리 등 의미를 가진다.
인지심리학 연구는 다음과 같이 지식의 성질은 무엇인가, 지식은 어떻게 얻어지는 것인가, 지식은 창조성 활동에 어떻게 운용되는가 등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위에서 서술한 문제와 관계있는 이론을 인지학습 이론이라 부른다. 인지심리학자는 감지, 이해, 논리적 사고, 등을 중시하여 지력활동이 지식중의 적극적 작용을 얻게 하며, 인지심리학의 이론이 외국어 교육에도 시도되기때문에 인지법이라 부른다.
인지법은 또한 인지부호법이라고도 부른다 (cognitive-code approach). 이런 교육법은 외국어 교육중 학생들이 지력을 발휘하는 작용에 관하여 언어 규칙의 이해를 중시하며 실제적이고 또한 전면적으로 언어능력의 운용에 착안하는 외국어 교육법 시스템 혹은 학습이론의 일종으로서, 인지-부호 학습이론(cognitive-code learning theory)이라고 부른다.
인지법은 인지심리학의 이론을 외국어 교육에서 사용하는 방법시스템이며, 일종의 개혁을 거친 현대문법번역법이다.
인지법의 심리학기초이론은 피아겔의 발생인식론, 브루나의 기본구조와 발견법등 이론이다. 춈스키의 변형문법은 인지법의 언어학기초이론이다.
인지법의 교육원칙은 외국어교육은 학생을 중심으로 해야 하며, 언어지식규칙을 이해한 기초상에서 외국어를 훈련하는 의미있는 학습과 의미있는 훈련을 강조한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함께 전면적으로 발전하며, 모국어를 이용하고, 범한 과오에 대해 분석과 보완을 진행한다. 광범위하게 시청각교육도구를 이용하여 외국어교육을 상황화, 교제화되게 한다.
인지법의 교육과정은 언어의 이해와 언어능력과 언어의 운용 등 3단계로 나뉜다.
인지법의 가장 큰 공헌은 심리학의 이론으로 외국어 교육을 논술하여 이해를 강조시켰으며, 의미있는 학습과 훈련을 강조하였다는것이다.. 그러나 생성문법을 어떻게 외국어교육의 실천에 응용할 것인가 하는 것은 아직도 끊임없이 탐색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인지법이 새롭게 독립적으로 외국어 교육시스템으로 되기에는 아직 완벽하지 않으며, 한층 보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