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2006우수논문 유아기의 음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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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교육과]2006우수논문 유아기의 음악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문제

Ⅱ. 코다이와 오르프의 음악교수법 비교
1. 코다이 음악교육철학과 교수법
(1) 코다이 음악의 교육철학
(2) 코다이 교수법
2. 오르프의 음악교육철학과 교수법
(1) 오르프 음악의 교육철학
(2) 오르프의 교수법
3. 코다이와 오르프의 교수법 비교
(1) 코다이와 오르프 음악교수법의 공통점
(2) 코다이 음악교수법의 독자적인 특징

Ⅲ. 코다이와 오르프 음악교수법의 한국적 적용
1. 코다이 음악교수법의 한국적 적용
2. 오르프 음악교수법의 한국적 적용

Ⅳ. 장단교육을 통한 유아음악교육에의 적용방안
(“장단 노래로 기본장단 익히기”를 중심으로)
1. 인사장단(인사굿)
2. 굿거리장단
3. 세마치장단
4. 자진모리장단
5. 휘모리장단

Ⅴ.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고유의 노랫말과 정서가 담긴 전통음악일 뿐만 아니라 5음 음계이기 때문에 유아들이 배우기 쉬우므로 유아음악활동에 많이 활용되어야 한다. 다만 헝가리 민요와 한국 전래동요를 활용한 선율지도에서의 차이점이라면 코다이 선율지도에서 ‘솔-미“의 2음에서”솔-미-라“의 3음을 배우는 계면조에 의한 미=아의 2음을 쉽게 익힌 다음 솔-미라의 3음을 배우는 것이 한국 유아음악현장에 더욱 접합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코다이 음악교수법의 계열화된 선율지도의 순서도 각 나라 고유음악 문화가 가진 음악교수법의 계열화된 선율지도의 순서도 각 나라의 고유문화가 가진 특성을 고려하면서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2. 오르프 음악교수법의 한국적 적용
오르프 음악교수법을 유아음악교육에 적용하면 유아음악교육의 다섯 가지 영역인 음악듣기. 노래부르기, 신체표현, 악기연주, 음악창작활동을 통한 음악적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언어와 동작과 음악을 통합한 음악극, 노래극, 동극과 같은 음악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르프 음악교수법은 한국의 전래동요를 통해서 언어리듬. 신체리듬, 음악리듬으로 유아들에게 단계적인 리듬과 선율지도를 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오르프 악기의 다양한 장점과 국악기를 병행하여 앙상블 음악활동을 하거나 한국의 전래 동화를 창작국악극으로 만들어 총체적이고 통합적인 음악극활동을 하면서 국악교육과의 문화적 만남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가장 바람직한 오르프 음악교수법의 한국적 적용도 코다이 교수법과 마찬가지로 오르프 음악교육 철학과 기본적인 교수원리를 한국적 음악문화에 잘 적용하여 모든 유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체험하는 체계적인 집단 앙상블 음악활동이나 다양한 음악극으로 통합한 새로운 음악교육 프로그램개발이 이루어져서 유아음악 교육현장에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오르프 음악교수법이 한국의 음악교육에 적용될 때의 장단점
오르프 음악교수법이 한국의 음악교육에 적용될 때 문제점으로 지적될 것은 오르프악기를 통한 음악활동에만 치중하지 않고, 오르프 음악교육철학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탐색하고 창작하는 체계적인 음악적 창의성 계발과 언어와 동작과 음악이 통합된 음악적 체험에 참여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적용될 때의 장점과 문제점은 첫째로 언어 동작 음악이 체계적으로 통합된 점을 유아음악교육에 적용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유아들에게 리듬교육을 할 때, 리듬말을 통해 언어 리듬을 먼저 배우고 신체를 악기처럼 활용하여 손뼉치기, 무릎치기, 발구르기와 같은 신체리듬을 배운 다음 마지막으로 다양한 노래, 율동, 악기를 통해 음악리듬을 배울 수 있게 교육과정이 체계적으로 계열화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언어, 동작 음악이 통합된 오르프 음악교수법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화내용을 가지고 악기동화, 노래동화, 음악동화를 먼저 만들어 본 다음에 음악극, 노래극 동극으로 총체적으로 통합된 음악활동을 엮어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둘째로 오르프 음악악기들의 특징을 잘 고려하여 즉흥창작 연주와 앙상블 음악활동을 하기에 좋다는 장점이 잘 활용되어야 한다. 원래 오르프 악기는 다양한 소리를 탐색하면서 음색변별력을 키워주기에 좋고 또한 공명통이 있어 음질이 좋고 공명통의 크기에 따라 음역을 달리하여 음역이 넓어서 함께 연주하면서 앙상블 음악활동을 하기에 좋다. 오르프악기와 우리의 국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앙상블음악활동은 유아들이 우리음악과 세계 음악을 폭넓게 즐기면서 경험하게하고 유아들이 한국 고유의음악문화의 정체성을 느끼면서 다른 나라의 음악을 체험하게 하여 양악과 국악을 함께 즐기는 경험을 하게 하여 적극적인 한국적 적용이 이루어져야한다. 셋째로 유아들의 음악적 능력에 맞추어 필요한 음건반만을 가지고 두드리면서 연주하므로 유아들이 연주하기 쉽다. 이러한 오르프 악기의 특성으로 인하여 유아음악교육에서 강조되는 즉흥창작을 통해 음악적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다. 그리고 오르프 음악교수법음 음악의 3요소라고 할 수 있는 리듬, 선율, 화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유아들이 체험하기에 좋기 때문에 유아음악교육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적용되어야 한다(전인옥이숙희, 2003).
Ⅳ. 장단교육을 통한 유아음악교육에의 적용방안
(“장단 노래로 기본장단 익히기”를 중심으로)
장단은 한국음악만이 갖는 독특한 박자체계로서 정악장단과 민속악장단으로 나누어지는데 민속악 장단은 판소리에서만 북장단을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장구를 사용한다. 장구 치는 법은 오른손에 채를 들어 채편의 복판이나 변죽을 치고, 활짝 편 왼손바닥으로 북편을 두드린다. 단, 풍물놀이(농악)나 사물놀이에서는 장구의 역할이 반주악기가 아닌 연주의 중심악기가 되므로 왼손은 손바닥을 사용하지 않고 궁글채를 사용한다. 채편에서 복판과 변죽을 구별해서 치는 것은 합주의 음량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으로, 현악합주, 독주 등 음량이 작은 음악에서는 변죽을, 대풍류나 관현합주, 풍물놀이 등 음량이 큰 음악에서는 복판을 친다. 민속악 장단 중에서도 현재 널리 쓰여 지고 있는 기본 장단은 민요에 흔히 쓰이는 장단으로서 타령, 굿거리, 중중모리, 세마치, 자진모리 등이 있다. 이것은 정악장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아가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쉬운 장단이기도 하다. 따라서 유아시절부터 우리의 음계와 장단으로 된 음악을 자주 부르고 들려주어 장단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하고 장단에 맞는 신체표현을 할 수 있게 하여 우리 음악에 대한 감수성을 길러 주어야 할 것이다.
1. 인사장단(인사굿)
풍물과 사물놀이에서 연주자가 연주의 시작과 끝(등장퇴장)에 ‘인사굿’을 치고 인사한다.
(1) 인사장단 기본형
<기본 정간보>
부 호









입장단




더더




(2) 인사장단 변형
<변형 정간>

부 호










입장단




더더




<유아용>
































더더





(3) 인사장단 노래 부르기로 장단 익히기(장단치기)
a. 유아는 배경음악으로 ‘인사’ 노래를 듣는다.
b. 교사가 일과의 시작인 ‘계획하기’를 할 때 유아에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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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2.27
  • 저작시기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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