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바이러스 마케팅의 개념과 정의
Ⅲ. 바이러스 마케팅의 출현 배경
Ⅳ. 바이러스 마케팅의 이점
Ⅴ. 바이러스 마케팅의 유형
Ⅵ. 바이러스 마케팅의 수단
1. 이메일
2. 웹사이트
3. 휴대폰
4. 메신저
5. 블로그
Ⅶ. 바이러스 마케팅 기법
Ⅷ. 바이러스 마케팅 성공전략
1. 목표설정
2. 타 전략과 병행
3. 컨텐츠 확보
4. 판촉 메시지의 수위를 조절
5. 바이러스 마케팅의 효과적 실현
6. 바이러스 마케팅 성공 10계명
Ⅸ. 바이러스 마케팅 성공사례
1. 핫메일(Hotmail)
2. 지오시티(Geocities)
3. 이베이(eBay)
4. 엑스드라이브(xdrive)
5. 아마존(Amazon)
6. ICQ
7. 기타
Ⅹ. 결 론
[참고 자료]
Ⅱ. 바이러스 마케팅의 개념과 정의
Ⅲ. 바이러스 마케팅의 출현 배경
Ⅳ. 바이러스 마케팅의 이점
Ⅴ. 바이러스 마케팅의 유형
Ⅵ. 바이러스 마케팅의 수단
1. 이메일
2. 웹사이트
3. 휴대폰
4. 메신저
5. 블로그
Ⅶ. 바이러스 마케팅 기법
Ⅷ. 바이러스 마케팅 성공전략
1. 목표설정
2. 타 전략과 병행
3. 컨텐츠 확보
4. 판촉 메시지의 수위를 조절
5. 바이러스 마케팅의 효과적 실현
6. 바이러스 마케팅 성공 10계명
Ⅸ. 바이러스 마케팅 성공사례
1. 핫메일(Hotmail)
2. 지오시티(Geocities)
3. 이베이(eBay)
4. 엑스드라이브(xdrive)
5. 아마존(Amazon)
6. ICQ
7. 기타
Ⅹ.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이필름(iFilm) 같은 사이트들이 이런 입소문 마케팅 메시지들을 위한 보급소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바이러스 마케팅용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평가도 하고, 친구들에게 전송하기도 한다.
아예 바이러스 동영상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서비스 사이트를 운영해 그 인기를 더하고 있는 곳도 있다.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Digital Media Communications: DMC)이나 바이럴 팩토리(The Viral Factory) 같은 곳도 바이러스 마케팅 서비스 사업으로 상당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Ⅹ. 결 론
요즘 온라인에서는 워낙 자극적인 소재들이 많다. 이런 것들에 노출된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을 얻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위해 앞으로 더욱 과격하고 자극적인 내용들이 등장할 것이고, 이런 환경에서 튀어보기란 더더욱 어려워 질 수밖에 없다. 또 네트웍을 실제로 잘 이용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흔한 실수가 회사의 브랜드, 매출, 인지도 향상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메시지를 퍼뜨리기도 한다는 점. 별다른 실질적 효과가 예상되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바이러스 효과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바이러스를 유발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요소와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는 경로확보, 바이러스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서식지, 바이러스 번식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가치요소들을 적절하게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케팅 메시지를 담아 소비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 거대하게 연결된 네트워크 망을 통한 바이러스 마케팅들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익히 알고 있는 '싸이월드'나 '블로그' 등의 매체를 통한 인터넷 스타의 등장 또한 이러한 국내 인터넷 인프라 환경 하에 새로운 문화코드인 '엽기, 풍자, 웃음'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인터넷 경로로 방명록, 게시판, 이메일 등의 서식지를 활용하여 네티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국내인터넷의 인프라가 바이러스의 번식조건으로 충분하다는 애기다. "하지만 바이러스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내기 위해서는 먼저 타겟 대상에 대한 분석이 면밀히 이루어져야 한다. 타겟고객에 대한 분석은 바이러스 요소를 생성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구성하고 고객들에게 바이러스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번식조건을 생성하기위한 분석으로 다양한 문화코드를 반영하거나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매개체를 활용해야한다. 바이러스마케팅은 친구, 친지 네트워크와 랜덤 네트워크를 합친 것과 같다. 인터넷상의 의사소통 매체인 이메일, 온라인 커뮤니티, 메신저, 블로그 등의 일부가 되게 해야 한다."
>창의력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바이러스 마케팅은 광고주의 의지보다는 직접 접한 고객들의 만족도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마케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고 싶도록 만들 만한 품질과 서비스, 아이디어로 승부하여야 한다는 것이 관건입니다."
바이러스 마케팅은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창의력이 생명. 바이러스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면 우선 자신의 사이트 혹은 제품에서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이슈가 될만한 핵심 요소를 찾아내야 한다. 따라서 계획을 세우고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투자대비 효과 (ROI: Return on Investment)를 최대화하고 많은 고객들에게 원하는 마케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적확한 세일즈 포인트를 찾는 것은 어느 마케팅 기법에나 통용되는 기본 원칙이지지만 바이러스 마케팅을 위해서는 단순한 제품의 특성, 기업의 장점 뿐 아니라 이를 재현해내고 소비자들에게 쉽게 인식시킬만한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창조해내야만 한다. 유의할 점은 바이러스마케팅이 항상 긍정적인 홍보수단으로서만 사용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는 것입니다.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그에 관한 정보들도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얼마든지 악성바이러스로 유포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긍정적 입소문보다도 몇 배나 더 강력하고 빠른 속도로 전파된다.
만약 어느 사이트의 게시판에 자사와 관련된 오해 혹은 음해의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기업의 관리담당자는 그 글을 게재한 사람을 파악한 후 당사자 혹은 해당 웹사이트 관리자에게 통보하여 조속한 조치를 촉구함으로써 바이러스가 증식되기 전에 조기 퇴치를 해야만 한다. 이처럼 바이러스마케팅은 전통적인 미디어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에서 두드러지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을 기반으로 형성된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다.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바이러스 마케팅 효과가 뜻하지 않게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기업은 타겟고객을 면밀히 분석하여 바이러스를 유발할 번식조건을 만들고 바이러스 침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채널들의 적절한 이용하여 마케팅 전술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 마케팅 전개 또한 기업의 장기적인 전략과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바이러스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
바이러스 마케팅이 플래쉬애니메이션 이나 게임 등을 활용한 재미요소가 담긴 컨텐츠의 활용에 따른 우연한 반응이 아닌 닷컴위기에 따른 마케팅 비용의 절감 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장기적인 관계 구축의 노력에 따른 고객들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체계적인 마케팅방법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성공할 수 있으며 앞으로 바이러스 마케팅은 꾸준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고객의 감성과 경험을 자극할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꾸준히 발전할 것 이다.
[참고 자료]
이유재, 고객가치를 경영하라, 21세기북스, 2007
김연호, 인터넷 게릴라 마케팅, 리즈앤북, 2006
세스 고딘, 이주형 역, 보랏빛 소가 온다, 재인, 2004
리처드 페리, 나혜목 역, 바이러스마케팅, 청년정신, 2004
조지 실버만, 이주형 역, 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21세기북스, 2004
폴 스미스, 최경남 역,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거름, 2005
아예 바이러스 동영상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서비스 사이트를 운영해 그 인기를 더하고 있는 곳도 있다.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Digital Media Communications: DMC)이나 바이럴 팩토리(The Viral Factory) 같은 곳도 바이러스 마케팅 서비스 사업으로 상당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Ⅹ. 결 론
요즘 온라인에서는 워낙 자극적인 소재들이 많다. 이런 것들에 노출된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을 얻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위해 앞으로 더욱 과격하고 자극적인 내용들이 등장할 것이고, 이런 환경에서 튀어보기란 더더욱 어려워 질 수밖에 없다. 또 네트웍을 실제로 잘 이용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흔한 실수가 회사의 브랜드, 매출, 인지도 향상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메시지를 퍼뜨리기도 한다는 점. 별다른 실질적 효과가 예상되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바이러스 효과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바이러스를 유발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요소와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는 경로확보, 바이러스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서식지, 바이러스 번식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가치요소들을 적절하게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요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케팅 메시지를 담아 소비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 거대하게 연결된 네트워크 망을 통한 바이러스 마케팅들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익히 알고 있는 '싸이월드'나 '블로그' 등의 매체를 통한 인터넷 스타의 등장 또한 이러한 국내 인터넷 인프라 환경 하에 새로운 문화코드인 '엽기, 풍자, 웃음'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인터넷 경로로 방명록, 게시판, 이메일 등의 서식지를 활용하여 네티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국내인터넷의 인프라가 바이러스의 번식조건으로 충분하다는 애기다. "하지만 바이러스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내기 위해서는 먼저 타겟 대상에 대한 분석이 면밀히 이루어져야 한다. 타겟고객에 대한 분석은 바이러스 요소를 생성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구성하고 고객들에게 바이러스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번식조건을 생성하기위한 분석으로 다양한 문화코드를 반영하거나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매개체를 활용해야한다. 바이러스마케팅은 친구, 친지 네트워크와 랜덤 네트워크를 합친 것과 같다. 인터넷상의 의사소통 매체인 이메일, 온라인 커뮤니티, 메신저, 블로그 등의 일부가 되게 해야 한다."
>창의력이 살아있는 바이러스
"바이러스 마케팅은 광고주의 의지보다는 직접 접한 고객들의 만족도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마케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고 싶도록 만들 만한 품질과 서비스, 아이디어로 승부하여야 한다는 것이 관건입니다."
바이러스 마케팅은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창의력이 생명. 바이러스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면 우선 자신의 사이트 혹은 제품에서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이슈가 될만한 핵심 요소를 찾아내야 한다. 따라서 계획을 세우고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투자대비 효과 (ROI: Return on Investment)를 최대화하고 많은 고객들에게 원하는 마케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적확한 세일즈 포인트를 찾는 것은 어느 마케팅 기법에나 통용되는 기본 원칙이지지만 바이러스 마케팅을 위해서는 단순한 제품의 특성, 기업의 장점 뿐 아니라 이를 재현해내고 소비자들에게 쉽게 인식시킬만한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창조해내야만 한다. 유의할 점은 바이러스마케팅이 항상 긍정적인 홍보수단으로서만 사용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는 것입니다.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그에 관한 정보들도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얼마든지 악성바이러스로 유포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긍정적 입소문보다도 몇 배나 더 강력하고 빠른 속도로 전파된다.
만약 어느 사이트의 게시판에 자사와 관련된 오해 혹은 음해의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기업의 관리담당자는 그 글을 게재한 사람을 파악한 후 당사자 혹은 해당 웹사이트 관리자에게 통보하여 조속한 조치를 촉구함으로써 바이러스가 증식되기 전에 조기 퇴치를 해야만 한다. 이처럼 바이러스마케팅은 전통적인 미디어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에서 두드러지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을 기반으로 형성된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다.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바이러스 마케팅 효과가 뜻하지 않게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기업은 타겟고객을 면밀히 분석하여 바이러스를 유발할 번식조건을 만들고 바이러스 침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채널들의 적절한 이용하여 마케팅 전술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 마케팅 전개 또한 기업의 장기적인 전략과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바이러스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
바이러스 마케팅이 플래쉬애니메이션 이나 게임 등을 활용한 재미요소가 담긴 컨텐츠의 활용에 따른 우연한 반응이 아닌 닷컴위기에 따른 마케팅 비용의 절감 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장기적인 관계 구축의 노력에 따른 고객들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체계적인 마케팅방법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성공할 수 있으며 앞으로 바이러스 마케팅은 꾸준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고객의 감성과 경험을 자극할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꾸준히 발전할 것 이다.
[참고 자료]
이유재, 고객가치를 경영하라, 21세기북스, 2007
김연호, 인터넷 게릴라 마케팅, 리즈앤북, 2006
세스 고딘, 이주형 역, 보랏빛 소가 온다, 재인, 2004
리처드 페리, 나혜목 역, 바이러스마케팅, 청년정신, 2004
조지 실버만, 이주형 역, 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21세기북스, 2004
폴 스미스, 최경남 역,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거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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