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주사기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목차

1.아이템 선정 및 배경
①아이템 선정 이유
②아이템 설명

2.기업 창업
①기업 설립 개요
②사업 추진 계획

3.일회용 주사기 국내 현황
①국내 의료용구 산업 동향
②의료용구 산업의 전망
③국내 주사기 시장 분석

4.우즈베키스탄 시장 조사
①우즈베키스탄 개요
②우즈베키스탄 시장 특성
③우즈베키스탄 주사기 시장
④한국과의 교류 관계

5.시장 진출 계획
①우즈베키스탄 상거래 특성
②홍보 및 마케팅 전략
③시장 진입 성공 시 이익 창출과 효과

본문내용

270
수입
103
136
96
79
53
수지
126
208
91
168
217
5.시장 진출 계획
①우즈베키스탄 상거래 특성
최근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이 부쩍 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사정이 그리 좋지 않지만 나름대로 인구 2600만명의 중앙아시아 최대 시장이며, 중앙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관계로, 무역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우리기업들이 진출해볼만한 시장이라고 판단된다.
우즈베키스탄은 과거부터 실크로드의 주역으로서 상인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어 비교적 상거래에 능숙한 민족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만만하게 상대할 민족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상거래시 주의사항을 아래와 같이 살펴본다.
1) 우즈베키스탄 상인들과 거래시 말로 약속한 사항을 믿으면 안되므로 철저하게 계약서에 기재해야 한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은 모든 무역관련 계약서는 대외경제부에 등록해야 효력이 발생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가끔 이 사실을 주지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기업이 계약금의 일부를 수령한 후 선적한 경우, 일부 우즈베키스탄 기업인들이 대외경제부에서 계약서를 승인받지 못해 계약서가 효력이 없어 은행에서 송금을 못하는 예가 있다. 이런 경우 부득이 컨테이너를 반송해야 하므로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다. 그나마 반송이 되면 다행이나 반송도 쉽지 않은 작업이므로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한국기업들은 계약서가 대외경제부에 등록이 됐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선적하든지, 아니면 100% 선금을 수령한 후 선적해야 할 것이다.
2) 가능한한 100% 선금을 수령한 후 선적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B/L 원본이 없어도 사본으로 통관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양지해야 한다. 따라서 일부 선금을 수령한 후 선적하면, 바이어가 잔금을 송금하지 않고 B/L 사본을 통해 통관한 후, 선적한 제품에 하자가 있다는 핑계로 잔금을 송금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3)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거의 L/C가 통용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한다. 보통 상거래시 T/T 송금(은행을 통한 현금 송금 방식) 방식을 이용한다. 한국의 은행들이 우즈베키스탄 은행들의 신용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끔 유럽은행들의 RECONFIRM을 통해 L/C를 개설하는 경우가 있으나 극히 드문 예이다.
4) 우즈베키스탄에는 통관대행사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바이어와 계약시 통관은 바이어가 자체적으로 진행시키는 조건을 달아야 한다. 우즈베키스탄의 통관절차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아무도 정확한 시일내 통관할 수 있다는 보장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주로 통관절차에 익숙한 바이어들이 통관하거나 세관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개인들이 대행을 해주고 있으나 공식적인 대행사가 없으며, 정확한 시일내 통관을 보장하지 못한다.
5) 주요 바이어들은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제품에 대해 익숙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바이어들을 초청해 직접 제품을 확인시키고, 제품 대금을 100% 수령한 후 제품을 바이어들에게 넘겨주어 자신들이 직접 운송회사에 운반하도록 하면 편리하다.
6)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품질인증을 득해야 수출이 가능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의료용품 및 의약품, 식품, 유아용품, 기타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
②홍보 및 마케팅 전략
대외홍보
*보도자료 생산및 보도화 노력
*언론 매체 종사자및 병원 관련 외부인사 우군화 노력
@대언론 광계시 유의사항
1.지속적인 친부노간계 유지
2.정직한 뉴스 제공
3.모든 기자에게 공평한 정보제공
4.보도된 기사 문제삼지 않기
5.언론사 고위간부에게 기사관련 청탁안하기
6.불가근 불가원 원칙(중용)고수
*의료종사자 대상 건강 강좌실시
*주사기 소개책자, 홍보비디오등 원외 간행물 발간(팜플렛)
*병원 방문객의 효율적 이해상기
*의료장비 이미지 제고를 위하 연합 홍보활동에의 참여
*각종 캠페인 제안등, 활성화
의료기 마케팅 회사
메디탈 마케팅회사
IT 전략기획, 커뮤니티 가드너, 홍보전문가,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들이 모여있는 회사입니다.
현재는 병원의 온라인 홍보, 언론 홍보, 마케팅 PR, 홈페이지
프로모션을 통해 병원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HIMC라는 병원마케팅 툴을
널리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③시장 진입 성공 시 이익 산출과 효과
우즈벡 연간 수요 5억개 정도에서 첫 시장 진출시 목표량 400백 만개 설정
이익 산출...(계산을 간단히 하기 위해 원 으로 계산)
자본금 2억
주사기 개당 30원
수출량 400만개
포장 단위 25kg박스(주사기 백만개 들어감)
한BOX당 (운송비+관세비) 15만원
현지 주사기개당 판매 금액 80원( 통상주사기가격7~10센트)
이익 3억2천만원
(총지출)
자본금-제품구입비-(운송비+통관비)=1억8천만원
--->2억-1억2천-6천=2000만원(부수비용)
(이익산출)
총이익 - 총지출
3억2천 - 1억8천=1억 4천만원 이익 발생
주사기는 저가의 그리고 가장 필요의 기초 의료장비이다.
일단 주사기는 일회용이라서 시장진출에만 성공한다면 꾸준한 수요를 기대 할 수 있다.
혈액성질환의 심각성이 대비되는 이때에 경제가 발전되어지고 있는 우즈벡에서도 건강부문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고 우리의 안전주사기가 점점 더 수요가 커지리라본다.
시장성공시 우리는 마케팅을 통하여 병원내 또는 우즈벡 자체의 신뢰를 얻게 되었을 때 주사기뿐만 아니라 좀 더 고수익의 의료기기를 수출 할 발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첨부터 고가의 의료기기를 밀고 나갔을 경우 실패할 가능성이 더높다.
하지만 가장 기초가 되면서도 가장 중요한 주사기를 그중 우리의 안전 주사기가 각광 받게 된다면 우즈벡내 우리회사의 입지가 올라감과 동시에 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고수익 모델이 진출할 기회를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고수익 모델의 진출기회는 우즈벡의 경제 성장과 같이 올라가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경제성장과 의료서비스는 서로 상생하기 때문이다. 경제성장함에따라 소득수준은 높아 질것이며 그에 따라 좀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사람들은 원하기 때문이다.

키워드

사업,   창업,   인터넷무역,   중앙 아시아,   우즈베키스탄,   해외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