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는 말
2. 댓글문화 소개
• 댓글문화란?
• 댓글문화의 시초
• 댓글의 분류
3. 댓글이 가진 힘
• 댓글의 긍정적 기능
• 댓글의 힘
• 댓글이 가진 힘에 대한 예시 - “SM 대첩”
4. 변질된 댓글문화
• 대표적인 마녀사냥의 사례
5. 대안점
• 현재 진행되고 있고 있는 제도
• 마련되어야 할 대책 방안
6. 결론
2. 댓글문화 소개
• 댓글문화란?
• 댓글문화의 시초
• 댓글의 분류
3. 댓글이 가진 힘
• 댓글의 긍정적 기능
• 댓글의 힘
• 댓글이 가진 힘에 대한 예시 - “SM 대첩”
4. 변질된 댓글문화
• 대표적인 마녀사냥의 사례
5. 대안점
• 현재 진행되고 있고 있는 제도
• 마련되어야 할 대책 방안
6. 결론
본문내용
악플의 범위 구체적으로 확정한다.
: 법으로 규제할 수 있는 표현의 기준을 제시해야한다.
현재 형사처벌의 도구로 처벌할 수 있는 악플의 범위가 모호하다. 명예훼손, 모욕 외 에도 단순한 인신공경이나 사회적 갈등 조장은 처벌의 대상은 아니나 악플에 포함 될 수 있으므로 확실한 악플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④ 네티즌수사대를 조직한다.
: 경찰뿐만 아니라 댓글문화에 더욱 능통한 일반 네티즌에게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직 접 악플을 감시하고 신고하여 악플러에게 특정의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수 있도록 제 도화해야 한다.
6. 결론
IT 강국인 한국의 인터넷 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댓글문화이다. 댓글 문화가 인터넷이라는 기술에 힘입어 쌍방향적이고 즉각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매스컴과 커뮤니케이션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각종 포털 사이트를 비롯해서 개인의 미니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누리꾼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댓글문화는 이미 보편화되었으며 하나의 이슈에 대해 수 십 만개의 댓글이 달리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유명 포털 사이트 중에는 ‘아고라’라고 하는 댓글 전문 게시판을 내놓고 있고 ‘누리꾼 청원’을 위한 코너도 있다. 이러한 댓글은 의제형성에서부터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 대안제시, 여론형성의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누리꾼의 댓글문화가 이렇게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자 기업, 단체, 지방자치체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사회적 이슈의 댓글을 분석하여 정책적으로 반영하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큰 힘을 가지고 주류 문화로 떠오른 댓글문화는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 보장에 의해 그 의미가 변질되고 있다. 댓글은 분명 자신의 의견과 느낌, 감상 등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생겨난 것인데, 요즈음의 댓글들은 타인 비방, 광고글, 도배, 이모티콘 투성이 등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그러한 변화를 감지한 몇몇 사람들이 나서 건전한 댓글문화를 이끌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악플러들은 늘고 늘어, 대중적인 사이트 몇 군데의 댓글 코너에서는 눈살이 찌푸려지는 악성댓글 몇몇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상대방의 의견이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표현하는 방법 또한 정정당당해야 한다. 마구잡이로 휘갈기는 악플은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줄 뿐이며 인신공격성 악플은 인권침해다. 그 어떤 이유로도 보호받을 수 없는, 사이버 공간의 \'공공의 적\'인 동시에 \'얼굴 없는 비수\' 인 것이다.
이러한 악플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제도적 개선도 중요하지만 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무엇보다 누리꾼들의 각성이 동반되어야만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가꿀 수 있다. 다소 추상적이고 막연해 보일 수 있으나 사이버 윤리 교육 강화 등의 개개인의 의식 개선이 근본적 해결책일 수밖에 없다.
또한 악플 문제의 해결을 통해 댓글 문화의 긍정적 기능을 강화하고 보다 바람직한 인터넷 문화를 정립한다면 IT강국인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아질 것이라 제언한다.
: 법으로 규제할 수 있는 표현의 기준을 제시해야한다.
현재 형사처벌의 도구로 처벌할 수 있는 악플의 범위가 모호하다. 명예훼손, 모욕 외 에도 단순한 인신공경이나 사회적 갈등 조장은 처벌의 대상은 아니나 악플에 포함 될 수 있으므로 확실한 악플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④ 네티즌수사대를 조직한다.
: 경찰뿐만 아니라 댓글문화에 더욱 능통한 일반 네티즌에게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직 접 악플을 감시하고 신고하여 악플러에게 특정의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수 있도록 제 도화해야 한다.
6. 결론
IT 강국인 한국의 인터넷 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댓글문화이다. 댓글 문화가 인터넷이라는 기술에 힘입어 쌍방향적이고 즉각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매스컴과 커뮤니케이션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각종 포털 사이트를 비롯해서 개인의 미니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누리꾼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댓글문화는 이미 보편화되었으며 하나의 이슈에 대해 수 십 만개의 댓글이 달리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유명 포털 사이트 중에는 ‘아고라’라고 하는 댓글 전문 게시판을 내놓고 있고 ‘누리꾼 청원’을 위한 코너도 있다. 이러한 댓글은 의제형성에서부터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 대안제시, 여론형성의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누리꾼의 댓글문화가 이렇게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자 기업, 단체, 지방자치체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사회적 이슈의 댓글을 분석하여 정책적으로 반영하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큰 힘을 가지고 주류 문화로 떠오른 댓글문화는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 보장에 의해 그 의미가 변질되고 있다. 댓글은 분명 자신의 의견과 느낌, 감상 등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생겨난 것인데, 요즈음의 댓글들은 타인 비방, 광고글, 도배, 이모티콘 투성이 등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그러한 변화를 감지한 몇몇 사람들이 나서 건전한 댓글문화를 이끌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악플러들은 늘고 늘어, 대중적인 사이트 몇 군데의 댓글 코너에서는 눈살이 찌푸려지는 악성댓글 몇몇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상대방의 의견이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표현하는 방법 또한 정정당당해야 한다. 마구잡이로 휘갈기는 악플은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줄 뿐이며 인신공격성 악플은 인권침해다. 그 어떤 이유로도 보호받을 수 없는, 사이버 공간의 \'공공의 적\'인 동시에 \'얼굴 없는 비수\' 인 것이다.
이러한 악플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제도적 개선도 중요하지만 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무엇보다 누리꾼들의 각성이 동반되어야만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가꿀 수 있다. 다소 추상적이고 막연해 보일 수 있으나 사이버 윤리 교육 강화 등의 개개인의 의식 개선이 근본적 해결책일 수밖에 없다.
또한 악플 문제의 해결을 통해 댓글 문화의 긍정적 기능을 강화하고 보다 바람직한 인터넷 문화를 정립한다면 IT강국인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아질 것이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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