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이드] 태국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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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행가이드] 태국 캄보디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m)
Royal Air Cambodge(VJ)가 하루 1회(9:00am)
소요시간=약 40분 정도
요금=왕복 11500B(편도 5750B)정도인데 아마 흥정해서 깍을 수 있을 겁니다.
국내에서도 발권할 수 있고요(항공료는 PG가 32만원정도, VJ는 25-6만원 정도, 2000년 8월말 비수기).
* 방콕 국제공항 옆에 있는 국내청사에 사무실 있습니다. 국제청사 이층에 국내청사 가는 터미널이 있으니깐 물어물어 가시고 가셔서 1층으로 내려가시면 국제청사방향으로 사무실이 있으니 거기서 티켓팅한 다음에 다시 국제선청사로 돌아와서 보딩합니다. 11월 즈음에 국제공항 청사로 사무실 이전한다고 합니다.(청사를 돌아다니는 버스도 있구요, 터널(약 500미터)도 있음)
[공항에서 카오산 만남의 광장 가기]
공항버스
새벽 5시 30분부터 밤12시 30분까지 운행하는 공항 리무진버스의 요금은 100밧입니다. 입국장을 나와 맨 왼쪽 끝에 안내소와 정류장이 함께 있어 찾기가 수월합니다. 카오산오는 번호는 A2로써 안내원에게 말하면 잘 안내해 줍니다. 거의 모든 A2버스의 외국인은 카오산행이기 때문에 내리는 것을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만남의 광장 골목 밖 바로 왼쪽에 있는 정류장에 내려줍니다. 종점에 내려서 버스가 온 뒤쪽 방향으로 10미터만 되돌아 오시면 오른쪽으로 나 있는 작은 골목으로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만남의 광장]이 있습니다. 주간에 도착한 여행자들에게 내가 가장 권하는 교통수단입니다.
시내버스
24시간 내내 운행하며 카오산이 면해 있는 라차담넌 거리까지 1시간 30분 이상 걸립니다. 현재 돈무앙공항의 입국장 출구밖에는 담장이 세워져있어 일반 버스가 다니는 바깥쪽의 도로로 길을 건널수가 없습니다. 공항입국장을 나와 오른쪽끝으로 가면 일반도로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공항구역을 나오면 이길 끝에 큰 일반도로가 보이고 바로 왼쪽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59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59번 버스는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요금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3.5밧, 그 외의 밤 시간에는 5밧. 동일한 번호의 주황색 에어컨 버스도 운영되고 있는데, 이 버스는 요금이 20밧입니다. 에어컨 버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운행합니다. 59번 버스는 중간 기착지인 전승 기념탑(아눗싸와리 차이)이 종점인 버스도 있으니, 버스 안내양에게 \"카오산 로드(현지 발음으로는 카우싼 ?)\"를 확인 할 것(버스의 번호판이 흰색인 것은 카오산까지 가고, 붉은 색과 노란색인 것은 전승기념탑이 종점이다) 차에 오르자마자 차장에게 확인하고 매번 차장과 얼굴이 마주칠 때마다 카오산을 강조시켜 줘야 합니다.
날카로운 칼모양의 전승기념탑(VICTORY MONUMENT)이 지나면 긴장하고 있다가 새의 양날개를 세워놓은 모양의 민주기념탑(DEMOCRACY MONUMENT)이 보이면 이를 지나자마자 내리면 됩니다. 내린 곳에 벤츠 대리점이 있으면 제대로 내린 것. 버스 가는 방향으로 가면 왼쪽으로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내린 후에 버스방향으로 걸어 내려와 큰길과 작은길이 만나는 사거리를 대각선으로 건너 15미터 들어와 왼쪽으로 상가와 외국인이 많이 보이면 카오산에 도착하신 겁니다.
이 길을 따라 200미터 끝에 바로 오른쪽에 경찰서(롱팍 차나쏭캄)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경찰서를 놓고 왼쪽 길로 일방도로이므로 차가 가는 방향을 따라 30미터쯤 오시면 길에 신호등과 함께 왼쪽을 가리키는 파란색 이정표의 태국글자 밑에 TROK MAYOM이란 영문글자가 보이는데 그 골목길 들어오자마자 왼쪽에 [만남의 광장]이 있습니다.
카오산까지 오는 가장 싼 방법이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버스를 많이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택시
가장 편리한 방법은 택시를 타는 것입니다. 자동차 지붕 위에 \'METER\'라고 표시되어 있는 택시를 타면 되는데 입국장이 있는 1층에서 타기보다는 3층 출국장으로 올라가 택시를 잡는 것이 비교적 바가지를 덜 쓸 수 있습니다. 택시기사에게 카오산에 간다 (폼 약자 빠이 타논 카오산 방람푸 캅) 고 이야기한 후 \"미터로 가자\" (빠이 미터 마이) 고 확인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다음 택시를 잡고 출발합니다.
기사가 아무말 없이 카오산까지 올 때도 있지만 고속도로를 타자 (이는 승객이 통행료를 부담하는 것을 의미함) 는 의미로 \"탕드언\", \"익스프레스 웨이\", \"톨 웨이\"란 단어가 들리면 점잖게 \"타마다 디 꽈 ! \"(보통길로 갑시다) 하면 됩니다.
1층 입국장에서 택시를 탈 경우는 그냥 막 잡아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책상에 앉아있는 직원들이 써주는 티켓을 받아들고 차례로 줄서있는 택시를 타게되는데 50바트를 더 내야합니다. 이것은 택시기사들의 횡포를 막기위한 대비책입니다. 차에 타면 반드시 \'35바트\'라고 기본요금이 표시되도록 미터를 꺾는 것을 확인하고 출발하도록 하자.
마지막 눈치는 택시가 큰길(4차선 이상)을 계속 타고 오다가 카오산 메인로드에 도착하면 길은 2차선이 되고 주위에 외국인이 많이 보일겁니다. 이 때 결정적인 단어 \"경찰서 앞에 세워 주세요\" (쩌얻 사이 롱팍 차나쏭캄 나 캅) 하면 됩니다.
간혹 그냥 잡아탄 택시 기사들 중에는 질이 나쁜 사람들이 있어 미터대로 가지 않고 일방적으로 400-500바트정도 요금을 부르기도 하는데 그럴 경우에는 절대 이용하지 말자. 미터기대로 나온다면 카오산로드까지 교통혼잡에 따라 다소 틀리지만 대략 170 -200 바트정도 나옵니다. 여기에다 도시 고속도로(하이웨이나 톨웨이 등의 고가고로를 이용시 승객이 이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두 번의 톨게이트를 통과하는데, 고속도로 이용료가 각각 30밧, 40밧 추가됩니다.) 따라서 총 250바트 정도 내외로 나오면 적당한 요금입니다.
택시기사 중에 \'카오산로드\'라고 말하면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 때는 \'방람푸\' 또는 \"타논 쌈쌘 쏘이 능\"이라고 말하면 알아들으며 그리고 다시 \'타논 카오산\'(카오산거리)이라고 말하면 된다.
[카오산에서 시엡립가기]
카오산에서 시엡립까지 차로 한방에 가는 거 많이 있음. 홍익인간에 가면 정보 많음. 카오산에서 미니밴같은 차 타고 시엠립 가는데 150B 정도
[콘송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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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3,000
  • 페이지수40페이지
  • 등록일2008.03.26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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