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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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 연구목적
II. 문헌고찰
신장의 구조와 기능
만성신부전

II. 본론
I. 연구기간 및 방법
II. 간호과정
간호사정
간호과정 적용

III. 결론

참고문헌

<환자교육자료>

본문내용

하십시오. 운동의 강도는 특히 개인의 운동 능력을 적절하게 평가하여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적절한 강도를 모르신다면, 다음에 사항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함께 운동하는 사람과 대화를 못할 만큼 호흡에 힘이 들어서는 안됩니다. 운동 후 1시간 이내에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만일 회복하지 못하면 다음 번에는 운동의 강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다음 날 운동을 못할 만큼 심한 근육통을 느끼게 되면 운동 강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III. 금기사항
열이 있을 때
심한 복막염이 있을 때
투석 계획을 바꾸었을 경우
약.복용 시간이 변경되었을 경우
치료 상태가 변경되었을 경우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다이어트가 지나쳤을 때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할 때
관절이나 뼈에 문제가 있어서 운동으로 인하여 더 나빠질 우려가 있을 때 ]
과도한 피로를 느낄 때
숨이 찰 때
흉부에 통증을 느낄 때
맥박이 불규칙하거나 빠를 때
메스꺼움을 느낄 때
다리에 경련이 일어날 때
현기증이나 어지러움증이 생길 때
IV. 혈액투석환자 운동
다리부위의 운동
만성신부전 환자의 경우 신체활동이 부족하게 되면 우선 가장 문제시되는 것이 보행입니다. 우리가 올바른 보행을 하려면 우선적으로 발뒤꿈치를 먼저 닿게 한 후 발바닥, 엄지발가락 주위 등의 순서로 진행을 해야합니다. 특히 하지의 대둔근, 대퇴부, 하퇴부, 서혜부, 슬관절 부위 등의 근력강화와 유연성 증진은 무릎(슬관절)이나 엉치(고관절) 주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예방하며, 대퇴근의 강화를 기하여 자연스럽고 편안한 걸음을 걸을 수 있게 합니다.
한발 펴고 허리굽히기 (대퇴슬와근)
앉은 자세에서 한쪽 다리는 굽히고 다른 다리는 자연스럽게 편 상태에서 상체를 편 쪽으로 굽힌다(10초, 좌우 5회).
 
앉아서 무릎 누르기 (대둔근)
앉은 자세에서 발바닥을 서로 맞대고 허리를 곧게 편상태에서 무릎을 양손바닥으로 자연스럽게 누른다(8초, 5회).
앉아서 한쪽 다리 당겨 발바닥 지압하기(슬관절부, 대퇴슬와근)
다리를 펴고 앉아서 한쪽 다리를 자연스럽게 잡아 당긴 후 무리가 없다면 발바닥을 지압해 준다(10초, 좌우 5회).

근 지구력 강화 운동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잡는 일상활동 시 신체 부담감을 줄이려면 근지구력을 증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운동은 심장의 운동력을 증가시키고 체내지방이 제거되어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상지 굽히고 펴기
책이나 아령을 이용하여 몸 쪽으로 팔꿈치를 굽히고 피는 것을 반복한다. 양 팔로 하는 것이 무리가 되면 한쪽 팔만 시행한 후 반복한다(각 방향 10~15회)
아라비아 숫자 쓰기
의자에 앉아서 무릎을 곧게 편 후 발끝으로 글자를 쓴다. 1∼9까지 쓰거나 자신의 이름을 쓴다(각 방향 3회).
다리 들어 올리기
의자에 앉거나 바닥에 누워서 한쪽 다리를 천천히 곧게 들어 올린다. 반대쪽 다리도 반복한다(각 10회, 2번 반복).
 
 
어깨부위의 운동
만성신부전 환자의 경우 통증으로 인하여 신체의 각 부위가 위축된 상태를 오래 지속하게 되면 억제요인인 결체조직이 증식하여 관절의 가동범위를 단축시켜 유연성이 저하됩니다. 특히 견관절 부위는 인체 내에서 운동을 많이 하는 관절중의 하나이며 일상생활에서 팔 운동은 주로 몸통 앞에서만 이루어지므로 어깨와 앞쪽 근육이 뒤쪽 근육보다 발달하게 됩니다. 또한 어깨부위의 전후근육의 불균형은 어깨를 둥글게 만들고 어깨, 등, 목부위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와같은 결체조직의 증식을 막고 가동성을 높이며 유연성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스트레칭 체조를 하여야 합니다.
등 뒤에서 손잡기
팔들어 등쪽에 손을 갖다대고 다른 손을 자연스럽게 잡는다. 힘들면 수건을 이용한다.(10초, 3회)
양손 뒤로 젖히기
양손을 뒤로하여 수건을 잡은 후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위로 가볍게 올린다. (10초, 3회)
팔 위로 모아 펴기
머리위로 손바닥이 가도록 손가락을 끼고 위로 천천히 뻗으며 호흡은 자연스럽게 한다(15초, 3회)
허리부위 운동
만성신부전 환자가 투석을 하게 되면 심신의 피로로 누워있는 생활을 많이 하여 활동이 부족하게 되면 근력이 저하되며 골밀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척추와 복부를 지탱시켜 주는 근육이 약화되어 근골격 계통 질환인 요통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허리부위의 요통을 줄이기 위해서 신체적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복근력, 배근력, 대퇴슬와근을 강화시켜 척추의 정상적인 관절 가동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사항은 물건을 들 때 무릎을 굽혀서 들고 물건을 몸에 밀착시킨 후 일어나며, 양말이나 바지를 입을 때는 바닥이나 의자에 앉아서 하고, 수면시에는 옆으로 눕고, 자동차 트렁크에서 물건을 꺼낼 때에는 무릎을 반드시 굽혀서 하는 것이 요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윗몸 일으키기
편안히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약간 굽힌 후 허리를 자연스럽게 든다( 3~5초, 5~10회)
누워서 허리들기(배부근)
편안히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약간 굽힌 후 자연스럽게 몸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일으킨다( 10초, 5회 ).
엎드려 다리 올리기
편안히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우고 등에 베개가 닿도록 자연스럽게 다리를 구부린다.( 10초, 5회 )
 
등척성 근력증진 운동
근육은 움직임을 시작하는 원동력으로서 피로를 느끼지 않고 지속적인 움직임을 위해서는 근력과 근지구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호흡을 자연스럽게 하면서 벽을 민다든가 책상을 위에서 누르는 운동방법인 등척성 운동은 근육의 길이를 변화시키지 않고 장력을 증가시킴으로써 근력과 근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운동방법입니다. 그러나 고혈압이나 십장질환 등의 합병증이 있는 경우는 되도록 운동시 호흡을 멈추지 말고 입을 열고 숫자를 세면서 하거나 운동을 더하기 위하여 수건이나 신축성 있는 고무밴드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규칙적으로 등척성운동을 생활화한다면 실생활의 작업능력이나 운동능력이 향상되어 피로를 덜 느끼게 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동방법
힘을 줄 때는 반드시 입을 열어 호흡을 하며, 약 6초간 지속하고 3∼5회 정도 반복합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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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8페이지
  • 등록일2008.04.26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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