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I. 연구목적
II. 문헌고찰
심장의 구조와 기능
협심증
심근경색
II. 본론
I. 자료수집
II. 간호과정
III. 결론
참고문헌
I. 연구목적
II. 문헌고찰
심장의 구조와 기능
협심증
심근경색
II. 본론
I. 자료수집
II. 간호과정
III.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E*PUBLIC(2006). Sally S.Roach
5. 최신임상간호메뉴얼. 현문사(2003).
<환자교육자료>
자가관리
1. 휴식
배가 고프거나 매우 활동적이거나 고조되어 있을 때 심장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한다. 생활의 속도를 늦추는 것은 심장의 산소 요구도를 줄일 수 있다.
■식사후에 휴식
■식사는 소량씩
■협심증을 야기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들은 줄이거나 평소보다 더 오래 천천히 그런 일들을 시행한다. 경사도가 심한 곳이나 언덕을 걷는 것, 낙엽을 긁어 모으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창문을 힘들게 열거나 단단한 뚜껑을 여는 등의 윗팔을 심하게 사용하는 움직임은 피한다.
2. 흡연 : 중요한 심장병의 적
흡연은 협심증을 악화시키며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주위험인자이다. 니코틴은 과도하게 심장을 자극하며 혈관을 딱딱하고 좁아지게 한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행하여야 할 일은 당장 금연을 하는 것이다. 금연을 하면 금연 후 1년이내 심장발작 발생율을 50%나 감소시킨다고 하므로 얼마나 오랫동안 담배를 피워왔느냐?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며 지금이 바로 금연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3. 체중감소
비만한 몸으로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심장이 더 힘들게 펌프작용을 해야 한다.
비만은 자신의 체중이 표준체중보다 20%이상 많은 경우를 말한다. 비만한 경우 심장이 그만큼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하므로, 더 많은 혈액공급을 필요로 하며,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인다.
4. 동물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섭취 감소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노폐물이 되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을 가져오므로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혈중 내 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mg%이하이며 현재 허혈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다면 이보다 훨씬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돼지고기, 쇠고기, 양고기, 전유, 버터, 달걀노른자, 치즈, 아이스크림의 섭취는 줄인다. 생선류, 닭, 칠면조, 오리고기, 탈지우유, 식물성기름, 신선한 과일과 채소등의 음식 섭취를 권장
5. 고혈압
혈압은 협심증의 가장 중요한 위험요소 중 하나이다. 혈압이 160/90mmHg이상인 사람은 140/90mmHg이하인 사람에 비해 협심증이 5배나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고혈압은 동맥벽을 딱딱하고 두껍게 만들고, 혈관안의 벽에 손상을 일으켜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한다. 그러므로 협심증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투약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만 한다.
6. 가능할 때 운동
운동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은 물론 일단 이런 질환에 걸린 경우에 그 치료와 재발 방지에도 효과가 크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운동 자체가 대단히 위험할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과 운동검사를 포함한 정밀검사를 받은 후 처방에 따른 운동을 시행해야 한다.
운동의 종류로는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등과 같은 유산소성 운동이 좋으며 역기들기 등의 중량운동이나 단거리달리기, 줄다리기 등과 같은 무산소성 운동은 위험하므로 피한다.
1주일에 3회, 1회에 30분정도의 운동을 하며 반드시 운동 전후에 약 5분정도의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해야 한다.
만일 운동 중에 흉통이 나타나거나 호흡곤란, 어지러움, 부정맥 등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지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7. 당뇨 있는 경우 혈당을 조절
당뇨병으로 인해 혈당이 높은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등 지방질이 높아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혈당을 철저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8. 스트레스 조절
스트레스는 일종의 긴장상태로 몸안의 심장이나 혈관에 부담이 커지게 되고 협심증이 더 잘생기게 된다. 경쟁심, 집념, 야망, 끈질긴 성취욕 등이 강한 성격은 이 질환의 발생을 높이므로 가능하면 자신을 이완시켜 평온한 마음가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9. 투 약
관상동맥질환으로 위에서 설명한 몇 종류의 약을 처방 받게 되며 퇴원하기 전 간호사로부터 투약계획지와 함께 투약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며 다음의 사항을 유의한다.
■복용하는 약의 이름과 복용이유, 그리고 작용 및 부작용을 알아둔다.
■복용용량과 복용시간을 알고 반드시 이를 지킨다.
■다른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 시 복용하고 있는 심장약을 의료진에게 알려준다.
■의사와 상의 없이 약의 용량을 증가 또는 감소시키지 않으며 중단해서도 안된다. 그리고 처방된 약물만 복용해야 한다.
■만일 약물복용을 빼먹었더라도 다음에 2배로 복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10. 심근경색 후 일상생활
퇴원 후 집으로 돌아가면 예상했던 것보다 스트레스가 많고 피곤하다. 하루 이틀은 안정을 취하고 3-4일 후부터 정원을 거닐고 일주일쯤에는 400미터 정도를 걷는다. 2주일째는 약 1.5Km정도가 적당하나 이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환자에 따라 강약을 조절한다.
11. 직장으로의 복귀
일반적으로 사무직 종사자는 약 3주후면 복귀가 가능하다. 다소의 육체적인 작업을 요하는 직종은 6주후에 하는 것이 좋다. 육체노동을 필요로 하는 직업은 적어도 8주 혹은 더 오랜 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2. 성생활
퇴원 후 최소 1주일은 삼가는 것이 좋다. 크게 불편함이 없이 3층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거나 2Km정도를 걸을 수 있다면 성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성행위시 약간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행위 전에 니트로 글리세린 설하정을 미리 복용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한 경우는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3. 알콜 및 카페인 함유 음식
하루에 2잔이상의 술을 마시는 것은 절제해야 한다(맥주 500cc, 위스키 60cc, 포도주 200cc). 커피, 홍차, 콜라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며 하루에 한잔 또는 두잔은 섭취해도 좋지만 그 이상은 좋지 않다.
14. 협심증의 형태 변화
협심증 형태에서 변화가 생기면 주치의에게 알려야 한다.
■협심증의 발작 횟수가 증가할 때
■협심증이 생길 때 불편감을 완화하기 위해 더 많은 니트로글리세린이 필요할 때
■협심증이 쉬고 있을 때 발생하거나 약간의 활동에도 야기 됐을 때
■통증으로 인해 잠에서 깼을 때
5. 최신임상간호메뉴얼. 현문사(2003).
<환자교육자료>
자가관리
1. 휴식
배가 고프거나 매우 활동적이거나 고조되어 있을 때 심장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한다. 생활의 속도를 늦추는 것은 심장의 산소 요구도를 줄일 수 있다.
■식사후에 휴식
■식사는 소량씩
■협심증을 야기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들은 줄이거나 평소보다 더 오래 천천히 그런 일들을 시행한다. 경사도가 심한 곳이나 언덕을 걷는 것, 낙엽을 긁어 모으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창문을 힘들게 열거나 단단한 뚜껑을 여는 등의 윗팔을 심하게 사용하는 움직임은 피한다.
2. 흡연 : 중요한 심장병의 적
흡연은 협심증을 악화시키며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주위험인자이다. 니코틴은 과도하게 심장을 자극하며 혈관을 딱딱하고 좁아지게 한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행하여야 할 일은 당장 금연을 하는 것이다. 금연을 하면 금연 후 1년이내 심장발작 발생율을 50%나 감소시킨다고 하므로 얼마나 오랫동안 담배를 피워왔느냐?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며 지금이 바로 금연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3. 체중감소
비만한 몸으로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심장이 더 힘들게 펌프작용을 해야 한다.
비만은 자신의 체중이 표준체중보다 20%이상 많은 경우를 말한다. 비만한 경우 심장이 그만큼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하므로, 더 많은 혈액공급을 필요로 하며,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인다.
4. 동물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섭취 감소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노폐물이 되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을 가져오므로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혈중 내 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mg%이하이며 현재 허혈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다면 이보다 훨씬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돼지고기, 쇠고기, 양고기, 전유, 버터, 달걀노른자, 치즈, 아이스크림의 섭취는 줄인다. 생선류, 닭, 칠면조, 오리고기, 탈지우유, 식물성기름, 신선한 과일과 채소등의 음식 섭취를 권장
5. 고혈압
혈압은 협심증의 가장 중요한 위험요소 중 하나이다. 혈압이 160/90mmHg이상인 사람은 140/90mmHg이하인 사람에 비해 협심증이 5배나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고혈압은 동맥벽을 딱딱하고 두껍게 만들고, 혈관안의 벽에 손상을 일으켜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한다. 그러므로 협심증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투약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야만 한다.
6. 가능할 때 운동
운동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은 물론 일단 이런 질환에 걸린 경우에 그 치료와 재발 방지에도 효과가 크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운동 자체가 대단히 위험할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과 운동검사를 포함한 정밀검사를 받은 후 처방에 따른 운동을 시행해야 한다.
운동의 종류로는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등과 같은 유산소성 운동이 좋으며 역기들기 등의 중량운동이나 단거리달리기, 줄다리기 등과 같은 무산소성 운동은 위험하므로 피한다.
1주일에 3회, 1회에 30분정도의 운동을 하며 반드시 운동 전후에 약 5분정도의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해야 한다.
만일 운동 중에 흉통이 나타나거나 호흡곤란, 어지러움, 부정맥 등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지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7. 당뇨 있는 경우 혈당을 조절
당뇨병으로 인해 혈당이 높은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등 지방질이 높아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혈당을 철저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8. 스트레스 조절
스트레스는 일종의 긴장상태로 몸안의 심장이나 혈관에 부담이 커지게 되고 협심증이 더 잘생기게 된다. 경쟁심, 집념, 야망, 끈질긴 성취욕 등이 강한 성격은 이 질환의 발생을 높이므로 가능하면 자신을 이완시켜 평온한 마음가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9. 투 약
관상동맥질환으로 위에서 설명한 몇 종류의 약을 처방 받게 되며 퇴원하기 전 간호사로부터 투약계획지와 함께 투약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며 다음의 사항을 유의한다.
■복용하는 약의 이름과 복용이유, 그리고 작용 및 부작용을 알아둔다.
■복용용량과 복용시간을 알고 반드시 이를 지킨다.
■다른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 시 복용하고 있는 심장약을 의료진에게 알려준다.
■의사와 상의 없이 약의 용량을 증가 또는 감소시키지 않으며 중단해서도 안된다. 그리고 처방된 약물만 복용해야 한다.
■만일 약물복용을 빼먹었더라도 다음에 2배로 복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10. 심근경색 후 일상생활
퇴원 후 집으로 돌아가면 예상했던 것보다 스트레스가 많고 피곤하다. 하루 이틀은 안정을 취하고 3-4일 후부터 정원을 거닐고 일주일쯤에는 400미터 정도를 걷는다. 2주일째는 약 1.5Km정도가 적당하나 이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환자에 따라 강약을 조절한다.
11. 직장으로의 복귀
일반적으로 사무직 종사자는 약 3주후면 복귀가 가능하다. 다소의 육체적인 작업을 요하는 직종은 6주후에 하는 것이 좋다. 육체노동을 필요로 하는 직업은 적어도 8주 혹은 더 오랜 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2. 성생활
퇴원 후 최소 1주일은 삼가는 것이 좋다. 크게 불편함이 없이 3층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거나 2Km정도를 걸을 수 있다면 성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성행위시 약간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행위 전에 니트로 글리세린 설하정을 미리 복용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한 경우는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3. 알콜 및 카페인 함유 음식
하루에 2잔이상의 술을 마시는 것은 절제해야 한다(맥주 500cc, 위스키 60cc, 포도주 200cc). 커피, 홍차, 콜라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며 하루에 한잔 또는 두잔은 섭취해도 좋지만 그 이상은 좋지 않다.
14. 협심증의 형태 변화
협심증 형태에서 변화가 생기면 주치의에게 알려야 한다.
■협심증의 발작 횟수가 증가할 때
■협심증이 생길 때 불편감을 완화하기 위해 더 많은 니트로글리세린이 필요할 때
■협심증이 쉬고 있을 때 발생하거나 약간의 활동에도 야기 됐을 때
■통증으로 인해 잠에서 깼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