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도시의 개념
1. 인구. 시설적 측면
2. 행정적 측면
3. 사회. 문화적 측면
4. 기능적 측면
Ⅲ. 도시구성의 3대요소
Ⅳ. 한국의 도시계획 역사
1. 1970년대
1) 1970년대의 도시계획
2) 1975, 76년의 도시계획
3) 1970년대의 도시계획시설과 사업
2. 1980년
1) 1980년대의 도시계획개황
2) 1980년대의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계획재정비
3) 시가지개발사업과 도시계획시설
Ⅴ. 도시가 발달한 이유
Ⅵ. 라틴아메리카의 도시화 발전 사례
1. 과거 콜롬비아의 도시화
2. 신대륙의 유럽식 도시화
Ⅶ.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Ⅱ. 도시의 개념
1. 인구. 시설적 측면
2. 행정적 측면
3. 사회. 문화적 측면
4. 기능적 측면
Ⅲ. 도시구성의 3대요소
Ⅳ. 한국의 도시계획 역사
1. 1970년대
1) 1970년대의 도시계획
2) 1975, 76년의 도시계획
3) 1970년대의 도시계획시설과 사업
2. 1980년
1) 1980년대의 도시계획개황
2) 1980년대의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계획재정비
3) 시가지개발사업과 도시계획시설
Ⅴ. 도시가 발달한 이유
Ⅵ. 라틴아메리카의 도시화 발전 사례
1. 과거 콜롬비아의 도시화
2. 신대륙의 유럽식 도시화
Ⅶ.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어떤 곳에서도 site와 situational 이득을 발견하지 못했다. 해안이 없는 입지인 내륙의 조건에서 도시의 중심은 특별히 잘 위치하였다. 오늘날 라틴아메리카의 내륙에 고대콜롬비아 문명은 내부적으로 잘 보전된 것으로 판단된다. 유럽인이 도착했을 때 연안지역은 높은 문명의 거주지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다. 국경들 사이에 항구도시는 필요하지 않았고 결코 개발되지 않았다. 도시계층은 발전하는데, 잉카부락과 도시들이 제공하는 좋은 예들이 발표되었다. 잘 조직되고 유지된 길과 다리 망이 도시를 연결했고, 상대적으로 제국내의 상품과 사람의 흐름을 쉽도록 하였다. 많은 학자들은 고대콜롬비아 교통망이 그들의 유럽인 남미 정복자들의 것보다 훌륭했다고 주장한다. 비록 도시화가 많은 토착민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었지만 진정으로 전체 라틴아메리카 도시의 확산은 유럽인 정착의 도래로 시작했다. 초기 콜롬버스의 항해가 히스페니올라 중 가장 중요한 캐리비안 제도의 여러 섬들의 식민지화를 이끌었다. 산토도밍고는 1496년에 발견되었고, 아메리카에서 최초의 유럽 도시가 되었다. 16세기 중반까지, 스페인과 포르투갈인 정복자들은 플로리다 성 아우구스턴, 뉴멕시코의 타오스, 칠레 산티에고 북부과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부에 항구적인 도시를 설립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촌락의 빠른 확산과 주위환경 하에서 그런 성취의 중요함을 통찰하기 위해서는 많은 고려요소를 잊어서는 안 된다. 첫째로, 유럽인들은 극히 소수가 신대륙으로 왔다. 대부분의 평가에서 1570년초 극히 소수의 스페인인과 포르투갈인 들이 어림잡아 13-25백만명정도의 원주민이 사는 신대륙에 도착했다. 토착민의 바다에 이 제한된 존재는 유럽인들이 뭉쳤을 결절점인, 새롭게 발견된 지역을 조직화하는 타당한 기회를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적은 초기 정착자만이 영구적으로 머물 생각으로 왔었다. 대부분 많은 부를 쌓아 본토에 돌아가 편안한 삶을 살기를 희망했었다. 결과적으로, 식민지는 필연적으로 개발되었고, 신대륙에서 발생된 부를 구대륙으로 보내고자하는 그들의 욕망은 역사적 문맥에서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두 국가는 시골이 존재함에도, 고도로 구조적인 도시 계급조직을 가지고, 행정적 통제를 중앙집권화 시켰다. 도시 행정 중심의 이동이 그들의 식민 정책이었을 것이라는 가정이 있다. 고도로 중앙화된 행정통제의 특징이 스페인인과 보다 소수인 포르투갈인에 의해 규정된 식민정책의 법적인 복잡함에 의해 과장되었다. mercantilism이라는 당시 유행하던 경제 이론 하에, 식민지들은 본국의 부의 증대를 위해 존재하였다. 신대륙에서 생산된 대부분의 재화는 본국에 보내어져서 그 부는 그곳에 모이고 사용 될 수 있었다.
Ⅶ. 결론 및 제언
도시는 인류의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성하였고 시대를 거치면서 점진적인 발전을 하였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는 도시인구를 급격히 증가시켰으며 도시의 규모 역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커지게 되었다. 19세기를 거치면서 형성된 자본가 기업의 등장은 현대적 의미의 도시화와 고층화에 대한 실질적인 배경을 제공였다. 도시 주변에 생산공장을 가진 여러 기업들은 원활한 기업의 운용을 위해서 대부분 도심에 업무 및 판매의 공간을 필요로 했으며 관공서, 금융, 언론, 서비스관련 업체와 더불어 도심의 집중화를 급격히 촉진시키게 되었다. 통신과 교통의 발달 역시 이러한 도심 집중화가 가능하게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도시의 과밀화는 도시의 지가를 급속히 상승시켰을 뿐만 아니라 공해와 교통량의 증가, 녹지의 부족 등 도시생활 환경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와 같은 사회적, 경제적 배경들이 고층화에 대한 필요성을 제공했다면 철골조의 개발과 엘리베이트의 발명은 고층화를 실현 가능하게 하였다고 할 수 있다. 현대도시의 고층화는 기본적으로 주어진 대지에서 최대한의 경제성을 추구하는 실리적인 목적을 바탕으로 하고있지만 이와 동시에 최신 재료와 기술, 디자인이 결합되어 인간에게 가장 쾌적한 도시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역할도 수행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건물내부의 여건뿐만 아니라 건물외부의 환경 역시 충분히 고려되어야만 한다. 고층화는 사용공간을 수직으로 중첩시켜 사용함으로써 주어진 조건에서 가로레벨의 면적을 최대한으로 확보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지면을 가능한한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므로 가로공간에 대한 효율적인 대책이 없는 고층화는 도시화의 문제점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할뿐이다. 20세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가속화되고 있는 3차산업의 증가는 금세기말에 이르러 도시인구의 비율을 80%에 이르게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현대의 도시에 있어서 고층건물의 존재는 더이상 선택적인 사항은 아닐 것이다.
참고문헌
* 김일태(2003) / 생태도시조성을 위한 추진전략
* 김용웅 / 도시재개발의 개념적 고찰
* 강대기(1987) / 현대도시론 / 민음사
* 강대기·홍동식(1982) / 대도시의 주거환경과 근린형성에 관한 연구 / 한국사회학
* 김주언(2000) / 도시교통정책의 과제와 방향 / 한국정책과학학회보
* 노춘희 김일태(2004) / 도시학개론 / 형설출판사
* 노춘희 편(1986) / 도시재개발 / 서울:형설출판사
* 박병식 외(1996) / 도시행정론 / 서울: 대영문화사
* 박종화 외(1998) / 도시행정론 / 대영문화사
* 박병주(1985) / 한국도시개발계획론 / 서울:일지사
* 박형준(1986) / 신도시 건설로 주택문제가 해결될까 / 현대사회
* 이성복(1993) / 도시행정론 / 서울:법문사
* 윤인진(1998) / 서울시의 사회계층별 거주지 분화 형태와 사회적 함의 / 서울학연구
* 여홍구 외(2005) / 도시와 인간 / 나남출판사
* 정기용(2002) / 문화도시 서울을 위한 문화공간 기획에 관한 연구
* 최지룡(1996) / 국토논단 : 생태도시계획 수립방안
* 한상진(1999) / 도시와 공동체 / 서울: 한울
* 하성규, 김재익(1998) / 도시관리론 / 형설출판사
Ⅶ. 결론 및 제언
도시는 인류의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성하였고 시대를 거치면서 점진적인 발전을 하였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는 도시인구를 급격히 증가시켰으며 도시의 규모 역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커지게 되었다. 19세기를 거치면서 형성된 자본가 기업의 등장은 현대적 의미의 도시화와 고층화에 대한 실질적인 배경을 제공였다. 도시 주변에 생산공장을 가진 여러 기업들은 원활한 기업의 운용을 위해서 대부분 도심에 업무 및 판매의 공간을 필요로 했으며 관공서, 금융, 언론, 서비스관련 업체와 더불어 도심의 집중화를 급격히 촉진시키게 되었다. 통신과 교통의 발달 역시 이러한 도심 집중화가 가능하게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도시의 과밀화는 도시의 지가를 급속히 상승시켰을 뿐만 아니라 공해와 교통량의 증가, 녹지의 부족 등 도시생활 환경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와 같은 사회적, 경제적 배경들이 고층화에 대한 필요성을 제공했다면 철골조의 개발과 엘리베이트의 발명은 고층화를 실현 가능하게 하였다고 할 수 있다. 현대도시의 고층화는 기본적으로 주어진 대지에서 최대한의 경제성을 추구하는 실리적인 목적을 바탕으로 하고있지만 이와 동시에 최신 재료와 기술, 디자인이 결합되어 인간에게 가장 쾌적한 도시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역할도 수행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건물내부의 여건뿐만 아니라 건물외부의 환경 역시 충분히 고려되어야만 한다. 고층화는 사용공간을 수직으로 중첩시켜 사용함으로써 주어진 조건에서 가로레벨의 면적을 최대한으로 확보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지면을 가능한한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므로 가로공간에 대한 효율적인 대책이 없는 고층화는 도시화의 문제점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할뿐이다. 20세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가속화되고 있는 3차산업의 증가는 금세기말에 이르러 도시인구의 비율을 80%에 이르게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현대의 도시에 있어서 고층건물의 존재는 더이상 선택적인 사항은 아닐 것이다.
참고문헌
* 김일태(2003) / 생태도시조성을 위한 추진전략
* 김용웅 / 도시재개발의 개념적 고찰
* 강대기(1987) / 현대도시론 / 민음사
* 강대기·홍동식(1982) / 대도시의 주거환경과 근린형성에 관한 연구 / 한국사회학
* 김주언(2000) / 도시교통정책의 과제와 방향 / 한국정책과학학회보
* 노춘희 김일태(2004) / 도시학개론 / 형설출판사
* 노춘희 편(1986) / 도시재개발 / 서울:형설출판사
* 박병식 외(1996) / 도시행정론 / 서울: 대영문화사
* 박종화 외(1998) / 도시행정론 / 대영문화사
* 박병주(1985) / 한국도시개발계획론 / 서울:일지사
* 박형준(1986) / 신도시 건설로 주택문제가 해결될까 / 현대사회
* 이성복(1993) / 도시행정론 / 서울:법문사
* 윤인진(1998) / 서울시의 사회계층별 거주지 분화 형태와 사회적 함의 / 서울학연구
* 여홍구 외(2005) / 도시와 인간 / 나남출판사
* 정기용(2002) / 문화도시 서울을 위한 문화공간 기획에 관한 연구
* 최지룡(1996) / 국토논단 : 생태도시계획 수립방안
* 한상진(1999) / 도시와 공동체 / 서울: 한울
* 하성규, 김재익(1998) / 도시관리론 / 형설출판사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