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정자의 정의
2. 정자의 생성기관 (정소)
3. 정자 형성과정
4. 정자의 생산과 호르몬
5. 난자의 정의
6. 난자생성기관 (난소)
7. 난자의 형성과정
8. 여포와 난모세포의 성장
2. 정자의 생성기관 (정소)
3. 정자 형성과정
4. 정자의 생산과 호르몬
5. 난자의 정의
6. 난자생성기관 (난소)
7. 난자의 형성과정
8. 여포와 난모세포의 성장
본문내용
있다. 난자는 투명한 막 즉 투명층(zona peelucida)으로 둘러싸여 있다. 사람의 난자는 비교적 적은 양의 난황을 포함하고 있으며 또 난황이 세포질에 균등하게 분포하고 있어 이러한 알세포를 등황란이라 한다. 그리고 난자에는 배자의 초기발달을 조절하는 생장조절물질과 그의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6. 난자생성기관 (난소)
난소는 좌우 한 쌍이고 길이가 약4cm이고 무게는 성인에서 2~8g의 작은 기관으로 난소의 표면은 배세포(germinal cells)가 단층으로 덮혀있다. 난소내에 있는 난자는 과립막세포(granulosal cells)라고 하는 세포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것을 원시여포(primary follicles)라고 부른다.
7. 난자의 형성과정
처음 난조세포는 염색체수가 46개로서 동수 세포 분열하여 1차 난모세포가 됩니다. 이 1차 난모세포가 세포 분열하는 단계에서부터 생식세포분열 혹은 감수분열이라고 하는데, 1차 난모세포는 염색체를 46개 가지고 있습니다. 감수분열은 다시 1차 감수분열과 2차 감수분열로 이어집니다.
종세포가 여러 번 거듭 분열한 후 원시 난포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1차 난모세포(primary oocyte)라고 부른다. 여포가 성숙 하기전에 제1차 난포세포의 감수분열이 일어나는데 이 때 양분된 염색체 23개의 한 조가 그대로 난세포에 남고, 나머지 한 조는 세포 밖으로 밀려나가 1차 극체( first polar body)가 된다. 다음에 1차 난포가 2차 난포로 되는데 다음에 여포의 파열과 때를 같이하여 2차 난모세포에서 핵분열이 일어나 2개중 하나는 2차 극체가 되고, 나머지 하나는 난세포에 남아 난자가 형성된다. 결국 한 개의 1차 난세포에서만 염색체수가 23개인 오직 한 개의 난자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결과 한 개의 1차 난모세포로부터 성숙된 난자1개와 3개의 극체가 생기고, 이 때 극체는 얼마 후 퇴화되어 없어진다. 난자가 성숙하면 난소의 표면에 돌출하고 정점에서 파괴되어 난자는 난포액과 함께 골반강내에 배출됩니다. 난자는 스스로 운동성이 없기 때문에 난관벽에 있는 섬모에 의한 섬모운동을 통하여 자궁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난자의 형성과정>
8. 여포와 난모세포의 성장
(a) 1차 난모세포는 배란전 1~2생리주기에서부터 성숙되기 시작한다. 몇 개의 여포도 거의 같은 시간에 성장이 시작되지만 오직1개가 발육 최종단계에 도달하고 배란된다.
(b) 1차 난모세포가 커진다.
(c) 과립막세포는 여러 종이 형성된다.
(d) 여포동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2차 난모를 형성하도록 액체로 차여진다.
(e) 난모가 성숙되어지면, 최대로 난모가 커지고 큰 여포동이 생긴다.
(f) 배란기 때 난모세포가 과립막세포 주위를 따라 걸쳐 있던 난모로부터 유출된다.
(g) 과립막세포는 빠르게 분열되고 황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커진다.
(h) 황체가 변성되면서 액체를 형성된다.
9. 참고문헌
『 인체의 생물과학, 김창환외 공저 』, 2003, 형설출판사
『 인체생리학, 이인모 외 공저 』, 2001 ,형설출판사
6. 난자생성기관 (난소)
난소는 좌우 한 쌍이고 길이가 약4cm이고 무게는 성인에서 2~8g의 작은 기관으로 난소의 표면은 배세포(germinal cells)가 단층으로 덮혀있다. 난소내에 있는 난자는 과립막세포(granulosal cells)라고 하는 세포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것을 원시여포(primary follicles)라고 부른다.
7. 난자의 형성과정
처음 난조세포는 염색체수가 46개로서 동수 세포 분열하여 1차 난모세포가 됩니다. 이 1차 난모세포가 세포 분열하는 단계에서부터 생식세포분열 혹은 감수분열이라고 하는데, 1차 난모세포는 염색체를 46개 가지고 있습니다. 감수분열은 다시 1차 감수분열과 2차 감수분열로 이어집니다.
종세포가 여러 번 거듭 분열한 후 원시 난포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1차 난모세포(primary oocyte)라고 부른다. 여포가 성숙 하기전에 제1차 난포세포의 감수분열이 일어나는데 이 때 양분된 염색체 23개의 한 조가 그대로 난세포에 남고, 나머지 한 조는 세포 밖으로 밀려나가 1차 극체( first polar body)가 된다. 다음에 1차 난포가 2차 난포로 되는데 다음에 여포의 파열과 때를 같이하여 2차 난모세포에서 핵분열이 일어나 2개중 하나는 2차 극체가 되고, 나머지 하나는 난세포에 남아 난자가 형성된다. 결국 한 개의 1차 난세포에서만 염색체수가 23개인 오직 한 개의 난자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결과 한 개의 1차 난모세포로부터 성숙된 난자1개와 3개의 극체가 생기고, 이 때 극체는 얼마 후 퇴화되어 없어진다. 난자가 성숙하면 난소의 표면에 돌출하고 정점에서 파괴되어 난자는 난포액과 함께 골반강내에 배출됩니다. 난자는 스스로 운동성이 없기 때문에 난관벽에 있는 섬모에 의한 섬모운동을 통하여 자궁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난자의 형성과정>
8. 여포와 난모세포의 성장
(a) 1차 난모세포는 배란전 1~2생리주기에서부터 성숙되기 시작한다. 몇 개의 여포도 거의 같은 시간에 성장이 시작되지만 오직1개가 발육 최종단계에 도달하고 배란된다.
(b) 1차 난모세포가 커진다.
(c) 과립막세포는 여러 종이 형성된다.
(d) 여포동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2차 난모를 형성하도록 액체로 차여진다.
(e) 난모가 성숙되어지면, 최대로 난모가 커지고 큰 여포동이 생긴다.
(f) 배란기 때 난모세포가 과립막세포 주위를 따라 걸쳐 있던 난모로부터 유출된다.
(g) 과립막세포는 빠르게 분열되고 황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커진다.
(h) 황체가 변성되면서 액체를 형성된다.
9. 참고문헌
『 인체의 생물과학, 김창환외 공저 』, 2003, 형설출판사
『 인체생리학, 이인모 외 공저 』, 2001 ,형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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