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를 통해 본 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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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ㄱ. 발해는 본래 속말말갈粟末靺鞨이다.

ㄴ. ‘말갈과 발해’

3. 결론

본문내용

볼 수 있다.
3. 결론
결론적으로 발해를 속말말갈계로 볼 것인가 고구려계로 볼 것인가라는 의문은 발해가 다민족국가였기 때문에 생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발해가 계승하고 있는 국가가 고구려라는 점과 건국세력이 변방인이지만 고구려인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또, 『삼국유사』를 통해 본 신라와 발해의 관계는 국사시간에 배웠던 '남북국시대'라는 말처럼 따뜻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신라는 발해를 같은 종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신라와 발해는 하나로 통합되어 설명될 수 없다. 신라와 발해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의 다양성을 인정해야한다. 발해로서의 발해를 이해하고 신라로서의 신라를 이해할 때 '남북국 시대'가 아닌 고대와 중세 사이의 두 나라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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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2.31
  • 저작시기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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