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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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소설사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장 개화공간의 이념성 형식 및 흥미성 형식의 출현과 그 변모 과정

제 2 장 3 ․ 1 운동 전후에 등장한 새로운 범주, 예술성과 내면의 탐구

제 3 장 경향소설의 형성과 전개

제 4 장 리얼리즘 소설의 분화와 그 양상

제 5 장 모더니즘 소설의 형성과 그 분화

제 6 장 해방공간의 문학 형식과 현실 인식의 소설적 경험 양상

제7장. 한국 전쟁의 충격과 새로운 출발의 모색

제 8장 자유·평등의 이념향과 새로운 소설 형식

제9장 민주주의의 성장과 산업화 시대의 소설

제 10 장 분단 ․ 이산소설의 전개

제 11 장 대하역사소설의 세계

제 12 장 북한소설 개관

본문내용

면 안 된다고 믿고 주장하는 문학관은 빈궁소설을 지속적으로 쓴 이기영과 지난날의 인물을 살리기에 지속적인 노력을 보인 한설야가 대표적이다.
빈궁한 농민을 대상으로 하여 현실과 이상을 접근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일이 「고향」(1934)의 작가 이기영의 창작방법론이다. 그것은 농민 이상 현실의 삼각형으로 요약될 수 있다.
토착민의 문학관을 가장 철저히 보여준 작가 한설야는 전주사건(1934~1935) 이후에도 여전히 카프 이념의 유지와 복원에 전력하였는데, 그가 카프 이념만이 정당하다고 믿는 것은 농민만이 정당하다고 보는 이기영의 신념과 등가라 할 것이다.
5) 김동리의 경우
작가의 자기 분열이 시대성에서 말미암는다는 것, 그것을 외부라고 규정함으로써 김동리는 초시대성으로서의 내부 문제, 곧 사람의 마음, 개성, 성격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세계의 여율과 작가의 인간적 맥박이 어떤 문학적 약속 아래 육체화함이 리얼리즘(창작의 수준)이라면, 이 둘의 분열 극복의 문제야말로 작가의 생명이 걸린 것이다. 김동리는 이를 달리 ‘개성과 생명의 구경 탐구’로 고쳐 「신세대의 정신」(1940)으로 확산시켰으며, 해방공간에서는 다시 ‘생의 구경적 형식’으로 정식화시킴으로써 시대정신 전체와 맞서게 된다.
3. 해방공간의 문학 : 정치와 문학의 네 가지 형식
1) 정치우위와 문학 형식
지식인 문학관이 시대정신에 민감함을 특징으로 한다고 할 때 그 민감함이 정치적 감각에 다름아니라면 지식인 문학관이 문학에 대한 정치우위론에 기반하고 있음이 분명해진다.
2) 삶의 구경적 탐구로서의 문학 형식
지식인 문학관이 문학가동맹의 이념인 인민민주주의 민족문학론으로 정립되자, 이에 정면으로 도전, 이론으로 창작으로 실천해나간 주체가 중앙문필가협회 산하의 핵심체인 청년문학가동맹(1946. 4. 4)이었고, 그 논리는 삶의 구경적 형식(김동리) 또는 원형적 인물의 탐구 형식(조연현)이었다.
삶의 구경적 형식이란 시정의 리얼리즘이 아니라 노예(종)가 됨으로써 또다른 주체성을 확보키 위한 이른바 주체의 리얼리즘이다.
3) 이념절대의 문학 형식
지식인 문학관과 정면으로 맞서는 다른 하나는 이기영, 한설야로 대표되는 이념절대형 문학관이다. 이는 지식인 문학의 시류적 적응의 변덕스러움과는 구별된다는 점에서 또 그것이 논리를 빙자한 생리라는 점에서 ‘삶의 구경적 형식’ 탐구의 문학관과 서로 닮았다.
이념절대형의 세 가지 직접성의 형식은 한설야로 대표된다.「혈로」(1946),「모자」(1946),「승냥이」(1951)의 3부작은 김 장군의 영웅성, 소련 병사의 휴머니즘, 절대악으로서의 미제국주의 고발이라는 북조선 문학의 세 가지 직접성(정치성)을 담지하고 있다.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의 위원장인 이기영의 문학은 직접성과 간접성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지양한 것으로 농민문학론 곧 리얼리즘을 가리킨다.
4) 가치중립성 또는 균형감각의 형식
해방공간은 가치중립성을 표방한 기교우위주의인 모더니즘 계보 작가들의 균형감각을 새삼 시험하게끔 유도했다. 허준, 박태원 최명익 등이 그들이다.
가치중립성으로의 기교주의가 박태원에게는, ‘쓴다는 것’(기교주의)이 쾌락원칙이라 부를 수 있는 인공적인 것, 즉 기술의 범주에 든다는 사실에 주목된다. 글쓰기 자체가 기술의 일종인 만큼 현실이 이에 개입하든 아니하든 아무 상관이 없으며, 쓰기 자체가 문제이지 어떤 것을 쓰느냐는 이차적인 까닭이다. 이러한 모더니즘의 가치중립성이 해방공간에서는 역사소설에의 도피로 나타났다.
5) 민족이동과 귀소본능의 형식, 자기 비판의 과제
해방공간은 귀환동포 문제를 안고 있었으며, 그것을 다룬 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는 민족이동문제가 귀소본능의 일환으로 처리되었음을 보여주었다.
해방공간에서의 자기 비판론은 근본적 자기 비판론, 민족적 자기 비판론, 세계관적 자기 비판론의 세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이 중 세계관적 자기 비판론에 근거한 작품이 가장 많이 씌어졌다.
해방공간의 작가 중 자기 비판 문제를 가장 정면으로 집요하게 다룬 사람은 채만식이다. 「역로」(1946), 「낙조」(1948), 「민족의 죄인」(1948~1949) 등의 주인공은 채만식과 흡사한 인물들로서, 작가의 분신이다. 모두가 친일의 전력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마침내는 민족적 자기 비판론이라는 괴논리로 과거 행적을 합리화하기에 이르지만, 자책과 번민에서 완전히 헤어나지는 못한다.
제7장.
한국 전쟁의 충격과 새로운 출발의 모색
1. 한국 전쟁과 문단의 재편성
(1)한국전쟁은 막대한 인명, 재산상의 피해, 수많은 이산가족,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한반도를 구속하고 있는 분단의 고착화 등의 엄청난 피해를 가져옴
(2)작가들은 전쟁이라는 폭력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려서 냉정하게 현실을 탐구할 수 있는 여유를 확보못함
(3)일제 강점기 작가들의 모국어 능력에 심각한 문제점
2. 구세대 작가들의 세계: 연속성과 비연속성
(1)비연속성
-월남한 문인들과 남쪽의 문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단을 형성
(2)연속성
-앞 단계 문학세계와의 연속성과 확고한 세계관을 갖춘 상태
-폭력에 휘둘리면서 시간의 연속성을 견지할 수 있었음
(3)일상적 삶의 연속성과 자연주의적 창작방법: 취우
1)작가의 시선
-취우는 일상적 삶에 6·25라는 소나기가 남긴 얼룩의 기록임
-6·25는 엄청난 위력을 지닌 외부 폭력이지만, 그러나 한순간 쏟아졌다 그치는 소나기에 불과함
-일상성의 세계는 물론 얼룩지지만 그러나 그 본질은 여전하다는 것
2)한계
-일상적 삶의 세부만을 정밀하게 관찰하는데 그쳐 자연주의적 창작방법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함
(4)휴머니즘과 반공이데올로기, 추상적 무시간성의 형식: ‘흥남철수’‘용초도근해’
전쟁의 참상은 휴머니즘으로 일깨웠으며 반공이데올로기를 무소불능의 절대적 준거로 정립시킴. 이로인해 삶의 세계는 도외시되거나 부차적인 것으로 취급
1)김동리의 흥남철수
-한국전쟁의 본질을 시적 상징의 차원에서 찍어 올림
-그러나 여기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원인은 휴머니즘과 반공이델올로기의 폭력적 개입이 시야를 가로막았기 때문
2)박영준의 용초도근해
-양심의 문제라는 독특한 주제를 다룬 작품인데 이 또한 맹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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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05
  • 저작시기2008.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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