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Title
2. Date
3. Object
4. Reagents & Apparatus
5. Theory
6. Procedure
7. Data
8. Discussion
9. Reference
2. Date
3. Object
4. Reagents & Apparatus
5. Theory
6. Procedure
7. Data
8. Discussion
9. Reference
본문내용
액체와 같이 일정한 온도에서 성분비가 변하지 않고 끓는데, 이 때 용액과 증기의 성분비는 같아진다.
6. Procedure
1) 가지달린 둥근 바닥 플라스크에 미리 준비한 에탄올을 포함 한 불순물 20mL를 넣는다.
(둥근 바닥 플라스크에 불순한 에탄올을 넣을 경우 유리벽에 묻지 않게 넣어준다.)
2) 단순증류장치를 그림과 같이 설치한다.
3) 물중탕의 온도를 높여 증류된 알코올을 시험관에 수집한다. (완전히 건조된 메스실린더 사용할 것)
4) 증류한 알코올의 색깔과 순수한 알코올의 색깔을
비교하고 증류한 양을 측정한다.
※ 주의 사항
- 환기에 주의한다
- 온도계는 플라스크의 가지가 달린 부분에 위치하게 한다. (너무 세게 박으면 증류 장치를 분류할 때 온도계가 깨질 수 있고, 너무 느슨히 박으면 액화가 되지 않는다.)
- 플라스크 안 쪽 벽에 액화된 에탄올이 밖으로 흘러나올 수 있도록 증류 장치를 비스듬히 기울이는 것이
좋다.
- 온도가 한 순간 갑자기 올라가므로 수시로 온도를 기록해 준다.
- 온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점을 정확히 관찰하여야 한다.
- 증류가 멈추면 온도가 내려가므로 실험을 종료한다.
7. Data
▷ 증류한 에탄올과 순수한 에탄올의 색깔 비교
순수한 에탄올 : 무색, 증류한 에탄올 : 무색
▷ 증류 후 얻은 에탄올의 양 : 6.82 mL
▷ 증류 후 얻은 에탄올의 수득률
(얻은 에탄올/사용한 에탄올) * 100 = (6.82mL/10.00mL) * 100 = 68.2%
8. Discussion
끓는점은 저마다 액체가 가지는 고유의 성질이다. 이러한 끓는점의 차이를 이용하면 두 액체를 분리해낼 수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발효주를 증류시켜 술을 내리는 것이다. 이번시간에는 이러한 알코올의 분리를 실험적으로 행해보는 것이었다.
물의 끓는점은 100도씨인 반면 에탄올의 끓는점은 78℃로 끓는점의 차가 비교적 많이 나는 경우로 이 두 액체의 혼합물에 온도를 올려주었을 때 끓는점이 낮은 에탄올이 먼저 기화되어 나올 것이 미리 예측되었다. 기화된 에탄올을 확인해야했으므로 냉각장치를 포함한 단순 증류 장치를 설치하였다. 부피 비 1대1의 혼합액체의 온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다가 78℃ 근처에 이르자 당분간 온도가 더 이상 오르지 않았다. 원래는 끓는점이 다른 액체의 혼합이므로 온도가 일정한 구간이 나타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와는 다른 결과였다. 알코올만 끓여줄 때와 알코올과 물을 함께 ㄱ
6. Procedure
1) 가지달린 둥근 바닥 플라스크에 미리 준비한 에탄올을 포함 한 불순물 20mL를 넣는다.
(둥근 바닥 플라스크에 불순한 에탄올을 넣을 경우 유리벽에 묻지 않게 넣어준다.)
2) 단순증류장치를 그림과 같이 설치한다.
3) 물중탕의 온도를 높여 증류된 알코올을 시험관에 수집한다. (완전히 건조된 메스실린더 사용할 것)
4) 증류한 알코올의 색깔과 순수한 알코올의 색깔을
비교하고 증류한 양을 측정한다.
※ 주의 사항
- 환기에 주의한다
- 온도계는 플라스크의 가지가 달린 부분에 위치하게 한다. (너무 세게 박으면 증류 장치를 분류할 때 온도계가 깨질 수 있고, 너무 느슨히 박으면 액화가 되지 않는다.)
- 플라스크 안 쪽 벽에 액화된 에탄올이 밖으로 흘러나올 수 있도록 증류 장치를 비스듬히 기울이는 것이
좋다.
- 온도가 한 순간 갑자기 올라가므로 수시로 온도를 기록해 준다.
- 온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점을 정확히 관찰하여야 한다.
- 증류가 멈추면 온도가 내려가므로 실험을 종료한다.
7. Data
▷ 증류한 에탄올과 순수한 에탄올의 색깔 비교
순수한 에탄올 : 무색, 증류한 에탄올 : 무색
▷ 증류 후 얻은 에탄올의 양 : 6.82 mL
▷ 증류 후 얻은 에탄올의 수득률
(얻은 에탄올/사용한 에탄올) * 100 = (6.82mL/10.00mL) * 100 = 68.2%
8. Discussion
끓는점은 저마다 액체가 가지는 고유의 성질이다. 이러한 끓는점의 차이를 이용하면 두 액체를 분리해낼 수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발효주를 증류시켜 술을 내리는 것이다. 이번시간에는 이러한 알코올의 분리를 실험적으로 행해보는 것이었다.
물의 끓는점은 100도씨인 반면 에탄올의 끓는점은 78℃로 끓는점의 차가 비교적 많이 나는 경우로 이 두 액체의 혼합물에 온도를 올려주었을 때 끓는점이 낮은 에탄올이 먼저 기화되어 나올 것이 미리 예측되었다. 기화된 에탄올을 확인해야했으므로 냉각장치를 포함한 단순 증류 장치를 설치하였다. 부피 비 1대1의 혼합액체의 온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다가 78℃ 근처에 이르자 당분간 온도가 더 이상 오르지 않았다. 원래는 끓는점이 다른 액체의 혼합이므로 온도가 일정한 구간이 나타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와는 다른 결과였다. 알코올만 끓여줄 때와 알코올과 물을 함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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