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영국의 대표적 소설가
1. Charles Dickens(1812-1870)
2. William Makepeace Thackeray(1811-1863)
3. George Eliot(1819-1880)
4. George Meredith(1828-1909)
5. Thomas Hardy(1840-1928)
6. Charlotte Bronte(1816-1855)
7. Emily Bronte(1818-1848)
8. Henry James(1843-1916)
9. Robert Louis Stevenson(1850-1894)
Ⅱ. 영국의 귀족작위제도
1. 귀족계급인 오등작
2. 귀족 이전에 유럽 군주의 작위
Ⅲ. 영국의 교육제도
1. 영국의 학기
2. 영국의 의무교육
3. 공립·사립학교
4. 16세 이후의 교육
5. 영국대학
Ⅳ. 영국의 문화유산
1. 런던(London)
2. 스톤헨지 유적(Stonehenge, Avebury and Associated Sites)
3. 아이언 브리지 계곡(Iron Bridge Gorge)
Ⅴ. 영국의 축제
Ⅵ. 영국의 가볼만한 곳
1. 그리니치 왕립 천문대(Greenwich Royal Observatory)
2. 트라팔가 광장
3. 피츠윌리엄 박물관(Fitzwilliam Museum)
4. 세인트 존스 컬리지
5. 뷰렐 컬렉션(The Burrell Collection)
참고문헌
1. Charles Dickens(1812-1870)
2. William Makepeace Thackeray(1811-1863)
3. George Eliot(1819-1880)
4. George Meredith(1828-1909)
5. Thomas Hardy(1840-1928)
6. Charlotte Bronte(1816-1855)
7. Emily Bronte(1818-1848)
8. Henry James(1843-1916)
9. Robert Louis Stevenson(1850-1894)
Ⅱ. 영국의 귀족작위제도
1. 귀족계급인 오등작
2. 귀족 이전에 유럽 군주의 작위
Ⅲ. 영국의 교육제도
1. 영국의 학기
2. 영국의 의무교육
3. 공립·사립학교
4. 16세 이후의 교육
5. 영국대학
Ⅳ. 영국의 문화유산
1. 런던(London)
2. 스톤헨지 유적(Stonehenge, Avebury and Associated Sites)
3. 아이언 브리지 계곡(Iron Bridge Gorge)
Ⅴ. 영국의 축제
Ⅵ. 영국의 가볼만한 곳
1. 그리니치 왕립 천문대(Greenwich Royal Observatory)
2. 트라팔가 광장
3. 피츠윌리엄 박물관(Fitzwilliam Museum)
4. 세인트 존스 컬리지
5. 뷰렐 컬렉션(The Burrell Collection)
참고문헌
본문내용
건설된 런던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소 중의 하나이다.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곳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주변에 런던을 대표하는 많은 관광명소가 들어서 있다. 1820년대 트라팔가 광장을 처음 기획한 사람은 존 내쉬였고, 1829년에 만들기 시작해 1841년에 완성되었지만 그는 완성된 광장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광장의 북쪽에는 국립미술관이, 동쪽에는 사우스 아프리카 하우스가 자리잡고 있다. 광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1842년에 세워진 51미터가 넘는 높은 기둥으로 그 꼭대기에는 넬슨 제독의 동상이 서 있다. 실물의 3배 크기인 5.6미터의 넬슨 제독 동상과 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영국의 국가 동물인 사자상, 분수 등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영국다운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사자상은 트라팔가 해전에서의 큰 승리를 기념하는 뜻으로 노획한 프랑스의 대포를 녹여서 만든 것으로 4면의 철판부조에는 트라팔가 해전, 나일강 해전, 덴마크·러시아·스페인 연합함대와의 전투기록이 담겨져 있다. 트라팔가 광장은 영국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휴식장소로 사랑받는 장소이다.
3. 피츠윌리엄 박물관(Fitzwilliam Museum)
피츠윌리엄 박물관(Fitzwilliam Museum)은 뛰어난 소장품으로 유럽에서 손꼽히는 박물관 중의 하나이다. 신고전주의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박물관 건물은 1848년에 비스카운트 피츠윌리엄이 그의 소장품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그의 사후에 유언에 따라 캠브리지 대학에 증여되었다. 상설 전시관에서 볼 수는 있는 전시품들은 크게 다섯 가지 범주 - 그림, 응용미술, 고대유물, 주화, 종이류 - 로 구분할 수 있다. 대표적인 소장품으로 세잔, 루벤스, 모네, 드가, 르느아르, 피가소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과 동양의 도자기, 보석, 옛날 유럽에서 쓰였던 도자기, 유리공예품, 가구, 시계, 갑옷,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의 고대유물과 고대, 중세, 현대의 주화와 희귀한 도서, 유명한 작가들의 필사본, 악보 등을 들 수 있다. 1층에는 이집트, 그리스, 중국 등 세계 각지의 미술품과 16세기 독일의 동전, 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2층에는 미켈란젤로, 다빈치 등 근대 유럽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회화잡품을 전시하고 있다. 개별 방문객들은 일인당 3파운드의 요금을 지불하고 일요일 오후 2시 45분에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에 참가할 수 있다. 최대그룹인원이 20명이다. 그룹으로 방문해 가이드 투어를 받으려면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킹스 퍼레이드 거리를 따라 남쪽으로 500m 걸어 내려가면 찾을 수 있는 트럼핑턴 스트리트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다.
4. 세인트 존스 컬리지
세인트 존스 컬리지(St. John\'s College)는 헨리 7세의 어머니인 레이디 마가렛 뷰포드의 요청과 헨리 7세의 승인으로1511년 설립되었다. 학교 건물은 13세기 초기에 세인트 존슨 병원이 있던 부지에 세워졌다. 기술사와 도서관, 강당, 강의실 등 학교 건물의 거의 대부분이 1511년에서 1520년 사이에 만들어졌다. 학교 내로 들어가는 입구가 인상적이고, 그 앞에는 마가렛 뷰포드의 동상이 서있다. 세컨드 코트는 전형적인 튜더 양식을 보여주는 벽돌건축물이다. 세인트 존스 예배당은 캠브리지대학 내에 다수의 건물을 만든 길버트 스코트의 작품이다. 세인트 존스 컬리지에서 또 한 가지 유명한 것으로 19세기에 제작된 탄식의 다리(The Bridge of Sighs)를 꼽을 수 있다. 캠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구관과 신관을 연결시켜 주는 다리로 베니스에 있는 탄식의 다리를 모방하여 제작되었다. 방문객들은 직접 이 다리를 건너볼 수는 없고, 키친 브리지(Kitchen Bridge)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시인 중의 한사람인 워즈워드가 세인트 존스 출신의 유명인이다.
5. 뷰렐 컬렉션(The Burrell Collection)
글래스고우에서 절대 빠뜨리지 말아야 할 관광명소인 뷰렐 컬렉션(The Burrell Collection)은 혼잡스러운 도시에서 벗어나 공해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인 폴락 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윌리엄 뷰렐경 1885년 국제적으로 성공한 선적회사를 가업으로 이어받게 받았다. 미술품 수집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2차대전 중에 많은 자금을 투자해 다양한 종류의 미술품을 사들였다. 1944년 그의 모든 수집품을 글래스고우시에 기증해 지금의 뷰렐 컬렉션이 탄생하였다. 도자기, 유리공예, 가구, 의류, 그림, 조각, 보석 등 8,000점이 넘는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중세의 테피스트리와 스테인드 글래스, 드가와 마네, 렘브란트의 작품,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시대의 유물, 고가구 등을 대표적인 전시품으로 꼽을 수 있다. 8,000여점의 전시품 중에서 4분의 1이 중국에서 건너온 것이다. 뷰렐가의 선박들이 무역을 위해 동양으로 자주 다니기는 했지만 그는 한번도 여행을 한 적이 없으며 그가 수집한 중국 작품들은 모두 영국 내에서 사들인 것이다. \'생각하는 사람(1880/1881)\"을 포함해 로뎅의 14개 작품도 전시하고 있다. 뷰렐경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시간은 중세시대였지만 그의 수집품은 고대문명에서 20세기 초를 어우르는 방대한 것이다. 그는 중세시대의 테피스트리(벽걸이 융단)을 사들이기위해 그림을 구입하는데 보다 더 많은 돈을 기꺼이 지불했을 정도였다. 그래서 이곳에는 150점이 넘는 정교한 솜씨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테피스트리를 감상할 수 있다.
참고문헌
1. 김재풍(2003), 영국사회와 문화, 조선대학교 출판부
2. 박지향, 영국사 보수와 개혁의 드라마, 까치글방
3. 안병직 외 10명(2005), 세계의 과거사 청산, 서울:푸른역사
4. 임희완(1993), 영국혁명과 종교적 급진사상, 새누리
5. 조일제 편저(2000), 영국문화의 이해와 탐방, 우용출판사
6. 전원경·이인식(2000),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당당하게 느긋하게 합리적으로 살줄 아는 영국 사람들 이야기, 리수
7. 페이터 리트베르헨, 정지창·김경한 역, 유럽 문화사, 지와사랑
3. 피츠윌리엄 박물관(Fitzwilliam Museum)
피츠윌리엄 박물관(Fitzwilliam Museum)은 뛰어난 소장품으로 유럽에서 손꼽히는 박물관 중의 하나이다. 신고전주의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박물관 건물은 1848년에 비스카운트 피츠윌리엄이 그의 소장품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그의 사후에 유언에 따라 캠브리지 대학에 증여되었다. 상설 전시관에서 볼 수는 있는 전시품들은 크게 다섯 가지 범주 - 그림, 응용미술, 고대유물, 주화, 종이류 - 로 구분할 수 있다. 대표적인 소장품으로 세잔, 루벤스, 모네, 드가, 르느아르, 피가소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과 동양의 도자기, 보석, 옛날 유럽에서 쓰였던 도자기, 유리공예품, 가구, 시계, 갑옷,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의 고대유물과 고대, 중세, 현대의 주화와 희귀한 도서, 유명한 작가들의 필사본, 악보 등을 들 수 있다. 1층에는 이집트, 그리스, 중국 등 세계 각지의 미술품과 16세기 독일의 동전, 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2층에는 미켈란젤로, 다빈치 등 근대 유럽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회화잡품을 전시하고 있다. 개별 방문객들은 일인당 3파운드의 요금을 지불하고 일요일 오후 2시 45분에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에 참가할 수 있다. 최대그룹인원이 20명이다. 그룹으로 방문해 가이드 투어를 받으려면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킹스 퍼레이드 거리를 따라 남쪽으로 500m 걸어 내려가면 찾을 수 있는 트럼핑턴 스트리트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다.
4. 세인트 존스 컬리지
세인트 존스 컬리지(St. John\'s College)는 헨리 7세의 어머니인 레이디 마가렛 뷰포드의 요청과 헨리 7세의 승인으로1511년 설립되었다. 학교 건물은 13세기 초기에 세인트 존슨 병원이 있던 부지에 세워졌다. 기술사와 도서관, 강당, 강의실 등 학교 건물의 거의 대부분이 1511년에서 1520년 사이에 만들어졌다. 학교 내로 들어가는 입구가 인상적이고, 그 앞에는 마가렛 뷰포드의 동상이 서있다. 세컨드 코트는 전형적인 튜더 양식을 보여주는 벽돌건축물이다. 세인트 존스 예배당은 캠브리지대학 내에 다수의 건물을 만든 길버트 스코트의 작품이다. 세인트 존스 컬리지에서 또 한 가지 유명한 것으로 19세기에 제작된 탄식의 다리(The Bridge of Sighs)를 꼽을 수 있다. 캠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구관과 신관을 연결시켜 주는 다리로 베니스에 있는 탄식의 다리를 모방하여 제작되었다. 방문객들은 직접 이 다리를 건너볼 수는 없고, 키친 브리지(Kitchen Bridge)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시인 중의 한사람인 워즈워드가 세인트 존스 출신의 유명인이다.
5. 뷰렐 컬렉션(The Burrell Collection)
글래스고우에서 절대 빠뜨리지 말아야 할 관광명소인 뷰렐 컬렉션(The Burrell Collection)은 혼잡스러운 도시에서 벗어나 공해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인 폴락 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윌리엄 뷰렐경 1885년 국제적으로 성공한 선적회사를 가업으로 이어받게 받았다. 미술품 수집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2차대전 중에 많은 자금을 투자해 다양한 종류의 미술품을 사들였다. 1944년 그의 모든 수집품을 글래스고우시에 기증해 지금의 뷰렐 컬렉션이 탄생하였다. 도자기, 유리공예, 가구, 의류, 그림, 조각, 보석 등 8,000점이 넘는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중세의 테피스트리와 스테인드 글래스, 드가와 마네, 렘브란트의 작품,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시대의 유물, 고가구 등을 대표적인 전시품으로 꼽을 수 있다. 8,000여점의 전시품 중에서 4분의 1이 중국에서 건너온 것이다. 뷰렐가의 선박들이 무역을 위해 동양으로 자주 다니기는 했지만 그는 한번도 여행을 한 적이 없으며 그가 수집한 중국 작품들은 모두 영국 내에서 사들인 것이다. \'생각하는 사람(1880/1881)\"을 포함해 로뎅의 14개 작품도 전시하고 있다. 뷰렐경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시간은 중세시대였지만 그의 수집품은 고대문명에서 20세기 초를 어우르는 방대한 것이다. 그는 중세시대의 테피스트리(벽걸이 융단)을 사들이기위해 그림을 구입하는데 보다 더 많은 돈을 기꺼이 지불했을 정도였다. 그래서 이곳에는 150점이 넘는 정교한 솜씨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테피스트리를 감상할 수 있다.
참고문헌
1. 김재풍(2003), 영국사회와 문화, 조선대학교 출판부
2. 박지향, 영국사 보수와 개혁의 드라마, 까치글방
3. 안병직 외 10명(2005), 세계의 과거사 청산, 서울:푸른역사
4. 임희완(1993), 영국혁명과 종교적 급진사상, 새누리
5. 조일제 편저(2000), 영국문화의 이해와 탐방, 우용출판사
6. 전원경·이인식(2000),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당당하게 느긋하게 합리적으로 살줄 아는 영국 사람들 이야기, 리수
7. 페이터 리트베르헨, 정지창·김경한 역, 유럽 문화사, 지와사랑
추천자료
- 먼나라 이웃나라 - 영국편
-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그리고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통한 한국축구 활성화 방향
- [파워 포인트] 영국 문화 소개
- [미국의 도서관사][영국의 도서관사][중국의 도서관사][한국의 도서관사][도서관사][미국][영...
-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Ⅲ-1 (세계의 시간 上) 프랑스와 영국
- [A+]조선대 영국생활문화 퀴즈 총모음(최근)
- 유럽문화와사회 - 유럽(영국)의 주요도시
- 97,대도시권관리,신도시,시가지개발,영국사례,런던 대도시권,신도시,시가지재개발,런던대도시...
- 가고싶은 여행지 소개하기 - 영국(United Kingdom)
- 외국의 장애인 복지정책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독일의 의료 및 소득보장정책, 교육정책, ...
-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과제와 전망 - 자치경찰의 의의 & 영국과 미국, 일본의 자치경찰...
- 대륙법계 경찰제도와 영미법계 경찰제도의 고찰 - 영국과 미국의 경찰역사와 체제 & 독일...
- [방통대 3학년 1학기 영어권 국가의 이해 C형]- 중간과제물 (과제명 : 영국사와 관련된 다음...
소개글